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6년째 되는 지금까지 매주 시가에 갔습니다 (참고로 시가는 바로 옆에 아파트 입니다)
어떻게 된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남편동생이 오래전에 먼저 결혼을 해서 매주 시가에 왔더라구요 제가 볼땐 어머니 영향이 있는듯 합니다 아기 낳고 힘든데 계속 오라고 해서 힘들었다고 했거든요
지금 저희도 매주 시가에 가지만 남편이 가고싶어 간다라기 보다 의무감 인거 같아요
친정에는 둘째 어린이집 들어가기 전 까지는 제가 평일날 둘째 데리고 일주일에 한번 큰아이 유치원 다녀오기 전까지 갔다왔구요
큰아이 때문에 (첫째도 보고싶어 하시니) 한달에 한번 정도 주말에 갔습니다 물론 저 혼자요 (참고로 친정은 차로 10분 거리인데 남편은 명절때만 옵니다. 1년에 3-4번)
저도 시가 가면 불편하겠지만 남편도 친정오면 불편하겠지요 그런 마음은 이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시가 가면 가끔 밥, 매번 과일준비, 설거지 일 다 하지만 남편은 손하나 까닥 안하고 쇼파에 앉아만 있어요)
그러니 6년동안 저는 시가 매주 가도 여지껏 남편은 친정에 매주 온적 없어도 강압적으로 제가 밀어붙인적 없습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자꾸 문제를 만들어 내면 불만은 생기지만요)
둘째가 어린이집 가게 되면서 친정에 토요일 아침에 갔다가 1-2시 되면 집에 왔는데
이제는 친정 가는 날, 머무는 시간까지 본인이 정하네요
평일 저녁에 가던지 토요일날 가도 점심 전에 아침만 먹고 오랍니다
제가 평일에 가면 힘든 이유는
아이들이 8시만 되면 잠을 자서 7시에는 집에 와야 하는데 네시에 어린이집 또 유치원 아이들 다 하원 시켜 픽업 하고 평일날 차 밀리는것 까지 계산해서 왓다 갓다 하면
혼자서 고생해서 왕복만 하게 되겠죠
주말엔 시가 가는것 처럼 남편이 따라 오면 아침만 간단하게 먹고 잠깐 있다가 올수 있어요
근데 남편은 그걸 안하겠다는거죠
본인은 따라가지도 않는데 시가에 머무는 시간 만큼만 친정에 머물다 오라는데
도대체 남편의 말이 납득이 안됩니다
그냥 친정 가는게 배가 아픈것 외에는요
주말에 가는게 배가아픈거라면… 남편이 완벽한 집돌이라 어디놀러가는거 없구요 시가에도 주말에 가고싶으면 저 놔두고 오래도록 제발좀 놀다 오라 해도 안가네요..
친정가는 요일 머무는 시간까지 정하는 남편
어떻게 된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남편동생이 오래전에 먼저 결혼을 해서 매주 시가에 왔더라구요 제가 볼땐 어머니 영향이 있는듯 합니다 아기 낳고 힘든데 계속 오라고 해서 힘들었다고 했거든요
지금 저희도 매주 시가에 가지만 남편이 가고싶어 간다라기 보다 의무감 인거 같아요
친정에는 둘째 어린이집 들어가기 전 까지는 제가 평일날 둘째 데리고 일주일에 한번 큰아이 유치원 다녀오기 전까지 갔다왔구요
큰아이 때문에 (첫째도 보고싶어 하시니) 한달에 한번 정도 주말에 갔습니다 물론 저 혼자요 (참고로 친정은 차로 10분 거리인데 남편은 명절때만 옵니다. 1년에 3-4번)
저도 시가 가면 불편하겠지만 남편도 친정오면 불편하겠지요 그런 마음은 이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시가 가면 가끔 밥, 매번 과일준비, 설거지 일 다 하지만 남편은 손하나 까닥 안하고 쇼파에 앉아만 있어요)
그러니 6년동안 저는 시가 매주 가도 여지껏 남편은 친정에 매주 온적 없어도 강압적으로 제가 밀어붙인적 없습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자꾸 문제를 만들어 내면 불만은 생기지만요)
둘째가 어린이집 가게 되면서 친정에 토요일 아침에 갔다가 1-2시 되면 집에 왔는데
이제는 친정 가는 날, 머무는 시간까지 본인이 정하네요
평일 저녁에 가던지 토요일날 가도 점심 전에 아침만 먹고 오랍니다
제가 평일에 가면 힘든 이유는
아이들이 8시만 되면 잠을 자서 7시에는 집에 와야 하는데 네시에 어린이집 또 유치원 아이들 다 하원 시켜 픽업 하고 평일날 차 밀리는것 까지 계산해서 왓다 갓다 하면
혼자서 고생해서 왕복만 하게 되겠죠
주말엔 시가 가는것 처럼 남편이 따라 오면 아침만 간단하게 먹고 잠깐 있다가 올수 있어요
근데 남편은 그걸 안하겠다는거죠
본인은 따라가지도 않는데 시가에 머무는 시간 만큼만 친정에 머물다 오라는데
도대체 남편의 말이 납득이 안됩니다
그냥 친정 가는게 배가 아픈것 외에는요
주말에 가는게 배가아픈거라면… 남편이 완벽한 집돌이라 어디놀러가는거 없구요 시가에도 주말에 가고싶으면 저 놔두고 오래도록 제발좀 놀다 오라 해도 안가네요..
남편의 행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자분들의 대답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