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푸집에 놀러갔습니다.. 머 맨날 가지만.. 매일매일 가니까 이제 푸동생이 언니는 안왔어? 이러더군여.. ㅋㅋㅋ 어제는 그냥간게 아니라 푸어머니께서 오라고하셔서.. 어머님이 일을 하시느라 집에 10시정도 되어야 들어오시거든여.. 어제 출근하는데 푸한테 문자가왓어여.. "오늘 엄마가 너랑 같이 오래.. 할말두 있으시다구.." 그래서 출근하구 푸한테 전화를햇져.. "먼데 무슨말인데?" 물었더니 말을 안해주더군여.. 그래서 계속 졸랐더니 말해주더군여.. 어머니 첫 월급받으셨다구 저랑 같이 먹으라구 어제 저녁에 삼계탕을 끓여놓으셨대여.. 그러면서 아직 자기두 맛두 못봣다구.. 그리구.. 제 속옷사놓으셨다구.. 자기랑 동생은 아무것두 없다구 어찌 아들은 안사주구 며느리만 사주냐구 투덜대던걸여.. 제가 지금 직장 들어와서 첫월급받구 속옷선물해드렸거든여..^^ 저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저녁때 푸집에가니까 닭이 나 잡아드슈~~ 하구 이쁘게 물에 퐁당빠져있구.. 속옷을 꺼내보니.. 이런이런.. 제가 사는 곳 번화가에 이쁜 속옷가게가 있거든여.. 정말 이뻐여.. 대신 가격이 비싸서.. 저기서 언제 속옷한번 꼭 사서 입어야겟다..하구 생각하구 잇었거든여.. 근데.. 바로 거기 속옷이더라구여.. 또 얼마나 얼마나 이쁘던지.. ㅠㅠ 너무 너무 좋았져.. 어머님께 정말정말 감사하구여.. 그러나.. 사이즈가.. 한치수 큰거더라구여.. ㅠㅠ 가서 사이즈만 바꿔서 입어야겟어여.. 아앙~ 어제 어찌나 좋았던지.. 어머니 기다려서 얼굴 뵙구 잘먹습니다~~하구 어머니 감사해여~~ 하구 인사드렸져.. 너무 너무 행복했어여..
┗♥곰돌 푸와 사랑하기♥┓(5)
어제는 푸집에 놀러갔습니다..
머 맨날 가지만..
매일매일 가니까 이제 푸동생이 언니는 안왔어? 이러더군여.. ㅋㅋㅋ
어제는 그냥간게 아니라 푸어머니께서 오라고하셔서..
어머님이 일을 하시느라 집에 10시정도 되어야 들어오시거든여..
어제 출근하는데 푸한테 문자가왓어여..
"오늘 엄마가 너랑 같이 오래.. 할말두 있으시다구.."
그래서 출근하구 푸한테 전화를햇져..
"먼데 무슨말인데?"
물었더니 말을 안해주더군여.. 그래서 계속 졸랐더니 말해주더군여..
어머니 첫 월급받으셨다구 저랑 같이 먹으라구 어제 저녁에 삼계탕을 끓여놓으셨대여..
그러면서 아직 자기두 맛두 못봣다구..
그리구..
제 속옷사놓으셨다구..
자기랑 동생은 아무것두 없다구 어찌 아들은 안사주구 며느리만 사주냐구 투덜대던걸여..
제가 지금 직장 들어와서 첫월급받구 속옷선물해드렸거든여..^^
저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저녁때 푸집에가니까 닭이 나 잡아드슈~~ 하구 이쁘게 물에 퐁당빠져있구..
속옷을 꺼내보니..
이런이런..
제가 사는 곳 번화가에 이쁜 속옷가게가 있거든여..
정말 이뻐여.. 대신 가격이 비싸서..
저기서 언제 속옷한번 꼭 사서 입어야겟다..하구 생각하구 잇었거든여..
근데..
바로 거기 속옷이더라구여..
또 얼마나 얼마나 이쁘던지.. ㅠㅠ
너무 너무 좋았져.. 어머님께 정말정말 감사하구여..
그러나..
사이즈가..
한치수 큰거더라구여.. ㅠㅠ
가서 사이즈만 바꿔서 입어야겟어여..
아앙~
어제 어찌나 좋았던지..
어머니 기다려서 얼굴 뵙구 잘먹습니다~~하구 어머니 감사해여~~ 하구 인사드렸져..
너무 너무 행복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