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돈은 없었지만 막 고생할정도로 가난한건 아니었고
머리도 나쁘지않게 태어나서 공부 잘하고 나름 괜찮은 직장도 가졌고,
남친도 있고 그럭저럭 나쁘지않다고 보이는 삶을 살고있는데 요즘 그냥 우울감이 훅 오네요
뭐라고하지, 사는게 좀 구질하고 치사하고 그렇단 느낌이 요즘 들어요
나는 여태까지 모든걸 정말 열심히 내힘으로 성취하며 따내며 살아왔는데, 불합리한 일이 있으면 싸우고 그렇게 얻어내고. 그래서 앞으로 내 미래는 과거보다 덜 가난할거고, 아이가 생긴다면 내 아이에게는 더 풍족하게 해줄수 있을거같은데.
자꾸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왔던 생각들이 나면서 왜 나는 그렇게까지 했어야했지? 왜 나는 뭐든지 힘들게 얻어야했지, 하고 피해의식같은게 없어지질 않아요
나보다 가난하고 힘든사람 많은것도 알고 힘들다고 다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닌것도 아는데, 요즘들어 마음이 컨트롤이 안돼요. 다 억울하고 사는게 치사하고 그냥 다 놔버리고 싶고 그래요. 회사에서도 괜찮다가도 상사한테 조금 싫은소리 들으면 갑자기 막 비참해지고 별것도 아닌데 내가 막 비굴하게 느껴지고..
이런것도 우울증인가요
머리도 나쁘지않게 태어나서 공부 잘하고 나름 괜찮은 직장도 가졌고,
남친도 있고 그럭저럭 나쁘지않다고 보이는 삶을 살고있는데 요즘 그냥 우울감이 훅 오네요
뭐라고하지, 사는게 좀 구질하고 치사하고 그렇단 느낌이 요즘 들어요
나는 여태까지 모든걸 정말 열심히 내힘으로 성취하며 따내며 살아왔는데, 불합리한 일이 있으면 싸우고 그렇게 얻어내고. 그래서 앞으로 내 미래는 과거보다 덜 가난할거고, 아이가 생긴다면 내 아이에게는 더 풍족하게 해줄수 있을거같은데.
자꾸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왔던 생각들이 나면서 왜 나는 그렇게까지 했어야했지? 왜 나는 뭐든지 힘들게 얻어야했지, 하고 피해의식같은게 없어지질 않아요
나보다 가난하고 힘든사람 많은것도 알고 힘들다고 다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닌것도 아는데, 요즘들어 마음이 컨트롤이 안돼요. 다 억울하고 사는게 치사하고 그냥 다 놔버리고 싶고 그래요. 회사에서도 괜찮다가도 상사한테 조금 싫은소리 들으면 갑자기 막 비참해지고 별것도 아닌데 내가 막 비굴하게 느껴지고..
이런것도 우울증인가요? 치료를 받으면 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