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쌍둥이 엄마는 회사에 출근하였다 (롯데면세점 소공동지점) 그리고 아빠인 나는 토요일 저녁 과음으로 인하여 일어나지못하고 영민이와 영광이가 10시쯤에 교회가자고 10분을 떠들어대는데,아빤 오후예배에 갈테니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셋째딸인 지혜와 함께 먼저가라고 했다.
지금도 아쉬운점이 있다면 눈도 안뜨고 목소리만 듣고 대답만 햇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1시경 전화벨이 무지하게 올려댄다,
전화받자마자 빨리 고대병원으로 뛰어가 애들이 죽었다.
익사했다는 애들 고모부말이엿다, 난 바로 짜증이났었다 교회 안가따고 저런심한 거짓말을 할수있을까.......내가 장난도 넘심하네 재건축 현장서 어떻게 둘이 익사를 생각할수 있냔말이다.댓구함과동시에 고모부핸펀에서 여러사람이 울부짓는 소리가 들리는게 안닌가...
바로 것옷만 걸치고 뛰어나가 병원에 보니 영광이 (동생)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
쌍둥이 할머니역시 병을 앓고계신다 암에 당뇨.....이번일로 하여 충격을 받으신듯.....치매증상까지
영민이 장례후에 유골을 일단 고대병원에 안치후 영광이 사망하면같이 뿌려줄려고햇다.
쌍둥이 엄마는 그러지 말자 영광인 우리 하느님께서 꼭 살려주신대 믿음을가지고 영민이 먼저 보내주자,그리고 온식구가 하나님에게 매달려보자, 장례끝나고4일 지나 유골을 기도원에 뿌려주고 교회에서 기도를 했다 . 울 영광이가 21일간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을 달래주고 정확하게 3주뒤인 저녁7시50분에 사망햇다.
하나님 살려주신댔자나요...속으로 그말만 되풀이 된다.
엄마와 아빠의 욕심이였던 것 같았다.
우리 쌍둥이들은 둘이 서로 너무 잘 어울리면서 놀고 공부하고 거의 매일 있으면서도 떨어지지않을려햇다.
나도 신기할 정도로 우애가 깊었다.
사고발생---- 우리교회는 삼선1구역 재건축안에 안에 포함이 되어있다
사고당시 80%정도 이주와 50%정도의 철거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유달리 교회근방부터 철거가시작되었다.우리 쌍둥이와 막내지혜 그리고 조카들까지12명이다
아빠인 난 철거후 잔재들과 쓰레기가 엉키고 도로까지 나뒹굴고 .....새벽예배보러 갔다가 내차도2번 빵구가 날정도 엿으니,이제는 더 이상 기달릴수가 없어서 8월24일전후에 조합사무실을 찿아가 총무이사에게 아이들이 많고 내차도 빵구낫으니 안전관리및 잔재처리에 신경좀 쓰라고 30여분이나 말햇다.
알겠씁니다,란 대답을 듣고 사무실로 가서 일을보고 그주에 교회가다보니 이런 나쁜넘들 대답만하고서 아무신경도 안썼다. 그냥그대로에 빨강비닐테이프로 한줄 쓰윽 두르고서..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담주에 가보니 그 빨강 테이프마져 바람에 날려서 ...땅에 뒹굴고 있었다.
도저히 안되겠다 고모들한테 말을햇다 다 민원내라 사고날지 모른다....
그후 목사님께서도 수차례 말을하였지만 들은채만채...아마도 조합에서는 위험하면빨리나가란 생각으로 그냥 방치하지 않았을까 한다(특히 총무 ,조합장은 무슨생각을 하고 잇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된다)
결국 사고는 교회에서 10 미터정도떨어진 도로, 도로위 에서1미터정도 떨어진철거하고난 집에서 일어낫다. 어떵게 도로에서1미터떨어진곳에다 구덩이를파고 비닐천막을 깔고 물을 가득 받아놓을수가 잇을까.사고현장 사진들을 보면 기가 막힌다.
동생인 영광이가 사망한10월26일 28일 화장을하고 바로 형 영민이가 뿌려진 기도원 산에 같이뿌리면서 영광이와 영민이에게 더 잘된일이라고 생각했다..
29일 쌍둥이 큰 고모내집으로향했다,,,,전주 한옥마을근처 ..더 이상 나올눈물도 없고 마음은 어딘지모르게 비워져 있었다.
쌍둥이 익사 사건(아버님이 올리신글..)
많이 많이
퍼지길 바라셔서
딱히 도와드릴 방법이없어서
여러 톡커님들이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
일요일 오전 쌍둥이 엄마는 회사에 출근하였다 (롯데면세점 소공동지점) 그리고 아빠인 나는 토요일 저녁 과음으로 인하여 일어나지못하고 영민이와 영광이가 10시쯤에 교회가자고 10분을 떠들어대는데,아빤 오후예배에 갈테니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셋째딸인 지혜와 함께 먼저가라고 했다.
지금도 아쉬운점이 있다면 눈도 안뜨고 목소리만 듣고 대답만 햇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1시경 전화벨이 무지하게 올려댄다,
전화받자마자 빨리 고대병원으로 뛰어가 애들이 죽었다.
익사했다는 애들 고모부말이엿다, 난 바로 짜증이났었다 교회 안가따고 저런심한 거짓말을 할수있을까.......내가 장난도 넘심하네 재건축 현장서 어떻게 둘이 익사를 생각할수 있냔말이다.댓구함과동시에 고모부핸펀에서 여러사람이 울부짓는 소리가 들리는게 안닌가...
바로 것옷만 걸치고 뛰어나가 병원에 보니 영광이 (동생)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
하늘이 노랗다는게 .....앞도 안보인다....울음조차도 안나온다.
10분정도 지나니 쌍둥이 엄마한테 전화가 온다 ....오빠 영민이 하늘나라에 갔어..다리에 힘이풀려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고,눈에선 뜨거운 눈물이 흐리기 시작한다 ..하느님 아버지 우리 영광인 저에게로 돌려주세요....돌려주세요 믿습니다..기도바께 할수 없는 나약한 아빠가 되고..
의사선생님께서 일단 숨은 가느다랗게 붙어잇다고 한뒤 중환자실로 옴겨지고 서울대에 있는 우리 큰애 영민이는 고대 영안실로 바로 옮긴후 장례 절차에 들어갔다.
그때당시도 그렇지만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남에 조문객들이 나보다 더큰 울음소리를 내며 통곡을하고 쌍둥이 엄마는 장례실
구석자리에 쓰러져 누워있다.
2시간에 한번씩 조문객을 보며 영광이가 힘겹게 삶의 끝자락에서 싸우는 중환자실을 왔다갔다 했다.
50시간이 언제 지낫는지도 모르겟다.
담당교수님 말씀이 인간인 저로써는 99%이상 가망 없으니 마음의준비를하라하신다.
쌍둥이 엄마와 고모들에게는 들은대로 말해주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겐 영광인 살아날수 있대라고 거짓아닌거짓말을했다.
쌍둥이 할머니역시 병을 앓고계신다 암에 당뇨.....이번일로 하여 충격을 받으신듯.....치매증상까지
영민이 장례후에 유골을 일단 고대병원에 안치후 영광이 사망하면같이 뿌려줄려고햇다.
쌍둥이 엄마는 그러지 말자 영광인 우리 하느님께서 꼭 살려주신대 믿음을가지고 영민이 먼저 보내주자,그리고 온식구가 하나님에게 매달려보자, 장례끝나고4일 지나 유골을 기도원에 뿌려주고 교회에서 기도를 했다 . 울 영광이가 21일간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을 달래주고 정확하게 3주뒤인 저녁7시50분에 사망햇다.
하나님 살려주신댔자나요...속으로 그말만 되풀이 된다.
엄마와 아빠의 욕심이였던 것 같았다.
우리 쌍둥이들은 둘이 서로 너무 잘 어울리면서 놀고 공부하고 거의 매일 있으면서도 떨어지지않을려햇다.
나도 신기할 정도로 우애가 깊었다.
사고발생---- 우리교회는 삼선1구역 재건축안에 안에 포함이 되어있다
사고당시 80%정도 이주와 50%정도의 철거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유달리 교회근방부터 철거가시작되었다.우리 쌍둥이와 막내지혜 그리고 조카들까지12명이다
아빠인 난 철거후 잔재들과 쓰레기가 엉키고 도로까지 나뒹굴고 .....새벽예배보러 갔다가 내차도2번 빵구가 날정도 엿으니,이제는 더 이상 기달릴수가 없어서 8월24일전후에 조합사무실을 찿아가 총무이사에게 아이들이 많고 내차도 빵구낫으니 안전관리및 잔재처리에 신경좀 쓰라고 30여분이나 말햇다.
알겠씁니다,란 대답을 듣고 사무실로 가서 일을보고 그주에 교회가다보니 이런 나쁜넘들 대답만하고서 아무신경도 안썼다. 그냥그대로에 빨강비닐테이프로 한줄 쓰윽 두르고서..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담주에 가보니 그 빨강 테이프마져 바람에 날려서 ...땅에 뒹굴고 있었다.
도저히 안되겠다 고모들한테 말을햇다 다 민원내라 사고날지 모른다....
그후 목사님께서도 수차례 말을하였지만 들은채만채...아마도 조합에서는 위험하면빨리나가란 생각으로 그냥 방치하지 않았을까 한다(특히 총무 ,조합장은 무슨생각을 하고 잇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된다)
결국 사고는 교회에서 10 미터정도떨어진 도로, 도로위 에서1미터정도 떨어진철거하고난 집에서 일어낫다. 어떵게 도로에서1미터떨어진곳에다 구덩이를파고 비닐천막을 깔고 물을 가득 받아놓을수가 잇을까.사고현장 사진들을 보면 기가 막힌다.
동생인 영광이가 사망한10월26일 28일 화장을하고 바로 형 영민이가 뿌려진 기도원 산에 같이뿌리면서 영광이와 영민이에게 더 잘된일이라고 생각했다..
29일 쌍둥이 큰 고모내집으로향했다,,,,전주 한옥마을근처 ..더 이상 나올눈물도 없고 마음은 어딘지모르게 비워져 있었다.
내장산을 갓다오고 담날 변산반도를 돌고 집으로돌아왔고....
철거회사 대길공영 상무와 애들 사후문제로 두번 만났다.
이제부터 기가막민 일들이 생겨난다.
시공사인 SK건설은 시공게약과 철거계약 모든계약을 조합하고 계약을하고 철거하청을 대길공영에 주엇다.누가보던지 원청자인 SK건설은 책임을 져야하는데 현장소장은 음 죄송하고 유감이지만,
저희 SK건설은 아무런 책임이 없으니 철거용역사인 대길공영하고 이야기 하십시요..기도 안찬다.
쌍둥이 할아버지또한 SK현장사무실로 찿아가니 똑같은소릴를 하면서 내 보냇다.
대길공영도 마찬가지 대길공영 사장이란 사람은 그때까지도 안나타난다 상무만 전화해댄다.
SK현장소장은 끝끝내 잘못없다 난 사표내면 SK사람아닌데 나한테 야기하지말고 대길상무와 이야기 하란다.대길상무또한 그저 선처해주세요 그러고 대답이 없다,
시간이 지나고 쌍둥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영민이영광이를 계속찿으시고 나또한 밤잠을 이루기가 힘들었다.
점점더 보고싶어지는데,가해자들은 아주 가관이다 ..음
이제는 더이상 봐주어서는 인될것같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섯다..(아니 SK건설사나 대길공영은 인간으로 취급받기를 거부하는것같다)
가족회의를 했다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고 전부들 같은생각이였던거였다.
바로 구청재건축과에 가서 심하게 항의를 하고,눈물이 흘러내려서 ....지금 거리시위를 하러간다.
갔다와서..
대기업이라고
이래도 될런지요?..
네이버 블로그가보시면..
정말 가슴이 메어 옵니다..
한 아이들의 가장으로써...
그리고 아빠로서..
하늘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이겨주세요!!
지금
뉴스후..여러 프로그램 시청자 제보에
쌍둥이익사사고 제보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전 저분과 아무런 관련없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앞에 무너지는 우리 아버지이자
우리나의 국민입니다.. 톡커님들
힘을 보여주세요..!
[출처] 사고경위와 사고장소.|작성자 art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