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을 무시하고 피해주는 10년째 이어지고있는 부산 *종합병원 증축공사

쓰니2021.05.27
조회582
안녕하세요.

몇년째 집앞 옆 뒤 주변 병원공사로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처음 병원이 들어설때는 길을 터주겠다 믿어달라해서
공사할때 소음과 먼지등 참고 다 참았습니다

다 짓고 나니 말이 바뀌더군요
어쩔수 없지..그러려니 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다음엔 병원에 제대로 된 흡연실도 만들지않더라구요
환자들이 있어야될 쾌적한 병원에 ..
담배냄새에 시달리고 시달려서 좀 해결좀 해달라니
나몰라식 본인들은 어쩔수없답니다

저희가 여기서 몇십년동안 살았습니다.
집 앞 뒤 옆 증축 까지 모잘라
이젠 집 코앞 길목까지 무려 15층짜리 건물을 올린다고 하네요
이층부터는 저희집화단쪽으로 바짝 붙인다고 합니다.
지금도 햇빛다가려서 사람사는거 같지도 않는데 ..
자기들 땅이니 당연하다고 하는데
저흰 사생활도 없는가요? 이게 정말 가능한일인가요?

손만 뻗으면 건물이 닿을거같은 거리에 올린다니
백번양보해서 건물짓는건 본인들 소유의땅이라니
저희가 어쩔수없겠죠
그래도 적정거리 이상은 띄어줘야 되지않나요?

참...아무리 민원올려도 통하질않으니 ..

이렇게 집 코앞에 건물올리다가 사고나거나 불이라도나면
어쩔거냐니 구청에선 병원에서 불을 꺼주기로 했답니다

지금도 이렇게 당연시 지켜줘야될 문제들마저 외면하고
무시하는데 그런일이 벌어지면 도망가기 바쁘지 들어줄까요?

구청에가서 이런상황을 말하고 도와달라하니
변호사고용해서 병원과 싸우라는데
계란으로 바위치기 인가요?

집을 왜 안팔고 그자리에 있냐는 생각도 많이 가지실거같습니다

저희집 어머니께서 손수 한땀한땀 노력해서 지은 집이십니다 그만큼 소중합니다
저희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여기정말 벗어나고 싶어요
그런데 코로나로 어렵기도 하고 어딜 가도 힘들긴 마찬가집니다

병원에서 집을 비싸게 주고 안사냐 하실수도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너히집은 다 가려서 값어치가 없으니
산다고 할때 그냥 나가라 이심보입니다
병원에선 그냥 저희가 지쳐서 나가길 기다리나봅니다

저희보상도 안바랍니다 그냥 인간적으로 선만지켜달라합니다 그것마저 안되니 너무 답답합니다


저희집이 1층은 미용실이고 2층은 가정집입니다
지금 공사한다고 2주가까이 통행을 방해하고있습니다
저희부모님께서 그래 본인들 땅이라니 어쩌겠냐
길만 제대로 내달라 장사에 방해만 해주지말라 하는데

말만 알았다고 하고 ..


병원에선 앞뒤로 길을 다막으라고 했다는데
어쩜 이리 이기적일까요? 앞 뒤 다른 행동에 진절머리납니다



이슈화가 되야지 어느정도 선이 생기는 걸까요?


저희집밖에 없으니 너무 배려도없고 본인들 유리한쪽으로 계속 행사할려고 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1층에 미용실에 오시는
손님들께 가게안한다고 길없다고
안들여보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손님이 연락하고왔다하면 그제서야 아문열었네
하시고 전봇대붙잡고 그좁은위험한 사이를 지나가라고
한다는데

아...
말이 되나요? 길 내준다고 영업에 지장없게해준다해놓고 말이 다르네요

사진첨부하겠습니다 !

참다참다가..
부모님 맘고생 스트레스받아하시는거 보고
지켜보는 제가 너무 맘이 아파서 글올립니다

너무 무분별한 병원증축아닌가요 ...정말 환자를 위한 증축인지도 궁금합니다

정말...힘없는 사람들은 어찌살아야되나요ㅜㅜ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야되나요?
십년넘게 이어지고있는 병원공사들 이제 그만좀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