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도 회사에서 쓰고 있는건데 우리 사장 새끼는 저 신경도 안 쓰니까 그냥 쓸랍니다
우선 제목 그대로 저를 완전 투명 인간 취급해요 저희 회사를 소개 시켜드리자면 서울에 있는 저 포함 인원 3명 있는 아주 작은 중소기업이고 말하면 다 아는 대기업 하청업체 입니다. 여기서 벌써 느껴지쥬?? 아주 _소기업이다 이거에요^^
저는 이제 출근한 지 3개월 차이고 수습 이런 거 없이 바로 정직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인원이 저 포함 3명이니 따로 사수 이런 것도 없었어요 제가 처음에 들어갈 당시에 저희 사장은 일은 혼나면서 배우는거다 많이 알려주겠다 이러시길래 저는 대학교 졸업하고 첫 직장이고 교수님 덕분에 운 좋게 취업이 된 거라 내가 일을 못하는 건 당연한거고 혼나는 것 역시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일 다니려고 했습니다
한 한 달차 정도는 ㅇㅇ씨 잘 할 수 있지~?? 이러시고 천천히 해 이러면서 다독여주시고 제 자리 오셔서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그래 잘하네 이러시면서 많이 칭찬해주시고 그러셨어요 하지만 일을 맡기실 때 딱 1개 알려주고 10개 잘하라는 케이스더군요
아직 회사 업무를 어떤 식으로 봐야 하는지 이 업무는 어떻게 봐야되는지 적응 못하는 저에게 정말 기초적으로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해 이 정도만 알려주시고 업무 본 걸 보여드리면 진짜 한심하다는 듯이 한숨을 엄청 크게 쉬시면서 혼을 내셨어요 제 딴에선 하라고 한 부분은 다 했는데 다른 부분에서 지적을 하시니까 사장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하셨는데요 라고 말씀을 드리면 사장님은 제가 말대꾸한다고 싫어하셨죠
하지만 제 성격상 저랑 관계되지 않은 부분에서 지적을 당하면 그냥 가만히 있기가 싫었어요 이건 제가 사회생활 못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퇴근을 할 때 저랑 같이 일하는 선배분과 같이 퇴근하는데 그 분도 그러시더라구요 ㅇㅇ씨 잘 못 아닐때도 사장님께서 뭐라고 하실 때도 있다 근데 그냥 네네 거리면서 넘어가는게 편하다구요 그래서 그 이후엔 그냥 네 알겠습니다 이러고 넘어갔어요
하지만 이게 계속되니까 이젠 사장님 눈에 제가 일을 못하는 애가 되어버린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말이 정규직이지 입사 3개월차면 저는 제가 아직도 수습 단계라고 생각하고 입사 3개월만에 일을 그렇게 잘하면 제가 왜 대기업 하청업체에서 일하겠어요 걍 대기업갔지;;;
아무튼 어느 순간 저한테 일을 안 맡기시고 제가 인사를 해도 진짜 대놓고 무시하시고 저를 없는 사람 취급을 해요 저희가 그래도 야근은 없거든요 퇴근할 때 같이 일하는 선배에게 ㅁㅁ씨 퇴근해 이럼 그냥 저도 같이 나왔어요 들어간다고 인사를 드려도 선배가 인사할 땐 뭐 코로나 조심해라 그래 수고했다 이렇게 한 마디라도 해주시는데 제가 인사드릴땐 아예 쳐다도 안 봐요 옛날엔 안 그랬는데 말이죠
제가 선배한테 사장님께서 저 싫어하는거 너무 티낸다 이러니까 선배도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회사가 한달에 한 번 자유롭게 월차를 낼 수 있는데 제가 없을때 선배와 단둘이 밥을 드시면서 선배께 그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ㅇㅇ씨가 우리 회사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다느니 일을 진지하게 하지 않는 것 같다느니 이렇게요 그러면서 ㅁㅁ씨는 ㅇㅇ씨 어때 이렇게 물어봤대요
근데 선배한테 하소연 한 적이 있어요 차라리 혼나는 건 상관이 없는데 내가 자꾸 이렇게 업무에 지적을 당하면 사장님께서 내가 일을 대충한다고 생각을 할 것 같다 근데 나는 정말 그렇게 가볍게 생각한 적 없고 나를 안 좋게 생각하시면 어떡하냐 이랬더니 선배가 ㅇㅇ씨 고작 두 달차다 (이땐 두 달차 됐어요) 일을 못하는 건 당연한거다 이러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장님이 저를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업무를 모르겠거나 헷갈리면 사장님한테 물어보거나 선배한테 물어보면 되지 않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초반에는 일 하다 모르는게 있으면 사장님께 사장님 이렇게 해야되는 건가요?? 하고 물어봤는데 오히려 제가 일을 다 했다는 걸로 간주하시고 또 엄청 길게 하아아아...ㅇㅇ씨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했잖아...!!! 이러면서 오히려 또 화를 내셨어요 저는 일을 다 했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하는게 맞냐고 여쭤본거였거든요 화를 내실 때 저를 보는 눈빛이 엄청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시고 이런 것도 못하냐 그런 눈빛...그래서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더라구요...여쭤봤자 제대로 알려주진 않고 화만 내시길래 여쭤보는 걸 포기했어요
선배는 예전에 제가 회사 입사하기 전 다른 분이 들어오셨을때 선배 혼자 일하시다가 다른 분이 들어오니까 선배는 너무 좋고 이제 일 혼자 안 해도 되니까 새로 오신 분 옆에서 자주 알려주시고 모르는거 물어봐라 이러면서 자주 붙어있고 그러니까 사장님이 소외감을 느끼셨는지 둘이 너무 붙어있지마 이러셨대요...진짜 속이 엄청 옹졸해요 선배한테 일 많이 알려줘라 이랬으면서 막상 또 일 알려준다고 붙어있으니까 자기만 따돌림당한다고 생각하신거죠 그래서 그 이후에 새로 오신 분 일 많이 못 알려주셨고 한 2주?? 뒤에 일을 관두시고 또 선배 혼자 일을 하셨대요 몇 달 뒤에 제가 또 들어온거고 그래서 저한테 일을 못 알려준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니까 오히려 제가 선배한테 일을 못 물어보겠더라구요
쨌든 방금 업무 메일 확인해보니 저한테 일 안 맡기신지 한달 됐네요 입사 3개월 차인데 한 1개월 좀 우쭈쭈 해주다가 2개월 차때 슬슬 싫어하는거 티 내시더니 3개월차 되니까 아주 없는 사람이에요 선배도 죽으려고 해요 저한테 맡겨도 될 일을 저한테 말 걸기 싫단 이유로 다 선배한테만 맡기고 있거든요 저한테만 이러는 줄 알았더니 선배 처음 입사하실 때도 그러셨대요 선배도 곧 짤리겠네 이런 마인드로 다니다보니까 지금까지 다니고 계시다고...ㅋㅋㅋ 그래도 선배는 회사 입사 당시에 일하는 분이 선배밖에 없었고 그래서 안 잘린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저는 뭐....ㅋㅋㅋㅋ
대놓고 자르기는 싫고 제가 나가줬음 좋겠고 하는 마음에 이러는걸까요?? 자존심 상해서 잘리기 전까진 제가 제 발로 나가기는 곧 죽어도 싫네요 혹시 이런걸로 고소가 될까요 10인 미만 회사라 고소가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할 수 있는게 있다면 잘리더라도 혼자 죽으면서 잘리고 싶진 않아요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사장놈
우선 제목 그대로 저를 완전 투명 인간 취급해요 저희 회사를 소개 시켜드리자면 서울에 있는 저 포함 인원 3명 있는 아주 작은 중소기업이고 말하면 다 아는 대기업 하청업체 입니다. 여기서 벌써 느껴지쥬?? 아주 _소기업이다 이거에요^^
저는 이제 출근한 지 3개월 차이고 수습 이런 거 없이 바로 정직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인원이 저 포함 3명이니 따로 사수 이런 것도 없었어요 제가 처음에 들어갈 당시에 저희 사장은 일은 혼나면서 배우는거다 많이 알려주겠다 이러시길래 저는 대학교 졸업하고 첫 직장이고 교수님 덕분에 운 좋게 취업이 된 거라 내가 일을 못하는 건 당연한거고 혼나는 것 역시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일 다니려고 했습니다
한 한 달차 정도는 ㅇㅇ씨 잘 할 수 있지~?? 이러시고 천천히 해 이러면서 다독여주시고 제 자리 오셔서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그래 잘하네 이러시면서 많이 칭찬해주시고 그러셨어요 하지만 일을 맡기실 때 딱 1개 알려주고 10개 잘하라는 케이스더군요
아직 회사 업무를 어떤 식으로 봐야 하는지 이 업무는 어떻게 봐야되는지 적응 못하는 저에게 정말 기초적으로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해 이 정도만 알려주시고 업무 본 걸 보여드리면 진짜 한심하다는 듯이 한숨을 엄청 크게 쉬시면서 혼을 내셨어요 제 딴에선 하라고 한 부분은 다 했는데 다른 부분에서 지적을 하시니까 사장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하셨는데요 라고 말씀을 드리면 사장님은 제가 말대꾸한다고 싫어하셨죠
하지만 제 성격상 저랑 관계되지 않은 부분에서 지적을 당하면 그냥 가만히 있기가 싫었어요 이건 제가 사회생활 못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퇴근을 할 때 저랑 같이 일하는 선배분과 같이 퇴근하는데 그 분도 그러시더라구요 ㅇㅇ씨 잘 못 아닐때도 사장님께서 뭐라고 하실 때도 있다 근데 그냥 네네 거리면서 넘어가는게 편하다구요 그래서 그 이후엔 그냥 네 알겠습니다 이러고 넘어갔어요
하지만 이게 계속되니까 이젠 사장님 눈에 제가 일을 못하는 애가 되어버린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말이 정규직이지 입사 3개월차면 저는 제가 아직도 수습 단계라고 생각하고 입사 3개월만에 일을 그렇게 잘하면 제가 왜 대기업 하청업체에서 일하겠어요 걍 대기업갔지;;;
아무튼 어느 순간 저한테 일을 안 맡기시고 제가 인사를 해도 진짜 대놓고 무시하시고 저를 없는 사람 취급을 해요 저희가 그래도 야근은 없거든요 퇴근할 때 같이 일하는 선배에게 ㅁㅁ씨 퇴근해 이럼 그냥 저도 같이 나왔어요 들어간다고 인사를 드려도 선배가 인사할 땐 뭐 코로나 조심해라 그래 수고했다 이렇게 한 마디라도 해주시는데 제가 인사드릴땐 아예 쳐다도 안 봐요 옛날엔 안 그랬는데 말이죠
제가 선배한테 사장님께서 저 싫어하는거 너무 티낸다 이러니까 선배도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회사가 한달에 한 번 자유롭게 월차를 낼 수 있는데 제가 없을때 선배와 단둘이 밥을 드시면서 선배께 그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ㅇㅇ씨가 우리 회사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다느니 일을 진지하게 하지 않는 것 같다느니 이렇게요 그러면서 ㅁㅁ씨는 ㅇㅇ씨 어때 이렇게 물어봤대요
근데 선배한테 하소연 한 적이 있어요 차라리 혼나는 건 상관이 없는데 내가 자꾸 이렇게 업무에 지적을 당하면 사장님께서 내가 일을 대충한다고 생각을 할 것 같다 근데 나는 정말 그렇게 가볍게 생각한 적 없고 나를 안 좋게 생각하시면 어떡하냐 이랬더니 선배가 ㅇㅇ씨 고작 두 달차다 (이땐 두 달차 됐어요) 일을 못하는 건 당연한거다 이러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장님이 저를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업무를 모르겠거나 헷갈리면 사장님한테 물어보거나 선배한테 물어보면 되지 않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초반에는 일 하다 모르는게 있으면 사장님께 사장님 이렇게 해야되는 건가요?? 하고 물어봤는데 오히려 제가 일을 다 했다는 걸로 간주하시고 또 엄청 길게 하아아아...ㅇㅇ씨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했잖아...!!! 이러면서 오히려 또 화를 내셨어요 저는 일을 다 했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하는게 맞냐고 여쭤본거였거든요 화를 내실 때 저를 보는 눈빛이 엄청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시고 이런 것도 못하냐 그런 눈빛...그래서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더라구요...여쭤봤자 제대로 알려주진 않고 화만 내시길래 여쭤보는 걸 포기했어요
선배는 예전에 제가 회사 입사하기 전 다른 분이 들어오셨을때 선배 혼자 일하시다가 다른 분이 들어오니까 선배는 너무 좋고 이제 일 혼자 안 해도 되니까 새로 오신 분 옆에서 자주 알려주시고 모르는거 물어봐라 이러면서 자주 붙어있고 그러니까 사장님이 소외감을 느끼셨는지 둘이 너무 붙어있지마 이러셨대요...진짜 속이 엄청 옹졸해요 선배한테 일 많이 알려줘라 이랬으면서 막상 또 일 알려준다고 붙어있으니까 자기만 따돌림당한다고 생각하신거죠 그래서 그 이후에 새로 오신 분 일 많이 못 알려주셨고 한 2주?? 뒤에 일을 관두시고 또 선배 혼자 일을 하셨대요 몇 달 뒤에 제가 또 들어온거고 그래서 저한테 일을 못 알려준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니까 오히려 제가 선배한테 일을 못 물어보겠더라구요
쨌든 방금 업무 메일 확인해보니 저한테 일 안 맡기신지 한달 됐네요 입사 3개월 차인데 한 1개월 좀 우쭈쭈 해주다가 2개월 차때 슬슬 싫어하는거 티 내시더니 3개월차 되니까 아주 없는 사람이에요 선배도 죽으려고 해요 저한테 맡겨도 될 일을 저한테 말 걸기 싫단 이유로 다 선배한테만 맡기고 있거든요 저한테만 이러는 줄 알았더니 선배 처음 입사하실 때도 그러셨대요 선배도 곧 짤리겠네 이런 마인드로 다니다보니까 지금까지 다니고 계시다고...ㅋㅋㅋ 그래도 선배는 회사 입사 당시에 일하는 분이 선배밖에 없었고 그래서 안 잘린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저는 뭐....ㅋㅋㅋㅋ
대놓고 자르기는 싫고 제가 나가줬음 좋겠고 하는 마음에 이러는걸까요?? 자존심 상해서 잘리기 전까진 제가 제 발로 나가기는 곧 죽어도 싫네요 혹시 이런걸로 고소가 될까요 10인 미만 회사라 고소가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할 수 있는게 있다면 잘리더라도 혼자 죽으면서 잘리고 싶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