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도와주세요

쓰니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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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급하게 도움을 구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전화 업무를 주로 하는 사람입니다.하지만 전화가 정지되어 일을 할 수 없을 뿐더러생계마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거주지역 이전으로 인해 정신이 없던 시점이었으며, 지인의 부탁으로 함께 대리점을 방문했습니다.대리점에 들어서는 순간 지인은 해야할 일을 했고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다른 직원이 다가와 휴대폰 어떤거 쓰시냐? 요금 한번 조회해드리겠다 등 말을 걸어왔고,그냥 단순하게 지금 내 요금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확인을 하려고 했습니다. 요금제 확인 중 그 직원은 저에게 휴대폰 꼭 그 기종을 쓰셔야하냐 라고 물어왔고저는 이 회사 제품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하였는데 잠깐만 다른 기종을 사용하면 안되느냐? 라고 물어왔습니다.
어떤 기종인지 듣지도 못한 채 직원 마음대로 포장을 뜯고 개통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갤럭시 노트20 을 사용하고 있었고, 해당 대리점에서 마음대로 개통한 기종은 LG 벨벳 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설명 없이 서류를 주면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처음에 서명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지금 그 기종을 계속 사용하면 요금제 폭탄 맞을 것이다 자신들이 해결해주겠다 라며 말하며 서명을 할 것을 계속해서 강요했습니다. 당시 해당 매장의 직원들은 전부 남자였으며, 고객은 저랑 제 지인 둘 뿐이었습니다.강요적인 분위기에 알겠다며 서명을 하게 되었고, 테이블TV, 와이파이 등 다른 상품도 가입하게 되었으나 서류가 없습니다.
당시 설명으로는 테이블TV는 요금이 나올 일 없을 것이라며 자신들이 주는 사은품이라고 하였으나다음달 명세서를 보니 요금이 포함되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또한, 요금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 없이 강제 서명을 시켰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가지 요금제들이 가입이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엔 대리점으로 연락해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 나는 들은 적 없다고 이야기를 했지만자신들은 설명을 다 해주었고 서류에 다 적어주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 난 몰라~ 설명 다 해줬어~ 라는 식으로 대응을 하기에 서류에 적힌 것도 없고 난 들은 것도 없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니가 서류 잃어버리고 왜 나한테 따지냐 라는 식으로오히려 제 잘못으로 몰아가기를 하길래 그럼 휴대폰 제외하고 가입된 상품 다 해지해달라고 이야기를 했지만9개월이 지나야 해지가 가능한 부분이라 지금은 해지가 불가능하다 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그 후 고객센터로 연락을 해 해지 요청을 해 해지를 했고 해당 위약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으나그 위약금의 3배가 되는 금액이 명세서에 명시가 되어있었습니다. 다시 고객센터로 전화해 확인해보니 그건 대리점에서 발생한 요금이라 자신들이 해결할 수 없다는 답을 받았고 해당 대리점으로 다시 연락을 해 본 결과 그니까 왜 말 안듣고 해지했냐 니 탓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며우리가 너한테 해준거 다 변상해라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휴대폰 요금이 소액결제 없이 15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현재 소보원, 방통위, KT고객센터 등 여려 곳에 해당 대리점을 신고는 해 둔 상태입니다. 요약을 하자면 1) 1월 대리점에서 휴대폰 개통을 했었고, 와이파이, TV 등 다른 서비스도 같이 가입하게 됨.2) 휴대폰 제외 다른 상품에 대한 가입 계약서는 받지 못한 상태.3) 전달 받지 못한 요금이 명세서로 나와 해당 대리점에 해지 요청했으나 거부 당함4) 고객센터를 통해서 해지 요청해서 해지하였고 사용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해 위약금 발생 안내 받음5) 안내 받은 위약금과 다르게 다른 해지 위약금이 발생.6) 대리점에 연락해서 확인을 요청했으나 계약서를 줬고 고객이 잃어 버린 거 아니냐? 라는 식으로 몰아감7) 다시 고객센터로 연락해서 부당 신고함.8) 해당 대리점 점장이 연락 와서 신고 철회 해 달라고 요청함. (이 때 신고 철회는 하지 않았습니다.)9) 애초에 처음 계약할 시 들었던 내용과 다른 내용으로 상품 가입이 되어 있었고, 해당 요금도 처음 들었던 것과는 다른 금액으로 되어있음. 해당 대리점에 대해 신고도 몇 차례 했었고 직원들과 연락해 완만하게 해결하려고 했으나 고객 잘못으로 몰아가면서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계속 말을 하는 상황입니다. 처음 상품 가입할 때 전해 듣지 못했던 요금이 발생하여 해지 요청을 했으나 거부 당하였고 이를 고객센터로 통해 신고를 하면서 같이 해지를 하였고 위약금 발생 안내도 들었으나 KT에서 돌아온 대답은 해결을 해 줄 수 없다. 와 같은 대답으로 일괄 되게 대답을 하고 있는 상황. 처음부터 저는 계약서를 받지도 못했을 뿐더러 계약 불이행이라는 사실을 해지 후 명세서가 나오는 것으로 확인한 상황입니다. 처음에 휴대폰 변경을 할 생각이 없다고 의사를 표현했으나 요금제 확인을 해주겠다는 식으로 신분증을 받았고 말을 돌려 강압적인 분위기로 계약서에 서명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일 때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