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짝남이 있는데 서로 모르는사이인데 울학교는 세면실이 있는데 거기서 양치하러 갔다가 짝남 마스크 벗은 모습 보고 한눈에 반했는데 그 이후로 자꾸 눈이 마주치는거야..
그래서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랑 말도 안섞어보고 친하지도 않는데 우리반에 와서 나한테 하는 말이"친구야 너 물 좀 마셔도 될까?" 이러는 거임... 그 물 내가 마신 물이고 코로나여서 안된다고했어야하는데 내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어서 걔 눈도 못쳐다보고"응" 이랬거든
내 물 가지고가서 약먹고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도 없이 쌩 가버리더라
조금 설레긴했지만 순간 드는 생각이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고 가니까 별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데 상식적으로 모르는 여자애 물을 이 시국에 마시는게 말이 돼냐...
사실 책상 위에 물통 올려져있는 애들이 우리반에서 나밖에 없긴했음..
복잡미묘한 짝남썰 푼다...
내가 좋아하는 짝남이 있는데 서로 모르는사이인데 울학교는 세면실이 있는데 거기서 양치하러 갔다가 짝남 마스크 벗은 모습 보고 한눈에 반했는데 그 이후로 자꾸 눈이 마주치는거야..
그래서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랑 말도 안섞어보고 친하지도 않는데 우리반에 와서 나한테 하는 말이"친구야 너 물 좀 마셔도 될까?" 이러는 거임... 그 물 내가 마신 물이고 코로나여서 안된다고했어야하는데 내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어서 걔 눈도 못쳐다보고"응" 이랬거든
내 물 가지고가서 약먹고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도 없이 쌩 가버리더라
조금 설레긴했지만 순간 드는 생각이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고 가니까 별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데 상식적으로 모르는 여자애 물을 이 시국에 마시는게 말이 돼냐...
사실 책상 위에 물통 올려져있는 애들이 우리반에서 나밖에 없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