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1때 교통사고를 당함 교회가던 중(언니랑)
횡단보도 건너는 중에 언니는 빨리 뛰어가고
그 뒤에 내가 갔는데 오토바이가 나를 쳤음
언니는 놀래서 엄마 불르러감 앞에 아저씨들이 놀래서
병원대려감 그 후부터는 병원에서 엄마가
나하고만 같이 있게 됨
언니는 학교가고갔다오면 집에 나랑 엄마도 없으니 많이 외로웠나봄
하지만 나는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많이 괴로웠고 힘들었음
둘 다 각자 감정 때문에 힘들었음
이게 기본 깔린 어렸을 때부터 시작임
그 와중에 아버지 사고침 일하기 싫다고 사람들한테 돈 빌리러 다님
그렇다고 갚을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님 사람들이 돈 갚으라고
찾아오고 난리도 아니였음 엄마가 아빠 뺨도 때렸음
후에 사건들
ㄴ언니 도둑질사건
지가 엄마지갑이랑 다른 사람들 돈 훔침
엄마 지갑에 손 댄거 들켜서 둘이 혼남
누가 훔쳤냐고 엄마는 다 알고 있다고 해 놓고 갑자기
나를 혼내킴 나 아니라고 울면서 말 하는데 그럼 누가 그랬냐고
겁나 나한테 소리치길래 언니가 그랬어 언니가!!!
하고 말하니까 엄마 언니 쥐 잡듯 혼냄
(그 와중에 나 겁나 야림 일렀다고 그럼 내가 대신 혼나야함?
나는 돈 훔친 적도 없고 지처럼 훔친 돈으로 뭘 사 먹은 적도 없는데)그 후로 다른곳이든 엄마지갑이든 겁나 손댐
외할머니집 썰
추가로 나는 할말 다 하는데 언니는 내성적이 심함
그렇다고 나도 내성적이 아닌 건 아닌데 언니는 더 심함
나는 부당하다고 하면 조용히 있다가 어른들한테 할 말 다 하는데
언니는 못함 외할머니댁에서 다시 집 갈려면 기차 타야하니까
택시 타고 가던 중 어릴 때 징기즈칸?드라마 해서 나는 어린
와중에도 재밌었음 전체적인 스토리는 기억이
안 나도 징기즈칸이 왕이고 어제 했었는데 자기 부족 사람들을
지킬려고 목숨걸고 싸우는 모습이 멋있다 하니까 택시 아저씨가
아니 너는 아직 어린데도 그런 드라마를 보냐 많이 멋있냐하니까
언니가 겁나 나 야림 너는 그만 좀 나 대라고 창피하다고
기차역에서 말함(어린 와중에도 그 눈빛 말투 아직도 기억남)
방학때면 어김없이 몇일은 외할머니댁에서 몇일 쉼
그래봤자 2박3일정도 할 건 없고해서
외할머니랑 다 같이 읍내?시장 같은 곳에 감
버스 탔는데 우리는 이미 시장 다 보고해서 짐을 둘 대가 없었음
그래서 사람들 앉은 자리에 놨는데
그때 외국분들이 이쪽 시골로 시집오셨나봄
배가 두분 다 불러 있었음
어린 와중에 유치원에선가 학교에서는 노약자석에
노약자분들 앉아야 하니까 할머니나 할아버지분께 자리 양보한다고
들었는데 임산부에 대해서는 아직 안 배웠나봄
그 와중에 어 어떻하지 저 짐들 어떻하지 치워야하나
이때는 아직 어려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리분별이 안됐고 그 두분중 한명이
알아서 짐들을 옆으로 치웠음 그렇다고 던진 건 아니고
테트리스 쌓듯이 옆으로 잘
(아 다행이다하고 나는 안심했는데)
그런데 언니가 겁나 쳐다봄 왜 우리짐들 손대나는 걸로
엄마한테 이름 엄마 아무말 않고 언니보고 똑바로 앉으라함
어릴때부터 언니는 인성이 쓰레기인 것 같음
추가로 나는 할말 다 하는데 언니는 내성적이 심함
중에 할머니집 썰을 풀어보겠음
1.제사상
제사를 차릴려면 옛날 어머님은 거의 부엌에서 일 하셨음
나도 어렸지만 옆에서 엄마를 도왔음 언니랑 사촌애들이랑
근데 막상 밥시간 되니까 남자어른들만 큰상에서 할머니랑
밥 먹고 나랑 엄마랑 여자는 다 부엌에서 차가운 곳에서 먹게함
여기서
[엄마 우리는 여기서 먹어?왜?우리가 요리 했잖아]
엄마:원래 그런거야 조용히 하고 먹자
[싫어 여기 차가워]
하고 내 밥 챙겨서 큰 상으로 감 나도 큰상에서 먹겠다고
어른들이 원래 여자는 저쪽에서 먹는거라고 함
내가 버티면서 이쪽에서 먹는다 하니까
그 와중에 h(나하고 동갑이지만 남자라는 이유로 큰상에서 밥을 먹음)
가 보임 저리 비켜하고 옆에 낑겨 앉아서 먹을라고 하니까
할머니가 원래 여자는 부엌에서 먹는거다 하니까
나도 어렸지만 당돌했음
[근데 할머니는 왜 여기서 먹어요?]
하니까 어른들이 아무말도 안 함
그때부터 나는 밥 챙겨들고 큰 상에서 먹음
엄마가 아무래도 안 되겠는지 작은상을 거실로 이동해서 우린 여기서 먹자함
근데 반찬 가지수가 틀림
나는 또 밥 안 먹겠다함
[아 나 더럽고 치사해서 안 먹을래]
큰 아빠 급하게 먹고 나보고 여기 앉아서 먹으라함
[더럽고 치사해서 안 먹을래요 제가 왜 남긴 거 먹어요?]
해서 그 날은 집가서 혼남
근데 할 말 다함
[왜 여자는 여기서 먹으면 안 된다 했는데 할머니는 저기서 먹음?
-어른이니까
[엄마도 어른이잖아
-너 도대체 왜 그러니..
[내가 뭘???!!
그리고 설이든 추석이든 나는 내 밥 챙겨서 큰상에서 먹음
자리가 안 나면 낑겨서락도 먹었음 어떻게든 큰상에서 먹었음
어느날에는 내가 밥 안 챙겨서 큰상에서 안 먹으니까
왜 밥 안 먹냐고 물어봄
아니 나도 계속 밥 챙겨서 큰상에서 먹으니까 뒤에서 엄마랑 여자들?
작은 상에서 먹는게 보였음..나만 큰상에서 먹는게 미안해짐
그래서 뒤 쳐다보면서
[미안해서요..]
하니까 그 와중에 아빠 눈치 없음 아빠 밥 다 먹었으니까 열루와서 먹으래..ㅠㅠ무슨 교대도 아니고
암튼 나는 큰상에서 먹는게 아니면
[항상 더럽고 치사해서 안 먹을래요 시전함]
아 또 있었는데
h가 목 마르다고 우리 엄마한테 물 가져다 달라고 시킴
내가 네가 갇다 쳐 먹어 시전함
그리고 그 다음날인가 사촌애들(여자애들)무슨 일인지
그날따라 큰상에서 같이 밥 먹음
어른들 어리둥절 웬지 나 따라한 것 같음
나 그날 밥 두공기 먹음 예쓰!!!!
-솔직히 애들도 큰상에서 밥 먹고 싶어 했던 것 같은데 막상 못 나서고
내가 계속 먹으니까 지들도 따라한 듯
사촌애들이 방학이면 우리집에와서 자거나 놀이터에서 놈 근데
난 중간에 화장실이 급해서 다시 집 갔다가 다시 나올 생각이었음
근데 언니가 가지 말라함
나 화장실 간다고 금방 올거라고 하니까
너가 가면 애들 다 따라 간단 말이야!!
하고 겁나 나한테 뭐라고 함 애들이 나를 참 좋아했었음
왜냐하면 그 밤에도 있었던 일들인데 갑자기 잘 보던 tv를
언니가 멋대로 끄더니 이제 자야할 시간이야 시전함
대충 밤 늦기도 했구, 이제 졸려서 잘려고 했는데
갑자기 자기는 작은방 들어가서 혼자 잘거라고 함
난 애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잘 잘려고 하는데
언니 pc켜는게 들림(인터넷 안됨 한x타자만 가능)
우리들이 웅성대면서 아니 잘 시간이라면서
왜 pc하는데 하니까 지도 찔렸는지
갑자기 끄고 나와서 이제 됐지하고 자버림
중학교때부터인가 언니하고 몸싸움을 시작함
시작은 뭔지 모르겠는데 언니하고 말 싸움하다가
언니가 선빵 날림 나는 이때까지만해도 몸싸움이라든지
머리채 잡고 싸운다는걸 잘 몰랐음 몸이 안 움직임
언니가 겁나 기새등등하면서 겁나 나 때림
그 후부터 나도 맴집 좀 쌔지니까 맞 다이함
그때도 참 선빵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음
언니가 선빵 날리면 내가 지고 내가 선빵 날리면 이김
근데 나는 몸싸움이 싫었음 다른사람 머리채 잡는것도 싫었음
언니는 아무래도 말 빨로 안되니까 몸싸움으로 어떻게든 할려는 것 같음
이제는 몸싸움으로 안 되니까
칼 들고와서 나 위협함 엄마 그거보고 뺨 때림 그게 몇 번 있었던 일이고
나는 그 때 부터 언니한테 마음적으로든 뭐든 선을 그음 나도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그래고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뉴스에서나 나올법한 칼로 나를 위협한다는게
잠재적 살인마와 같이 사는 것 같았음 그래서 더 언니와 멀어진 것 같음
그리고 고등학교 때 우리집이 복도형식임
현관들어가면 옆에 작은방 화장실 일자로 쫙 되어있는 거
그래서 거실로 가려면 일자로 쭉 가야하는데 문득 생각이나 남
내가 만약 저 머리채를 잡고 언니를 때리면 어떻게 될까하고 생각하니
나는 내 이성과는 상관없게 언니 머리채를 잡았음 겁나 흔들고
정신없이 발로 걷어차고 언니 얼굴 때리면서 머리채를 흔들었음
(이건 내가 생각해도 미친년 같았음 과거의 나 왜 그랬니?)
하니 언니는 정신없이 울고 있고 돌아온 엄마는 또 시작이냐고
혼냄 이때 아무말도 못했음 언니도 나도..그 이후엔 언니 선빵도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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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미성년자였을 때 이야기임 다음편 있음 이건 막 취업했을 때 이야기임
나는 언니하고 사이가 안 좋다
난 초1때 교통사고를 당함 교회가던 중(언니랑)
횡단보도 건너는 중에 언니는 빨리 뛰어가고
그 뒤에 내가 갔는데 오토바이가 나를 쳤음
언니는 놀래서 엄마 불르러감 앞에 아저씨들이 놀래서
병원대려감 그 후부터는 병원에서 엄마가
나하고만 같이 있게 됨
언니는 학교가고갔다오면 집에 나랑 엄마도 없으니 많이 외로웠나봄
하지만 나는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많이 괴로웠고 힘들었음
둘 다 각자 감정 때문에 힘들었음
이게 기본 깔린 어렸을 때부터 시작임
그 와중에 아버지 사고침 일하기 싫다고 사람들한테 돈 빌리러 다님
그렇다고 갚을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님 사람들이 돈 갚으라고
찾아오고 난리도 아니였음 엄마가 아빠 뺨도 때렸음
후에 사건들
ㄴ언니 도둑질사건
지가 엄마지갑이랑 다른 사람들 돈 훔침
엄마 지갑에 손 댄거 들켜서 둘이 혼남
누가 훔쳤냐고 엄마는 다 알고 있다고 해 놓고 갑자기
나를 혼내킴 나 아니라고 울면서 말 하는데 그럼 누가 그랬냐고
겁나 나한테 소리치길래 언니가 그랬어 언니가!!!
하고 말하니까 엄마 언니 쥐 잡듯 혼냄
(그 와중에 나 겁나 야림 일렀다고 그럼 내가 대신 혼나야함?
나는 돈 훔친 적도 없고 지처럼 훔친 돈으로 뭘 사 먹은 적도 없는데)그 후로 다른곳이든 엄마지갑이든 겁나 손댐
외할머니집 썰
추가로 나는 할말 다 하는데 언니는 내성적이 심함
그렇다고 나도 내성적이 아닌 건 아닌데 언니는 더 심함
나는 부당하다고 하면 조용히 있다가 어른들한테 할 말 다 하는데
언니는 못함 외할머니댁에서 다시 집 갈려면 기차 타야하니까
택시 타고 가던 중 어릴 때 징기즈칸?드라마 해서 나는 어린
와중에도 재밌었음 전체적인 스토리는 기억이
안 나도 징기즈칸이 왕이고 어제 했었는데 자기 부족 사람들을
지킬려고 목숨걸고 싸우는 모습이 멋있다 하니까 택시 아저씨가
아니 너는 아직 어린데도 그런 드라마를 보냐 많이 멋있냐하니까
언니가 겁나 나 야림 너는 그만 좀 나 대라고 창피하다고
기차역에서 말함(어린 와중에도 그 눈빛 말투 아직도 기억남)
방학때면 어김없이 몇일은 외할머니댁에서 몇일 쉼
그래봤자 2박3일정도 할 건 없고해서
외할머니랑 다 같이 읍내?시장 같은 곳에 감
버스 탔는데 우리는 이미 시장 다 보고해서 짐을 둘 대가 없었음
그래서 사람들 앉은 자리에 놨는데
그때 외국분들이 이쪽 시골로 시집오셨나봄
배가 두분 다 불러 있었음
어린 와중에 유치원에선가 학교에서는 노약자석에
노약자분들 앉아야 하니까 할머니나 할아버지분께 자리 양보한다고
들었는데 임산부에 대해서는 아직 안 배웠나봄
그 와중에 어 어떻하지 저 짐들 어떻하지 치워야하나
이때는 아직 어려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리분별이 안됐고 그 두분중 한명이
알아서 짐들을 옆으로 치웠음 그렇다고 던진 건 아니고
테트리스 쌓듯이 옆으로 잘
(아 다행이다하고 나는 안심했는데)
그런데 언니가 겁나 쳐다봄 왜 우리짐들 손대나는 걸로
엄마한테 이름 엄마 아무말 않고 언니보고 똑바로 앉으라함
어릴때부터 언니는 인성이 쓰레기인 것 같음
추가로 나는 할말 다 하는데 언니는 내성적이 심함
중에 할머니집 썰을 풀어보겠음
1.제사상
제사를 차릴려면 옛날 어머님은 거의 부엌에서 일 하셨음
나도 어렸지만 옆에서 엄마를 도왔음 언니랑 사촌애들이랑
근데 막상 밥시간 되니까 남자어른들만 큰상에서 할머니랑
밥 먹고 나랑 엄마랑 여자는 다 부엌에서 차가운 곳에서 먹게함
여기서
[엄마 우리는 여기서 먹어?왜?우리가 요리 했잖아]
엄마:원래 그런거야 조용히 하고 먹자
[싫어 여기 차가워]
하고 내 밥 챙겨서 큰 상으로 감 나도 큰상에서 먹겠다고
어른들이 원래 여자는 저쪽에서 먹는거라고 함
내가 버티면서 이쪽에서 먹는다 하니까
그 와중에 h(나하고 동갑이지만 남자라는 이유로 큰상에서 밥을 먹음)
가 보임 저리 비켜하고 옆에 낑겨 앉아서 먹을라고 하니까
할머니가 원래 여자는 부엌에서 먹는거다 하니까
나도 어렸지만 당돌했음
[근데 할머니는 왜 여기서 먹어요?]
하니까 어른들이 아무말도 안 함
그때부터 나는 밥 챙겨들고 큰 상에서 먹음
엄마가 아무래도 안 되겠는지 작은상을 거실로 이동해서 우린 여기서 먹자함
근데 반찬 가지수가 틀림
나는 또 밥 안 먹겠다함
[아 나 더럽고 치사해서 안 먹을래]
큰 아빠 급하게 먹고 나보고 여기 앉아서 먹으라함
[더럽고 치사해서 안 먹을래요 제가 왜 남긴 거 먹어요?]
해서 그 날은 집가서 혼남
근데 할 말 다함
[왜 여자는 여기서 먹으면 안 된다 했는데 할머니는 저기서 먹음?
-어른이니까
[엄마도 어른이잖아
-너 도대체 왜 그러니..
[내가 뭘???!!
그리고 설이든 추석이든 나는 내 밥 챙겨서 큰상에서 먹음
자리가 안 나면 낑겨서락도 먹었음 어떻게든 큰상에서 먹었음
어느날에는 내가 밥 안 챙겨서 큰상에서 안 먹으니까
왜 밥 안 먹냐고 물어봄
아니 나도 계속 밥 챙겨서 큰상에서 먹으니까 뒤에서 엄마랑 여자들?
작은 상에서 먹는게 보였음..나만 큰상에서 먹는게 미안해짐
그래서 뒤 쳐다보면서
[미안해서요..]
하니까 그 와중에 아빠 눈치 없음 아빠 밥 다 먹었으니까 열루와서 먹으래..ㅠㅠ무슨 교대도 아니고
암튼 나는 큰상에서 먹는게 아니면
[항상 더럽고 치사해서 안 먹을래요 시전함]
아 또 있었는데
h가 목 마르다고 우리 엄마한테 물 가져다 달라고 시킴
내가 네가 갇다 쳐 먹어 시전함
그리고 그 다음날인가 사촌애들(여자애들)무슨 일인지
그날따라 큰상에서 같이 밥 먹음
어른들 어리둥절 웬지 나 따라한 것 같음
나 그날 밥 두공기 먹음 예쓰!!!!
-솔직히 애들도 큰상에서 밥 먹고 싶어 했던 것 같은데 막상 못 나서고
내가 계속 먹으니까 지들도 따라한 듯
사촌애들이 방학이면 우리집에와서 자거나 놀이터에서 놈 근데
난 중간에 화장실이 급해서 다시 집 갔다가 다시 나올 생각이었음
근데 언니가 가지 말라함
나 화장실 간다고 금방 올거라고 하니까
너가 가면 애들 다 따라 간단 말이야!!
하고 겁나 나한테 뭐라고 함 애들이 나를 참 좋아했었음
왜냐하면 그 밤에도 있었던 일들인데 갑자기 잘 보던 tv를
언니가 멋대로 끄더니 이제 자야할 시간이야 시전함
대충 밤 늦기도 했구, 이제 졸려서 잘려고 했는데
갑자기 자기는 작은방 들어가서 혼자 잘거라고 함
난 애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잘 잘려고 하는데
언니 pc켜는게 들림(인터넷 안됨 한x타자만 가능)
우리들이 웅성대면서 아니 잘 시간이라면서
왜 pc하는데 하니까 지도 찔렸는지
갑자기 끄고 나와서 이제 됐지하고 자버림
중학교때부터인가 언니하고 몸싸움을 시작함
시작은 뭔지 모르겠는데 언니하고 말 싸움하다가
언니가 선빵 날림 나는 이때까지만해도 몸싸움이라든지
머리채 잡고 싸운다는걸 잘 몰랐음 몸이 안 움직임
언니가 겁나 기새등등하면서 겁나 나 때림
그 후부터 나도 맴집 좀 쌔지니까 맞 다이함
그때도 참 선빵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음
언니가 선빵 날리면 내가 지고 내가 선빵 날리면 이김
근데 나는 몸싸움이 싫었음 다른사람 머리채 잡는것도 싫었음
언니는 아무래도 말 빨로 안되니까 몸싸움으로 어떻게든 할려는 것 같음
이제는 몸싸움으로 안 되니까
칼 들고와서 나 위협함 엄마 그거보고 뺨 때림 그게 몇 번 있었던 일이고
나는 그 때 부터 언니한테 마음적으로든 뭐든 선을 그음 나도 질풍노도의 시기였고
그래고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뉴스에서나 나올법한 칼로 나를 위협한다는게
잠재적 살인마와 같이 사는 것 같았음 그래서 더 언니와 멀어진 것 같음
그리고 고등학교 때 우리집이 복도형식임
현관들어가면 옆에 작은방 화장실 일자로 쫙 되어있는 거
그래서 거실로 가려면 일자로 쭉 가야하는데 문득 생각이나 남
내가 만약 저 머리채를 잡고 언니를 때리면 어떻게 될까하고 생각하니
나는 내 이성과는 상관없게 언니 머리채를 잡았음 겁나 흔들고
정신없이 발로 걷어차고 언니 얼굴 때리면서 머리채를 흔들었음
(이건 내가 생각해도 미친년 같았음 과거의 나 왜 그랬니?)
하니 언니는 정신없이 울고 있고 돌아온 엄마는 또 시작이냐고
혼냄 이때 아무말도 못했음 언니도 나도..그 이후엔 언니 선빵도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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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미성년자였을 때 이야기임 다음편 있음 이건 막 취업했을 때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