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행과 지속적인 바람, 거짓말로 우울증까지 왔네요....

다신보지말자2021.05.28
조회299

긴글이라는걸 알지만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고 너무 말할 곳도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제가 이번에 지속적인 데이트폭행이 있어지만 딱히 외상적 상해가 심하지않고 반성하다고 미안하다는 말에 속아 계속 만나온지 1년넘게 사귀었습니다

작년 2월말쯤 사귀기시작했는데 3월초반에 전여자친구가 임신해서 같이 병원을 가야한다며 사귀는 초반부터 삐걱거리기 시작되었습니다
그일이 있었지만 그당시 남자의 말만 믿고 계속 연애를 지속해왔지만
어느날 저한테 전여자친구가 “지금 그쪽 남자친구가 저랑 잠자리가지고 그쪽 보러가는길이에요”라고 전화까지 왔고 헤어지는게 낫지 않겠냐고 했었습니다

그말이 거짓말이라는 남자친구말을 믿고 그뒤로 잠잠해지는가했는데 5월쯤 전여자친구가 폭행 및 금전문제로 경찰에 고소를 했다는 이유로 남자친구가 경찰서를 가게 되면서 그 사이에 몇번이고 연락을 했다는 사실과 전여자친구의 하반신 노출사진이 남자친구 메일에 저장되어있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사실을 알고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했고 남자친구는 자기가 찍은게 받은거라며 삭제를 했다고 얘기하면서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하며 저를 다시 붙잡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말을 믿고 계속 만나왔는데 그당시 일들에 대해 말을 꺼내면 남자친구는 화를내고 대화를 피하면서 저에게 욕설과 위협을 주었습니다

그걸로 인해서 몇번이나 헤어짐을 요구했지만 강압적으로 나오기도 했고 집이나 회사앞까지 찾아와서 자기 안만나주면 죽을거라고 하기에 마음이 약해져 또 다시 용서하고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충격에 헤어져나오지못해서 정신과까지 가서 우울증약을 처방받아 먹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니가 알아서 그 일을 잊어야지”하며 제가 잘못된거랍니다 저는 제가 정신력이 약한거라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고,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이전에 있었던 일들과 새로 알게된 저를 만나면서 전여친과 통화한 녹음본들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통화내용은 이러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에게 자기와 다시 만나자, 친구로라도 옆에 있게 해달라 등 저에겐 충격적인 내용들이였습니다

이사실을 알고 남자친구에게 화를 내며 해명을 해달라 했지만 남자친구 그 대화를 피하면서,
자기는 떳떳하다며 그런적없다며 우겼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남사친을 만나는거조차 화내고 못만나게하고 위협을 주며 자신이 화났다는이유로 정작 자기는 다른여자나 전여친 만날거라며 욕설과 폭언을 했습니다

실제로도 저랑 만나면서 전여친을 만난게 확인됬음에도 저도 자기와 똑같이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생각하고 저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과 함께 전여자친구에게 연락하기도 했고

그로인해 또 헤어지자는 저의 말에 남자친구는 사과와 자신을 믿을수 있게 모든 걸 오픈하겠다며 핸드폰 및 위치어플을 이용해 옆에 안심되게 해준다고했지만 결국은 그 약속조차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일어난 폭행상황은 제가 이석증과 허리통증으로 몸상태가 좋지않아 간호를 부탁했음에도
본인이 게임한다며 저를 신경쓰지않았고 그로인해 서운해서 짜증을 주리니 그제서야 남자친구는 제가 잠깐 잠든사이에 죽을 끓여주었고 제가 아프다고 할때마다 자기도 아프고 힘들고 피곤하다며 저에게 눈치를 주고 자신이 행동에대해 생색을 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너도 내 기분 느껴보라는 듯이 남자친구 앞에서 남사친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걸 본 남자친구는 바로 아는 여자에게 전화하며 “오빠 지금갈게”라고 얘기하는 통화에 말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쌓였던 감정이 폭발해서 저도 모르게 손이 나가게되었고 그러자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미친거아니냐”하며 제 머리를 세번 내려치며 미끄러운 욕실에서 못 나가게하며 밀쳐내기까지했습니다
이로인해 저는 목숨의 위협을 느껴 바로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을 불렀지만 크게 보이는 외상이 없었고 쌍방폭행이라는 이유로 경고만 주고 내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모든 상황들이 법적으로 할수 있는 이번에 경찰에 신고하면서 느꼈고 돈을 갚으라는 말에 돈이 없다며 코인에 다 잃었고 니가 투자한거아니냐고 안갚아도 된다며 이렇게 나올줄 알고 카톡 대화내용 안지우고 나뒀다면서
갚으려는 생각조차 없습니다

원래 남자친구가 코인에 빠져서 대출에 대부까지 손을 대고 그돈까지도 코인으로 잃어서 생활을 못한다며 제게 몇백이 돈을 빌려갔지만 제가 이번에 그 돈을 갚아달라 요구했는데

남자친구는 이미 잃고 없다는 둥 니가 투자한거 아니였냐며 모르쇠하고 사귀는 상황일때 많이 힘드니 안정되고 천천히 갚으라는 의미로 한말을 “니가 이럴까봐 카톡내용 안지웠다”고 하며 내가 왜 갚아야되냐며 절 차단했습니다

이전에 같은 일을 겪은 전여친이 생각나서 제가 먼저 연락하게 되었고 그당시 일들에 대한 오해를 풀고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에게 대한 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두여자들 사이에서 이간질하면서 자기마음대로 이용한 놈을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 있는게 없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헤어졌지만 보복이 무서워서 그저 참고 피해를 봐야한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자기가 했던 거짓말들오 두여자 가지고 논거 이제 아무도 곁에 없는 외로움과 죄책감 정말 그남자가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법적으로 대응할수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잘 안되는게 너무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