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부부 생활비 분담문제

ㅇㅇ2021.05.26
조회3,704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편이랑은 작년에 결정사 통해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어요.

둘다 10년 넘게 각자 혼자살다가 살림을 합치니 아직도 적응 중이예요 ㅎ

그래도 예전엔 퇴근해서 혼자 외롭게 TV보다가, 이제는 둘이서 맥주도 한캔씩 하면서 회사 얘기도 하고 나름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 ㅎ

서로 딩크로 살기로 합의하고 결혼했고, 평생 둘이서 데이트하는 느낌으로 살기로 했어요~

근데 생활비는 5:5로 공용 통장에서 지출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 어떤지 여쭤보고 싶어서요..

집안일은 공평하게 5:5로 하고 있고, 실제로 요리나 청소같은거는 남편이 더 잘하는 편이라서 저는 주로 서포트 하는 역할이구요~

집은 남편이 결혼전에 살던 집이고, 집안 살림중에 일부만 제꺼 들고 들어왔어요.

사실 둘다 연봉도 비슷하고, 시댁 가는거나 친정 가는거나 평등하게 맞춰서 하는데...

생활비는 어떻게 맞추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공동 생활비 말고 나머지 수입은 각자 본인 통장으로 관리합니다..

댓글 10

aa오래 전

??? 생활비도 5:5로 맞추세요~ 정확한 질문의 요지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ㅇㅇ오래 전

이렇게 사는거면 굳이 결혼을 할필요가 있나요? 그냥 동거가 나을거 같은데...

ㅇㅇ오래 전

혹시 쓴 사람이 남자인듯. 자기가 집해왔으니 여자가 생활비 더 냈으면 하는 맘에 글 쓴것 같은데 주판알 튕겨지면 헤어지세요. 결혼 안하고 그냥 친구로 지냈어도 될것같은데.

ㅠㅠ오래 전

잘하고 계시는거같아요

00오래 전

잘하시네요..기왕이면 과자도 반반. 쌀도.반반. 이렇게 나누시고 잠자리도 반반 하세요 치킨은 당연히 반반치킨

쓰니오래 전

모든게 공동 이지만 돈은 내가 관리 하고 싶다? 인가??? ㅋㅋㅋㅋ 욕심 너무 하시네..

풀내음오래 전

잘하고 계시네요^^ 상의해가면서 같이 공동경비 돈모으는 계획 잘 세워보셔요~ 두분 가정에 건강이 깃드시길!

처음엔다그래오래 전

시작부터 남편이 살던 집에서 하는데 5:5 따진다는게 더 웃긴거 같은데;;;

ㅇㅇ오래 전

질문을 왜 올리는 건지?? 5대5 맞잖아요

ㅇㅇ오래 전

5:5 전혀 문제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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