방갑습니다..대구사는 23男입니다.~ 여자의 마음을 이해못해 톡에 계신 이쁜이 분들에게 답 좀 얻어볼려구요~ --------------------------------------- 한달 전 즈음에~친구 넷과 함께 대구의 한 나이트를 가게 되었어요 별다른 마음없이 많이 떨어져 있던 친구들이라 재밌게 놀려고 룸을 잡게 되었구요 오랜만에 춤도 추고 부킹도 하고 머 좋았어요...그러다 화장실을 갔다가 왔는데 친구들은 춤추고 노래하고 여성분들과 대화하고 따로따로 분위기 속에 여성 한분이 막들어와서 서먹서먹한 분위기로 앉아 계시더라구요. 별다른 마음 없이 그냥 형식상 하는 이야기 주고 받고 해도 굉장히 어색해 하시길래...열심히 웃겨드릴려고?? 노력좀 하다보니 어느덧 양주 한잔두잔 같이하면서 빠지기 시작했어요..그러다 제가 이사람은 정말 괜찬네 라고 느낄정도의 감정이 생기고 저만의 감정은 아니란것 확실했구요.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그러다가 친구생일때문에 온거라 두시쯤에 집에 간다고 하더군요. 혼자 간다고 하길래 집까지 택시타고 데려다 주었구요. (친구놈들은 미친놈 안그러기로 하고 혼자 어디갔냐고 욕문자가 -,.-) 그리고 다시와서 한시간 정도 더 놀다 집에 갔구요~이게 첫만남 -,.-다음날 그래도 보통 나이트에서 번호 따서 연락해도 오래는 못했었는데..이분은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더더욱 호감가는 21살대구녀 이셨구요..외모도 분명히 마음에 들었지만 저랑 잘맞다고 해야되나여(너만 그렇게 느낀거 아니냐고 해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어요)그러다 주말에 대구시내에서 다시 약속잡고 만났는데..뭐 문자로는 ♥이런거 주고 받아도 실제로 보면 서먹서먹해 하는데 너무 편한거에요-_-팔짱좀 끼자고 말도 못하고 그냥 졸졸 따라다녔지요.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그러다 서로 술에 일가견 있는건 룸에서 알았기에 막창에 소주먹었어요..이런저런 이야기 꽃 을 피워가고 4병쯤 먹고 나왔는데. 팔짱을 끼더라구요. 술좀 깰겸 손잡고 돌아다녔습니다 -_- 문득..다시 만나기전에 문자를 주고 받다가 여자친구 하자라고 했는데, 어정쩡하게 대답한게 생각 나서..공원에서 그냥 "이제 여자친구 맞지??" 라고 말했더니, "어 여자친구하자" 라고 하더군요 아까 막창집에서 핸드폰이 부셔졌다고 저한테 보여주길래 자초지정을 물으니까.누가 전화빌려 달라고 하길래 줬다가 안켜진다고 하더군요..그러고는 이제 제가 다시 데려다주고..집에 와서 잤죠~그러다 일욜 점심쯤에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고 다음날 이후 조금씩 저를 피하더라구요..핸드폰이 고장났으니까 뭐 연락안되는거겠거니 하면서 하다가 다음 주말에 확실히 알게 되어서 술한잔 하면서 풀긴했는데..이분의 마음은 뭔가요?? 이짧은 글로 그분을 다 이야기 해드릴순 없지만 지금은 그냥 궁금증만 남아서 글남겨봅니다 최대한 과장안할려고 생각안나는건 쓰지도 않았구요~ 제가 그분에게 미안한게 있다면 편하게 생각해서 매너있는 남자의 모습을 별로 못보여드린거, 그리고 식사는 제가 계산했지만 영화 보여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막창값정도는 제가 냈어야되는데 먼저 계산을 하셔서 저도 많이 당황했었구요-,.-... 처음쓰는 긴글 보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혹시나 이분께서 보시면 바로 알수 있을거 같으니까 마음상할거 같은 말은 안해주셨으면해요.
나이트에서 만난그녀T^T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방갑습니다..대구사는 23男입니다.~
여자의 마음을 이해못해 톡에 계신 이쁜이 분들에게 답 좀 얻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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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즈음에~친구 넷과 함께 대구의 한 나이트를 가게 되었어요
별다른 마음없이 많이 떨어져 있던 친구들이라 재밌게 놀려고 룸을 잡게 되었구요
오랜만에 춤도 추고 부킹도 하고 머 좋았어요...그러다 화장실을 갔다가 왔는데
친구들은 춤추고 노래하고 여성분들과 대화하고 따로따로 분위기 속에 여성 한분이 막들어와서
서먹서먹한 분위기로 앉아 계시더라구요. 별다른 마음 없이 그냥 형식상 하는 이야기 주고 받고
해도 굉장히 어색해 하시길래...열심히 웃겨드릴려고?? 노력좀 하다보니 어느덧 양주 한잔두잔
같이하면서 빠지기 시작했어요..그러다 제가 이사람은 정말 괜찬네 라고 느낄정도의 감정이 생기고
저만의 감정은 아니란것 확실했구요.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그러다가 친구생일때문에 온거라
두시쯤에 집에 간다고 하더군요. 혼자 간다고 하길래 집까지 택시타고 데려다 주었구요.
(친구놈들은 미친놈 안그러기로 하고 혼자 어디갔냐고 욕문자가 -,.-)
그리고 다시와서 한시간 정도 더 놀다 집에 갔구요~이게 첫만남
-,.-다음날 그래도 보통 나이트에서 번호 따서 연락해도 오래는 못했었는데..이분은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더더욱 호감가는 21살대구녀 이셨구요..외모도 분명히 마음에 들었지만 저랑 잘맞다고
해야되나여(너만 그렇게 느낀거 아니냐고 해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어요)그러다 주말에
대구시내에서 다시 약속잡고 만났는데..뭐 문자로는 ♥이런거 주고 받아도 실제로 보면 서먹서먹해
하는데 너무 편한거에요-_-팔짱좀 끼자고 말도 못하고 그냥 졸졸 따라다녔지요.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그러다 서로 술에 일가견 있는건 룸에서 알았기에 막창에 소주먹었어요..이런저런 이야기 꽃
을 피워가고 4병쯤 먹고 나왔는데. 팔짱을 끼더라구요. 술좀 깰겸 손잡고 돌아다녔습니다 -_-
문득..다시 만나기전에 문자를 주고 받다가 여자친구 하자라고 했는데, 어정쩡하게 대답한게 생각
나서..공원에서 그냥 "이제 여자친구 맞지??" 라고 말했더니, "어 여자친구하자" 라고 하더군요
아까 막창집에서 핸드폰이 부셔졌다고 저한테 보여주길래 자초지정을 물으니까.누가 전화빌려
달라고 하길래 줬다가 안켜진다고 하더군요..그러고는 이제 제가 다시 데려다주고..집에 와서
잤죠~그러다 일욜 점심쯤에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고
다음날 이후 조금씩 저를 피하더라구요..핸드폰이 고장났으니까 뭐 연락안되는거겠거니 하면서
하다가 다음 주말에 확실히 알게 되어서 술한잔 하면서 풀긴했는데..이분의 마음은 뭔가요??
이짧은 글로 그분을 다 이야기 해드릴순 없지만 지금은 그냥 궁금증만 남아서 글남겨봅니다
최대한 과장안할려고 생각안나는건 쓰지도 않았구요~
제가 그분에게 미안한게 있다면 편하게 생각해서 매너있는 남자의 모습을 별로 못보여드린거,
그리고 식사는 제가 계산했지만 영화 보여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막창값정도는
제가 냈어야되는데 먼저 계산을 하셔서 저도 많이 당황했었구요-,.-...
처음쓰는 긴글 보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혹시나 이분께서 보시면 바로 알수 있을거 같으니까 마음상할거 같은 말은 안해주셨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