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2~3년차 신혼생활 즐기며 5갤된 아가를 품고있는 쓰니입니다. 말이 좀 길어질 거 같아 음슴체로 가니 이해부탁드립니다.
남편과 나 처음 만나자마자 둘다 차가 있었음둘다 만나자마자 서로에게 진짜 이끌리듯 4~5갤만에 결혼식 성사 그러고 올해 1월 이쁜 내아가 뱃속에 들어옴. 현재 가족끼리 같이 일을 하고 있고임신하기전 거래처 미팅도 자주 가고 해서 차를 자주 타고다녔지만 임신하고 난 후로는 자궁이 얇아 조산될 가능성이 있다고해서차를 안타고 집에서 재택근무중임. 문제는 여기서 발단이 됨. 어쩌다 한번 병원을 가거나 친정을 갈일이 생겨 차를 가끔 타는데한달에 3~4번정도?임심지어 친정은 차타고 5분거리에 텃밭에서 생활하고 계셔서 친정갈일이 있으면무조건 텃밭으로 가야함.
시아버지가 이걸 보더니 몇달전에 그렇게 탈거면 시어머니 달라고함시어머니 차가 연식이 오래되기도 했고 차가 고장이나서 불안하다고하심. 결혼초부터 차를 바꾼다바꾼다하면서도시어머니는 아직까지 괜찮다면서 이때까지 끌고다니다 결국 뒷문이 고장나버림. 시어머니는 임산부지만 남편이 없을때 내가 차를 끌어야 할 수도 있으니그냥 타고다니라고 했는데시어바님 왈"그럼 자기차를 며느리한테 주고 며느리차를 타고다니면 되지" 롸...?나더러 그럼 고장난 차 타고 이동하고 시어머니는 내차 끌고 다니라는 뜻인가? 아무리 생각하고 나는 부처다... 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지않음. 그래서 남편한테 말함 . 이럴바엔 그냥 내차를 팔았다가 애기 낳고필요하면 다시사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순간 질색팔색하면서 날 쳐다봄..왜지...? 쨋든 이게 일단락됨
그러고 바로 몇일 전 시아버님이 중고차를 사셨는데 그게 문제가 있어서 되팔았다고하심차가 없다고 다시 살때까지만 빌려달라 하시는데 그래 중고차 사실때까진 빌려드릴 수 있다고 생각은 했음그래서 잠시동안이면 괜찮다 라고해서 세차하고 바로 드리겠다 했음 근데 그날 밤 남편의 말이 더 가관이왕 빌려주는거 엄마 차 바꿀때까지 냅두자 다시 이 얘기가 되돌아옴...?
분명 나는 아버님 중고차 사실때까지만 이라고 했는데왜 또 얘기가 그렇게 되냐고 했더니 엄마가 너무 불쌍하데. 나는 안불쌍하냐? 니 새끼품고있는데???라고 했더니 어짜피 병원갈일 있으면 나시켜서 같이 가자고 할거고그외에 어디 갈곳도 없지않냐면서 그럴거면 차를 왜 갖고 있냐고함.. 또 똑같은 얘기 반복으로 어제 결국 싸우다가 애기가 싸우지 말라는듯 배뭉쳐서 멈춤.
이걸 내가 이해해주고 넘어가야 하는건지아니면 이해못하니 그냥 아얘 차를 빌려주질 말았어야 하는건지 톡커분들 제발 도와줘요.
[꼭조언과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내차를 마음대로 시가에 주자고하는 남편 어찌 생각하나요?
이제 막 2~3년차 신혼생활 즐기며 5갤된 아가를 품고있는 쓰니입니다.
말이 좀 길어질 거 같아 음슴체로 가니 이해부탁드립니다.
남편과 나 처음 만나자마자 둘다 차가 있었음둘다 만나자마자 서로에게 진짜 이끌리듯 4~5갤만에 결혼식 성사
그러고 올해 1월 이쁜 내아가 뱃속에 들어옴.
현재 가족끼리 같이 일을 하고 있고임신하기전 거래처 미팅도 자주 가고 해서 차를 자주 타고다녔지만
임신하고 난 후로는 자궁이 얇아 조산될 가능성이 있다고해서차를 안타고 집에서 재택근무중임.
문제는 여기서 발단이 됨.
어쩌다 한번 병원을 가거나 친정을 갈일이 생겨 차를 가끔 타는데한달에 3~4번정도?임심지어 친정은 차타고 5분거리에 텃밭에서 생활하고 계셔서 친정갈일이 있으면무조건 텃밭으로 가야함.
시아버지가 이걸 보더니 몇달전에 그렇게 탈거면 시어머니 달라고함시어머니 차가 연식이 오래되기도 했고 차가 고장이나서 불안하다고하심.
결혼초부터 차를 바꾼다바꾼다하면서도시어머니는 아직까지 괜찮다면서 이때까지 끌고다니다 결국 뒷문이 고장나버림.
시어머니는 임산부지만 남편이 없을때 내가 차를 끌어야 할 수도 있으니그냥 타고다니라고 했는데시어바님 왈"그럼 자기차를 며느리한테 주고 며느리차를 타고다니면 되지"
롸...?나더러 그럼 고장난 차 타고 이동하고 시어머니는 내차 끌고 다니라는 뜻인가?
아무리 생각하고 나는 부처다... 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지않음.
그래서 남편한테 말함 . 이럴바엔 그냥 내차를 팔았다가 애기 낳고필요하면 다시사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순간 질색팔색하면서 날 쳐다봄..왜지...?
쨋든 이게 일단락됨
그러고 바로 몇일 전
시아버님이 중고차를 사셨는데 그게 문제가 있어서 되팔았다고하심차가 없다고 다시 살때까지만 빌려달라 하시는데
그래 중고차 사실때까진 빌려드릴 수 있다고 생각은 했음그래서 잠시동안이면 괜찮다 라고해서 세차하고 바로 드리겠다 했음
근데 그날 밤 남편의 말이 더 가관이왕 빌려주는거 엄마 차 바꿀때까지 냅두자
다시 이 얘기가 되돌아옴...?
분명 나는 아버님 중고차 사실때까지만 이라고 했는데왜 또 얘기가 그렇게 되냐고 했더니 엄마가 너무 불쌍하데.
나는 안불쌍하냐? 니 새끼품고있는데???라고 했더니
어짜피 병원갈일 있으면 나시켜서 같이 가자고 할거고그외에 어디 갈곳도 없지않냐면서 그럴거면 차를 왜 갖고 있냐고함..
또 똑같은 얘기 반복으로 어제 결국 싸우다가 애기가 싸우지 말라는듯 배뭉쳐서 멈춤.
이걸 내가 이해해주고 넘어가야 하는건지아니면 이해못하니 그냥 아얘 차를 빌려주질 말았어야 하는건지
톡커분들 제발 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