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몇번의 결시친을 통하여 글쓴적이 있었어요이미 이혼한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요즘 정말로 행복하고 편안하고 홀가분합니다 제가 이혼을 한 이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진짜로 남이들으면 가짢고 웃깁니다...
에피소드 1.시댁 전화 스트레스
신혼여행을 돌아온 바로 뒷 주부터 어머님이 전화오셔서"이틀에 한번씩 전화안하니? 내가 며느리를 보았는지 안보았는지 모르겠다!!!!!!!!!!!!!!!"이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엔 당황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끊긴했으나,전화를 끊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잘못한것도 없고 본인아들도 우리집에 전화도잘하지 않는데 왜 나는 이런취급을 당해야하나 싶어서요회사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해서 말했더니, 자기엄마가 그랬단 사실에 놀래더라고요 나중에 여러차례 어머님전화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 라고 말을 했더니 하는말이"니가 그게 그렇게 스트레스면, 그럼 장모님도 나한테 전화스트레스 주라고해!!!!!!!"라고 말하는 남편놈덕에 말문이 막혔습니다..ㅋㅋㅋ 참 대화가 안되는 인간이 살아있다니..
에피소드 2.참외사건
결혼전 소고기야 과일이야 오만거 다 사가면서 양쪽어른들께 인사를 드렸었죠.결혼 후 반찬가지러 오라는 시댁에 빈손으로 한번 간적이 있었어요.그당시에는 제가 옷장사를 했었는데, 어머님께 제가 파는것중 갖고싶은게 있으시다면말씀해주시면 다음에 가지고올게요 하고 고르셨어요 차후에 한번 더 부르실때에 고르신옷을 가지고 가고 있었는데,본인 아들에게 전화를 거셨더군요"너희 저번에 빈손으로 왔던데,어른집에 빈손으로 오는거 아니야.주스라도 하나 사와라"저는 이거를 듣고 아~주 신기했습니다.... 물론 누구집에 빈손으로가는게 예의는 아니지만,갓 신혼을 차렸고 돈도 없는상태에 저희집은 이런분위기가 아니거든요..오히려 사오지말고 너희나 하라는 그런집인데 이시댁은 뭘그렇게 바라는지;;;그래서 트럭에 참외팔길래 참외한봉다리 사갔습니다아버님이 참외를 못드시는줄 몰랐고요.참외를 본 어머님은 그자리에서 바로 승질내더라구요 "참외 이거 먹지도 못하는거 이거 왜사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수준을 제가 겪음..아무리 지금생각해보아도 정말 저런 개념없는 어른이 존재하다니..........저만 놀라운거 아니죠?..............................
그상황에서는 남편도 열받았는지, 어른도 그러는거아니라며 자기엄마와 싸우더라구요. 오히려 시댁에서 나와서 제가 남편을 달랬긴했는데,가만생각해보면 어머님이 자기아들에게 화를 내려거든 아들에게 조용히 전화로 화를내겠지저랑 같이있는 그자리에서 화를 냈다는것은 아들에게보다 저를 잡으려고 하는소리 아닌가요? 그런데 남편이랑 나중에 싸울일이 있을때 참외사건얘기를 꺼냈더니 남편놈하는 소리가"우리엄마가 나한테화냈지 너한테 화냈냐" 라고하는데 , , 아뇨? 그건 분명 저들으라 하는소리같아요 저는............ 남의자식앞에서 저렇게 화낼수있다는 개념없는 시부모........ㅎㅎㅎ
시누이(누나들2명) 에게 어머님아버님은 뭘잡수시냐고 여쭤봤더니엄마는 갈치 좋아하신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거듣고 드는생각이나도 평소에 갈치 비싸서 자주사먹지도 못하는데, 시댁갈때마다 갈치사가야되면굳이 1번이라도 방문을 안할수있게 노력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제가 나쁜사람일까요..
에피소드 3.핸드폰 중독 남편놈
어느정도 중독이냐하면, 금요일저녁퇴근 7시에 하면 그 이후로부터 새벽4~6시까지보고토요일 실컷늦잠자고 오후 1시나 일어나서 다음날 일요일 새벽까지 또보고일요일도 늦게일어나서 월요일 새벽까지 쭈우우욱 봅니다. 사람 시끄럽든지 말던지 신경도 쓰지않고 , 특히나 SF영화같은것은 소리도 더욱이 시끄러운데지야 재밌겠지만 저는 정말 보고싶지않는 장르가 쿵쿵 쾅쾅 집에 울리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집에서도 이렇게 중독이고요, 회사가서도 폰으로는 틀어놓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일을합니다.
해외여행갈때는 가는길고속버스에서 폰, 인천공항에서폰, 비행기타면 앞좌석에나오는영화, 내려서 가는차에서 폰, 호텔들어가서 폰, 밥먹으면서 폰진짜 수영장 빼고는 거의 드라마&영화입니다. 말을걸면 저때문에 한문장이라도 제대로 못들으니 되돌아가기해서 다시보는 그 꼬라지 쳐보기싫어서 저랑왜여행가는지도 의문입니다.결혼전엔 몰랐습니다. 전혀 이런부분 이런모습조차 보인적이 없었거든요. 나중엔 포기하고 먼저 잠을 청하려해도 거실에서 들리는 쿵쿵쾅쾅.같이잘때에도 무조건 유튜브로 컬투쇼를 들으면서 자야 잠이온대요저는 조용하고 어둡게자야 잠이오는스타일이구요 참다참다 컬투쇼좀 끄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지도열받는지 저에게 말하더라고요"다른사람얘기하지말고 우리둘이사는집에 나는 들으면서자야되고, 너는 조용하게 자야하는데1대1로 대화를 했을때 너에게만 맞춰야되는걸 왜 정상이라고 말해? 니가그럼 나한테 맞추면 되잖아?" .........$&^$*$*(#&*($# 무슨.. 어느나라 또라이말인지? 참..대화안됨
에피소드 4.남편 친구놈 모임
각자 직업이 다르기에, 늘 만나는 시간은 토요일 밤 12시.3시간만놀아도 토요일 새벽3시. 집이멀어서 와서 자면 새벽6시.그럼토요일은 아주 밤을 새는거에요. 일요일은 하루종일 잠자고그걸 2~3주에 한번씩 토요일 밤을 지새우며 놉니다 제가 말했어요. 토요일밤을 새우며 노는것은 한달에 한번이였으면 좋겠다고.그랬더니, "너는 내가 회사갈때 보고싶은 친구며, 보고싶은 드라마 다보면서나는왜 얘네들밖에 친구 없는데 한달에 한번만 보라고 제한을 해? 그럼 너도 똑같이한달에 딱 친구 한번만 봐" 저야 프리랜서일이라서,, 동네친구들과 잠깐 장보기. 잠깐낮에 커피마시기 이런것들이 주이고, 남편이 오는시간에는 꼭 집에와있고 주말에도 함께 있으려 하는편이에요 원래결혼하면 각자친구보고 각자생활하며 풀어주고 , 각자개인생활 즐겨야하는건가요?
에피소드 5.명절에 시댁vs친정
명절이 3일이 있다면, 첫날에는 시댁가서 전굽고둘째날아침에는 시댁제사를 치르고, 오후되면 친정가는게 주변친구들의 삶?이긴해요.(집집 마다 다르겠지만, 여긴 지방이라서 보통이래요) 저도그렇게는 알고있었는데, 자기누나들이 둘째(명절당일)날 오후에 친정(저의시댁)에 오니누나들 보고싶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제가 "나는 그럼 우리집 언제가?" 이렇게 말했더니,"그럼 나는 명절밖에 누나들 잘못보는데, 너 지금 누나들이랑 나랑 이간질하냐?" 하,,,,,,,,,,,,,,,,,,,,, 대화 정말로 인간수준 이하................................ 왜 이런인간을 처음엔몰라봤을까..........................................................정말로 결혼하기위해서 온갖수단방법 다쓰며 본인을 많이많이많이 감췄구나........싶습니다..
아 , 또한가지.결혼전 본인이 파혼했다는 사실을 저에게 말해줬어요그래.. 사람이 파혼이란거 할수도있지라고 생각을 했었죠안일한 생각이였습니다. 이혼 후 건너건너 지인이 파혼녀인걸 알게되었고파혼녀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왜 파혼을 하셨냐고. 그여자분께서 말하기를 "이미 헤어지셨다니 말씀드려요. 저는 이렇게 파혼한것을 친구들이 말하기를조상신이 도왔다고 말을해요. 처음에는 제가 멱살을 잡혔었고 그냥 많이 화가났겠거니 했는데, 나중에는 저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땅바닥에 내팽겨치더라고요. 두번은 안된다고 저희부모님이 거절한 바람에 파혼하게 되었어요. 저보다 어리신것같은데 지금에서야 헤어진것에 대해서 다행이라고생각해요. 더 좋은남자보는 눈이 생길거에요" 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엄한 여자 잡고,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라 미친놈아진심으로 욕나옵니다 이밖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구구절절 다말할라니 입아프네요 혼인신고를 안한것도 정말다행이며, 애가지면 내인생은 망하겠구나 싶은 맘이 커서애도 없습니다. 뭐 거의 사이가 안좋아서 각방 쓴 세월이 많았지만요아무튼 너무 홀가분하고 좋은나날들이네요.
미친 남편놈과 이혼했어요
제가 이혼을 한 이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진짜로 남이들으면 가짢고 웃깁니다...
에피소드 1.시댁 전화 스트레스
신혼여행을 돌아온 바로 뒷 주부터 어머님이 전화오셔서"이틀에 한번씩 전화안하니? 내가 며느리를 보았는지 안보았는지 모르겠다!!!!!!!!!!!!!!!"이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엔 당황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끊긴했으나,전화를 끊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잘못한것도 없고 본인아들도 우리집에 전화도잘하지 않는데 왜 나는 이런취급을 당해야하나 싶어서요회사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해서 말했더니, 자기엄마가 그랬단 사실에 놀래더라고요
나중에 여러차례 어머님전화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 라고 말을 했더니 하는말이"니가 그게 그렇게 스트레스면, 그럼 장모님도 나한테 전화스트레스 주라고해!!!!!!!"라고 말하는 남편놈덕에 말문이 막혔습니다..ㅋㅋㅋ 참 대화가 안되는 인간이 살아있다니..
에피소드 2.참외사건
결혼전 소고기야 과일이야 오만거 다 사가면서 양쪽어른들께 인사를 드렸었죠.결혼 후 반찬가지러 오라는 시댁에 빈손으로 한번 간적이 있었어요.그당시에는 제가 옷장사를 했었는데, 어머님께 제가 파는것중 갖고싶은게 있으시다면말씀해주시면 다음에 가지고올게요 하고 고르셨어요
차후에 한번 더 부르실때에 고르신옷을 가지고 가고 있었는데,본인 아들에게 전화를 거셨더군요"너희 저번에 빈손으로 왔던데,어른집에 빈손으로 오는거 아니야.주스라도 하나 사와라"저는 이거를 듣고 아~주 신기했습니다.... 물론 누구집에 빈손으로가는게 예의는 아니지만,갓 신혼을 차렸고 돈도 없는상태에 저희집은 이런분위기가 아니거든요..오히려 사오지말고 너희나 하라는 그런집인데 이시댁은 뭘그렇게 바라는지;;;그래서 트럭에 참외팔길래 참외한봉다리 사갔습니다아버님이 참외를 못드시는줄 몰랐고요.참외를 본 어머님은 그자리에서 바로 승질내더라구요
"참외 이거 먹지도 못하는거 이거 왜사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수준을 제가 겪음..아무리 지금생각해보아도 정말 저런 개념없는 어른이 존재하다니..........저만 놀라운거 아니죠?..............................
그상황에서는 남편도 열받았는지, 어른도 그러는거아니라며 자기엄마와 싸우더라구요.
오히려 시댁에서 나와서 제가 남편을 달랬긴했는데,가만생각해보면 어머님이 자기아들에게 화를 내려거든 아들에게 조용히 전화로 화를내겠지저랑 같이있는 그자리에서 화를 냈다는것은 아들에게보다 저를 잡으려고 하는소리 아닌가요?
그런데 남편이랑 나중에 싸울일이 있을때 참외사건얘기를 꺼냈더니 남편놈하는 소리가"우리엄마가 나한테화냈지 너한테 화냈냐" 라고하는데 , , 아뇨? 그건 분명 저들으라 하는소리같아요 저는............ 남의자식앞에서 저렇게 화낼수있다는 개념없는 시부모........ㅎㅎㅎ
시누이(누나들2명) 에게 어머님아버님은 뭘잡수시냐고 여쭤봤더니엄마는 갈치 좋아하신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거듣고 드는생각이나도 평소에 갈치 비싸서 자주사먹지도 못하는데, 시댁갈때마다 갈치사가야되면굳이 1번이라도 방문을 안할수있게 노력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제가 나쁜사람일까요..
에피소드 3.핸드폰 중독 남편놈
어느정도 중독이냐하면, 금요일저녁퇴근 7시에 하면 그 이후로부터 새벽4~6시까지보고토요일 실컷늦잠자고 오후 1시나 일어나서 다음날 일요일 새벽까지 또보고일요일도 늦게일어나서 월요일 새벽까지 쭈우우욱 봅니다.
사람 시끄럽든지 말던지 신경도 쓰지않고 , 특히나 SF영화같은것은 소리도 더욱이 시끄러운데지야 재밌겠지만 저는 정말 보고싶지않는 장르가 쿵쿵 쾅쾅 집에 울리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집에서도 이렇게 중독이고요, 회사가서도 폰으로는 틀어놓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일을합니다.
해외여행갈때는 가는길고속버스에서 폰, 인천공항에서폰, 비행기타면 앞좌석에나오는영화, 내려서 가는차에서 폰, 호텔들어가서 폰, 밥먹으면서 폰진짜 수영장 빼고는 거의 드라마&영화입니다. 말을걸면 저때문에 한문장이라도 제대로 못들으니 되돌아가기해서 다시보는 그 꼬라지 쳐보기싫어서 저랑왜여행가는지도 의문입니다.결혼전엔 몰랐습니다. 전혀 이런부분 이런모습조차 보인적이 없었거든요.
나중엔 포기하고 먼저 잠을 청하려해도 거실에서 들리는 쿵쿵쾅쾅.같이잘때에도 무조건 유튜브로 컬투쇼를 들으면서 자야 잠이온대요저는 조용하고 어둡게자야 잠이오는스타일이구요
참다참다 컬투쇼좀 끄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지도열받는지 저에게 말하더라고요"다른사람얘기하지말고 우리둘이사는집에 나는 들으면서자야되고, 너는 조용하게 자야하는데1대1로 대화를 했을때 너에게만 맞춰야되는걸 왜 정상이라고 말해? 니가그럼 나한테 맞추면 되잖아?"
.........$&^$*$*(#&*($# 무슨.. 어느나라 또라이말인지? 참..대화안됨
에피소드 4.남편 친구놈 모임
각자 직업이 다르기에, 늘 만나는 시간은 토요일 밤 12시.3시간만놀아도 토요일 새벽3시. 집이멀어서 와서 자면 새벽6시.그럼토요일은 아주 밤을 새는거에요. 일요일은 하루종일 잠자고그걸 2~3주에 한번씩 토요일 밤을 지새우며 놉니다
제가 말했어요. 토요일밤을 새우며 노는것은 한달에 한번이였으면 좋겠다고.그랬더니, "너는 내가 회사갈때 보고싶은 친구며, 보고싶은 드라마 다보면서나는왜 얘네들밖에 친구 없는데 한달에 한번만 보라고 제한을 해? 그럼 너도 똑같이한달에 딱 친구 한번만 봐"
저야 프리랜서일이라서,, 동네친구들과 잠깐 장보기. 잠깐낮에 커피마시기 이런것들이 주이고, 남편이 오는시간에는 꼭 집에와있고 주말에도 함께 있으려 하는편이에요
원래결혼하면 각자친구보고 각자생활하며 풀어주고 , 각자개인생활 즐겨야하는건가요?
에피소드 5.명절에 시댁vs친정
명절이 3일이 있다면, 첫날에는 시댁가서 전굽고둘째날아침에는 시댁제사를 치르고, 오후되면 친정가는게 주변친구들의 삶?이긴해요.(집집 마다 다르겠지만, 여긴 지방이라서 보통이래요)
저도그렇게는 알고있었는데, 자기누나들이 둘째(명절당일)날 오후에 친정(저의시댁)에 오니누나들 보고싶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제가 "나는 그럼 우리집 언제가?" 이렇게 말했더니,"그럼 나는 명절밖에 누나들 잘못보는데, 너 지금 누나들이랑 나랑 이간질하냐?"
하,,,,,,,,,,,,,,,,,,,,, 대화 정말로 인간수준 이하................................
왜 이런인간을 처음엔몰라봤을까..........................................................정말로 결혼하기위해서 온갖수단방법 다쓰며 본인을 많이많이많이 감췄구나........싶습니다..
아 , 또한가지.결혼전 본인이 파혼했다는 사실을 저에게 말해줬어요그래.. 사람이 파혼이란거 할수도있지라고 생각을 했었죠안일한 생각이였습니다. 이혼 후 건너건너 지인이 파혼녀인걸 알게되었고파혼녀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왜 파혼을 하셨냐고. 그여자분께서 말하기를
"이미 헤어지셨다니 말씀드려요. 저는 이렇게 파혼한것을 친구들이 말하기를조상신이 도왔다고 말을해요. 처음에는 제가 멱살을 잡혔었고 그냥 많이 화가났겠거니 했는데, 나중에는 저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땅바닥에 내팽겨치더라고요. 두번은 안된다고 저희부모님이 거절한 바람에 파혼하게 되었어요. 저보다 어리신것같은데 지금에서야 헤어진것에 대해서 다행이라고생각해요. 더 좋은남자보는 눈이 생길거에요" 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엄한 여자 잡고,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라 미친놈아진심으로 욕나옵니다 이밖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구구절절 다말할라니 입아프네요
혼인신고를 안한것도 정말다행이며, 애가지면 내인생은 망하겠구나 싶은 맘이 커서애도 없습니다. 뭐 거의 사이가 안좋아서 각방 쓴 세월이 많았지만요아무튼 너무 홀가분하고 좋은나날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