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많은 일관된 증거들
목격자 7명 진술, 경찰 조사, 국과수 감정결과, A군의 진술 모두 일치함.
반면 그쪽 아버지가 주장하는 내용은 모든 게 ~일리 없다, ~의 태도가 아니다, ~의 가능성이 없다 로 끝남. 즉 물증이 없단 거지.
찾으려는 노력이 안보였다, 0.5초만에 대답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지 않았다 등등은 모두 아버지가 느낀 100%주관적인 주장임.
동석자가 범인이려면 동네 병원장이 경찰과 국과수를 매수하고 연락처도 모르는 목격자 7명을 매수해야됨. 아니면 7명이 단체로 귀신에 씌여서 헛것을 봤거나.(달밤에 80미터 밖에서 소리도 들리고 사람도 보인다는 것은 이미 뉴스에서 검증했으니 소머즈니 뭐니 그걸 왜 신고 안하니 하는 정신병자들은 제발 가만히 있어줘)
2. 실족할 가능성
그쪽 아버지 입장문 보면 그 장소에서 실족할 가능성이 0%라고 단언하던데, 술 먹고 그런식으로 물에 빠져죽은 일은 여지껏 흔했음. 대표적으로 석촌호수 사건이 있는데, 그 때도 만취한 청년이 스스로 울타리를 넘어서 수풀로 들어가는 장면이 CCTV에 찍힘. 그 당시에도 이게 말이 되냐고 말들 많았는데 CCTV 공개되고 다들 수긍함. 그리고 한겨울에도 술에 취해서 옷 벗고 있다가 동사하는 사건도 해외에선 흔함. (물이 차갑네마네 옷을 입고 누가 들어가네 하는 정신병자들은 제발 가만히 있어줘) 심지어 한강에서도 예전에 술 먹고 물에 들어갔다 숨진 20대도 있었음.
3. 정황적인 측면(100% 내 뇌피셜)
동석자가 집에 들어갔다가 온가족이 나가서 한강으로 간게 말이되냐하는데, 난 너무 이해됨. 우리 부모님이 그래. 상식적으로 둘이 술먹다 자기 아들만 딸랑 왔는데 친구 부모한테 전화해서 '거기 한강 택시승강장 쪽 잔디밭에 손군 있을테니 찾아가세요'라고 할 사람은 없음. 그리고 만취한 아들 보고 혼자 택시타고 돌아가서 친구 찾으라고 할 부모도 없음. 결국 손군이 사망한줄도 모르고 A군 가족은 (전날 아빠가 술먹었으니) 엄마가 운전해서 한강으로 옴. 이때까지도 별 생각 안했겠지. (20대들은 공감할텐데, 술 퍼먹다 애 하나 없어지면 '아 이색기 도망갔네'라고 생각하지 실종됐다고 생각 안함. 그래서 경찰서에서도 범죄와 연루되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이상 성인남자 실종신고를 불과 없어진지 6시간도 안돼서 받아주는 경우가 잘 없음) 그리고 변호사 선임 얘기도 나와서말인데, 손군 아버지가 변호사 선임 전에 답답해서 동석자 부모한테 전화한적이 있댔음. 그 다음날 변호사 선임한걸로 아는데, 솔직히 지금 손군 아버지 태도 보면 전화할 때 '점점 내 아들을 의심하고 있구나' 싶었을듯. 신발 버린거로 수상하다 하는 사람도 있는데, 본인 아들을 걸고 넘어질줄 생각지도 못한채로 분리수거 날에 더러워진 신발 버리는게 왜 수상한지 모르겠네. 그래도 수상하면 내가 물어볼게. 너네 부모님은 토 묻고 흙 묻은 신발을 너네한테 또 신으라고함?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내가 준서편인 이유
목격자 7명 진술, 경찰 조사, 국과수 감정결과, A군의 진술 모두 일치함.
반면 그쪽 아버지가 주장하는 내용은 모든 게 ~일리 없다, ~의 태도가 아니다, ~의 가능성이 없다 로 끝남. 즉 물증이 없단 거지.
찾으려는 노력이 안보였다, 0.5초만에 대답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지 않았다 등등은 모두 아버지가 느낀 100%주관적인 주장임.
동석자가 범인이려면 동네 병원장이 경찰과 국과수를 매수하고 연락처도 모르는 목격자 7명을 매수해야됨. 아니면 7명이 단체로 귀신에 씌여서 헛것을 봤거나.(달밤에 80미터 밖에서 소리도 들리고 사람도 보인다는 것은 이미 뉴스에서 검증했으니 소머즈니 뭐니 그걸 왜 신고 안하니 하는 정신병자들은 제발 가만히 있어줘)
2. 실족할 가능성
그쪽 아버지 입장문 보면 그 장소에서 실족할 가능성이 0%라고 단언하던데, 술 먹고 그런식으로 물에 빠져죽은 일은 여지껏 흔했음. 대표적으로 석촌호수 사건이 있는데, 그 때도 만취한 청년이 스스로 울타리를 넘어서 수풀로 들어가는 장면이 CCTV에 찍힘. 그 당시에도 이게 말이 되냐고 말들 많았는데 CCTV 공개되고 다들 수긍함. 그리고 한겨울에도 술에 취해서 옷 벗고 있다가 동사하는 사건도 해외에선 흔함. (물이 차갑네마네 옷을 입고 누가 들어가네 하는 정신병자들은 제발 가만히 있어줘) 심지어 한강에서도 예전에 술 먹고 물에 들어갔다 숨진 20대도 있었음.
3. 정황적인 측면(100% 내 뇌피셜)
동석자가 집에 들어갔다가 온가족이 나가서 한강으로 간게 말이되냐하는데, 난 너무 이해됨. 우리 부모님이 그래. 상식적으로 둘이 술먹다 자기 아들만 딸랑 왔는데 친구 부모한테 전화해서 '거기 한강 택시승강장 쪽 잔디밭에 손군 있을테니 찾아가세요'라고 할 사람은 없음. 그리고 만취한 아들 보고 혼자 택시타고 돌아가서 친구 찾으라고 할 부모도 없음. 결국 손군이 사망한줄도 모르고 A군 가족은 (전날 아빠가 술먹었으니) 엄마가 운전해서 한강으로 옴. 이때까지도 별 생각 안했겠지. (20대들은 공감할텐데, 술 퍼먹다 애 하나 없어지면 '아 이색기 도망갔네'라고 생각하지 실종됐다고 생각 안함. 그래서 경찰서에서도 범죄와 연루되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이상 성인남자 실종신고를 불과 없어진지 6시간도 안돼서 받아주는 경우가 잘 없음) 그리고 변호사 선임 얘기도 나와서말인데, 손군 아버지가 변호사 선임 전에 답답해서 동석자 부모한테 전화한적이 있댔음. 그 다음날 변호사 선임한걸로 아는데, 솔직히 지금 손군 아버지 태도 보면 전화할 때 '점점 내 아들을 의심하고 있구나' 싶었을듯. 신발 버린거로 수상하다 하는 사람도 있는데, 본인 아들을 걸고 넘어질줄 생각지도 못한채로 분리수거 날에 더러워진 신발 버리는게 왜 수상한지 모르겠네. 그래도 수상하면 내가 물어볼게. 너네 부모님은 토 묻고 흙 묻은 신발을 너네한테 또 신으라고함?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