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거절하지 않는 나의 이상한 생각의 연원 : 머리에 총맞지않은다음에야 너무 하자가 많고 사실은 고를 이유가 없는 남자라서, (내가 한번 누구를 좋아하면 잘 못헤어나오고 질질 거의 무한대급으로 끌려다니긴 하지만) 이번에는 독하게 마음먹고 내다버리려고 했었다. 그것이 지난주의 일이었다. 그랬는데 좀 더 생각을 거듭해보니 만일 내가 그렇게 했다가는 , '독거노인이 되는것을 염려하며 여자를 보는 눈이 낮지 않은' 저 남자가 다른 짝을 못 구하겠더라. 저 남자의 성에 찰 만한 여자들은 마찬가지로 남자를 보는 눈이 있고,이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안되고 눈을 팍 낮춰서 탈북민,조선족 등등 이곳보다 빈곤한 타국 출신의 여성들을 찾는다면 퇴짜맞지않고 결혼할 수 있을건데 그렇게 하기에는 그사람이 자존심 상하고 뭣이 마땅치않아서 곧죽어도 저렇게 하지는 않을것같고 그럼 남는 선택은 나에게 질척대는 것밖에 없다. 위와같은 상황들에 맞물려 궁지에 몰려 저런 외부적인 요인들까지 겹쳐서 내게 계속 더 집착할게 뻔해. 10개월간 여태 내게 그사람이 그래왔듯이,무슨 밀린 빚내놓으라 독촉하는것마냥 '날 좋아해줘' 라고 우는 불쌍한 아기 하프물범처럼 또 애처롭게 날 다글다글 볶아댈게 틀림없다 그사람의 기타 여러조건들도 사실은 점점 더 그의 미래를 독거노인쪽으로 굳혀져가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슬프게도 나는 내가 그남자에게서 해방되고싶으니까 그런 이기적인 목적에서 저사람이 다른여자와 맺어져서 내곁을 떠나버리기를 간절히 소원했으나 이건 이뤄지는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017.7월부터 작년8월까진 1명에게 시달려오다 저 때그이후론 2명에게 시달려오느라 나는 심신이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매우 지쳐서, 기력도 없고 그냥 죽지못해 내 수명에 남은 나날을 살아가고 있고 그사람은 남의 속마음 등등을 들여다보는 초능력도 갖고 있으며 여태 지켜봐오며 알게된 것들도 있으니 내가 (종종 까탈스럽거나 불같긴하지만) 자책을 쉽게하고 (이기적이기도 하지만) 자꾸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희생하고 싶어하고 매몰차지 못한 성격인걸 잘 알고있으므로 그 약점을 아니깐 공략하며 계속 들볶겠지 뭘 남는게 시간이니까. 이건 중요한 사실인데 그에게는 여유시간이 있으므로 나를 괴롭힐 날들이 넘쳐난다. 그러니 내가 2를 거절한다고 하면 그는 적어도 몇년은 더 날 괴롭힐텐데 그럼 나는 2명의 등쌀속에 이제는 2에 대한 자책이나 그를 내친것에 대한 불편한 심경들(시간이 지나면 안좋은건 희석되기도하니까 미화되어)에 추가적으로 또 시달려서 1,2 이렇게 2명의 인생들이 신경쓰여가지고 지금보다도 더더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힘겹게 살다가 이것에 질려서 결국엔 내 마음의 안위를 위해 둘 중 한 명을 건지자고 최종적으로 결심할것같고 2에게 가려고 할걸. (1에게는 몇년을 시달려왔으므로 얘에게는 다시 못갈것같다) 그래서 , 몇년 허비하고 가느니 그냥 이번에 거절말고 가자고 결론지은것이고 실제로 그사람이 날 붙잡을수도 있다. 어쩌면. 하지만 다른가능성역시 존재한다. 갈림길이자 분기점이 존재하는데, '과거흔적이 있느냐? 있다면 없앨거냐 ?'는 내 질문에 대한 그사람의 반응에 따라 '1,2에게 모두 미련이나 일말의 죄책감없이 완전히 떠나서 내가 평생 혼자 사는것' 혹은 '2와 잘되는것'이 결정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1,2모두버리고 혼자사는걸 훨씬 더 선호한다. 2가, 본인의 과거들에대한 미련과 사랑들이 과거가 아닌걸 알고있기에 어제 만정이 다 떨어져버렸다
2에 대한 예상들
머리에 총맞지않은다음에야 너무 하자가 많고 사실은 고를 이유가 없는 남자라서,
(내가 한번 누구를 좋아하면 잘 못헤어나오고 질질 거의 무한대급으로 끌려다니긴 하지만)
이번에는 독하게 마음먹고 내다버리려고 했었다.
그것이 지난주의 일이었다.
그랬는데 좀 더 생각을 거듭해보니
만일 내가 그렇게 했다가는 ,
'독거노인이 되는것을 염려하며
여자를 보는 눈이 낮지 않은' 저 남자가
다른 짝을 못 구하겠더라.
저 남자의 성에 찰 만한 여자들은 마찬가지로 남자를 보는 눈이 있고,이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안되고
눈을 팍 낮춰서 탈북민,조선족 등등 이곳보다 빈곤한 타국 출신의 여성들을 찾는다면
퇴짜맞지않고 결혼할 수 있을건데
그렇게 하기에는 그사람이 자존심 상하고 뭣이 마땅치않아서 곧죽어도 저렇게 하지는 않을것같고
그럼 남는 선택은 나에게 질척대는 것밖에 없다.
위와같은 상황들에 맞물려 궁지에 몰려
저런 외부적인 요인들까지 겹쳐서 내게 계속 더 집착할게 뻔해.
10개월간 여태 내게 그사람이 그래왔듯이,무슨 밀린 빚내놓으라 독촉하는것마냥
'날 좋아해줘' 라고
우는 불쌍한 아기 하프물범처럼 또 애처롭게 날 다글다글 볶아댈게 틀림없다
그사람의 기타 여러조건들도 사실은 점점 더 그의 미래를 독거노인쪽으로 굳혀져가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슬프게도
나는 내가 그남자에게서 해방되고싶으니까 그런 이기적인 목적에서
저사람이 다른여자와 맺어져서 내곁을 떠나버리기를 간절히 소원했으나 이건 이뤄지는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017.7월부터 작년8월까진 1명에게 시달려오다
저 때그이후론 2명에게 시달려오느라
나는 심신이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매우 지쳐서, 기력도 없고 그냥 죽지못해 내 수명에 남은 나날을 살아가고 있고
그사람은 남의 속마음 등등을 들여다보는 초능력도 갖고 있으며 여태 지켜봐오며 알게된 것들도 있으니
내가 (종종 까탈스럽거나 불같긴하지만) 자책을 쉽게하고
(이기적이기도 하지만) 자꾸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희생하고 싶어하고 매몰차지 못한 성격인걸 잘 알고있으므로
그 약점을 아니깐 공략하며 계속 들볶겠지 뭘
남는게 시간이니까. 이건 중요한 사실인데 그에게는 여유시간이 있으므로 나를 괴롭힐 날들이 넘쳐난다.
그러니 내가 2를 거절한다고 하면 그는 적어도 몇년은 더 날 괴롭힐텐데
그럼 나는 2명의 등쌀속에
이제는 2에 대한 자책이나
그를 내친것에 대한 불편한 심경들(시간이 지나면 안좋은건 희석되기도하니까 미화되어)에 추가적으로 또 시달려서
1,2 이렇게 2명의 인생들이 신경쓰여가지고
지금보다도 더더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힘겹게 살다가
이것에 질려서
결국엔 내 마음의 안위를 위해 둘 중 한 명을 건지자고 최종적으로 결심할것같고
2에게 가려고 할걸.
(1에게는 몇년을 시달려왔으므로 얘에게는 다시 못갈것같다)
그래서 , 몇년 허비하고 가느니 그냥 이번에 거절말고 가자고 결론지은것이고
실제로 그사람이 날 붙잡을수도 있다. 어쩌면.
하지만 다른가능성역시 존재한다.
갈림길이자 분기점이 존재하는데,
'과거흔적이 있느냐? 있다면 없앨거냐 ?'는 내 질문에 대한 그사람의 반응에 따라
'1,2에게 모두 미련이나 일말의 죄책감없이 완전히 떠나서 내가 평생 혼자 사는것'
혹은 '2와 잘되는것'이 결정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1,2모두버리고 혼자사는걸 훨씬 더 선호한다.
2가, 본인의 과거들에대한 미련과 사랑들이
과거가 아닌걸 알고있기에 어제 만정이 다 떨어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