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렌트카

왜그러세요2021.05.27
조회268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서 렌트카 일하고있는 20대입니다.

제가 렌트카 회사 다니면서 있었던 썰을 풀어볼게요 아니 하소연좀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렌트카요금이 정해져있지않아서 고객님들이 불만이 많습니다.

물론저도 불만이에요!! 

 제가 가장 최근에있었던일인데요.

 전화가 울려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떤중년 남자분이 요금을 물었습니다. 인터넷보다 싸게팔자 해서 요금을 10%로나 더 할인해줘서 말씀을 드렸더니 작년이맘떄쯤에는 차가 하루에20,000원 이였는데 왜 갑자기 배로 받냐고 화를 내시는거에요 그래서 작년이랑 올해는 년도가 다릅니다. 고객님 그리고 예약율에따라요금이달라집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사기를치냐는둥 갑자기 성질을 막 내더니 혼자 알아서 끊더라고요???

내가요금정해? 그것도 아니고 난 정해져있는요금에서 그냥 퍼센테이지로나눠 안내한건데..

왜 화를 내신건지... 이런분들이태산이라 정말 스트레스 받고 사람이 점점 싫어지고있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직업이있고 하지만 서로서로 존중해주는것보다 내가 돈쓰니깐 갑질 하기 바빠지는세상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