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랑 일해봤는데

김성준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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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손에 안잡히더라고요
존예만 넋놓고 보다가 여직원한테 찍히고
존예 앞에서 얼굴 붉히고 긴장하다가 업무 길어지면 다리에 힘 풀려서 휘청거리고
존예 앞에서 영혼 털린 기분이랄까요
뭔가 무장해제되어 정신 못차리겠어요
무언의 눈빛으로 차인 듯 소심해졌습니다
존예님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