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치는 기아자동차 영업사원

억울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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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일 기아자동차 창원서부지점에서 세라토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계약하면서 계약금(10만원)을 기아자동차 계좌로 바로 입금하고 2008년 12월 5일날 차량을 인수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2008년 12월 4일, 그러니까 차량을 인수받기 하루전날 영업사원이 전화가 와서 차량전체 가격의 계산을 잘못하였다고 20만원을 추가 입금하라고 하는겁니다.

그것도 정중한 사과없이, 당연히 저희가 지금해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계약 당일 영업사원이 직접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계약금액을 직접 명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금액에 착오가 있으니 무조건 20만원을 추가 지급하라는 겁니다.
화가나서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계약서대로 차량을 달라고 했더니 20만원을 더내고 차량을 가져가던지 아니면 계약을 파기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차량을 받기로 한날 저는 차량도 받지 못했을뿐더러
기아자동차로부터 전혀 사과도 받지 못했고,
오히려 영업사원이 회사로 찾아와 20만원을 더 내던지, 기아자동차를 상대로 싸워보라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계약을 파기해도, 저희가 계약금으로 건 10만원 외에는 어떤 보상도 해줄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분명 잘못은 기아자동차 영업소에서 했는데
왜 모든 피해는 소비자가 입어야하는겁니까?
저희는 차량을 구입하기위해 몇 주전부터 수십군데의 지점으로
문의를 하여 1만원이라도 조건이 좋은 지점을 찾아 계약을 한건
데 이제와서 20만원이 더 비싸다고 하고, 싫으면 파기하라니..
당장 오늘 차량을 받을 줄 알았는데...이게 무슨일인지...
이렇게 부당한 일을 그대로 당하고 있어야하는건가요?
중소기업도 아니고 기아자동차라는 대기업이...
정말 이럴수 있는건가요?
기가 막힙니다.

계약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아자동차는 완전 배째라는 식입니다.

우리는 도대체 어디에다 신고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