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은 30살. 저와 동갑입니다
5개월전부터 시동생이 저희집에 얹혀살고있어요
시부모님이 독립?겸 내쫒으셨어요
6개월만 있는 조건으로 동의하에 받아줬습니다
원래는 시동생이 밤10시30분이후에 들어왔기때문에
마주칠일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을 관둔후로
24시간 집에 머물러 있습니다.
쉬는날도 저는 평일. 남편은 주말이라
평일날은 혼자있었어요 지금까지는.
그런데 시동생이 일을 관둔후로부터는
저의 쉬는날 하루종일 시동생과
둘이만 같이있던적도있고(각자의방)
남편이 많이늦는 날은 둘이만 식사를 한적도 있어요
이렇게 하루종일 집에 콕박혀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받아준건 아니기때문에..
갑자기 너무 불편해져서
남편에게 불편한티를 몇번내기도 했다가
1개월후면 나가는데 .. 참자 싶기도 한 참이있어요
그런데 일이 터졌어요.
몇일전 남편이 이번주 토요일에 낚시를 가겠다고해서
그럼 퇴근후 3시부터 시동생과 또 둘이같이있으라는거냐며
따지기는 했는데 남편이 3~4시간만 하고 온다기에 ok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5시에 출발한다고 해서 내퇴근시간전에
맞춰서 미리 와있으려나보다 . 하고 생각했어요.
(여기서 제가 오해한것같아요.)
그리고 토요일 오전 11시쯤 전화를 걸었어요
대화체로 쓸게요
나 - 비온데 ~빨리와 .언제올거야?
남편 - 저녁 6~7시 쯤?
나 - 뭐? 3~4시간만 하고 온다고 그랬잖아
남편 - 너 퇴근하고나서 3~4시간 말한거잖아
나 - 난 새벽같이출발해서 일찍갔다가 일찍 오는줄 알았어
시동생이랑 둘이있는거 싫다는 얘기도했고
3~4시간만 하고 온다기에
퇴근시간 전에 오는줄알았어 이제라도 당장출발해
남편 - 내가 말안하고 온것도 아니고 다 얘기하고 왔는데
갑자기 전화해서 화내냐? 황당하다 못간다
너사람이말하면 똑바로들어
동생한테 전화해서 밖에 나가있으라고 하겠다
하고는 뚝끊어버리더군요
그순간너무 열받아서 바로다시전화해서
넌간댕이가부엇냐? 니동생이 나한테 무슨짓을할줄알고
하루종일 둘이 붙어있게하냐?
외간남자랑도 둘이 붙어있게하지그래?
가족같은소리하네
나와는 피한방울 안섞였는데 무슨 가족이야?
친족 성폭행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냐?
진짜 겁대가리없다.
지와이프가 큰일한번당해봐야 정신차릴인간.
니가 이사태의 문제를 모르겠으면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볼까.? 등등 마구 퍼부어버렸습니다.
그동안 쌓여있던게 폭발해버린것같아요,
남편은 아주 질린 내색을 하더라구요.
참나.
그리고 결국 본인은 낚시를 저녁까지할것이고
동생에게 집에서 본인올때까지 나가있으라고 한모양입니다.
저도 집에 들어가지않겠다고 했어요
시동생과 단둘이 두는 남편
자작아닙니다
진심으로읽고답변해주실분만조언해주세요
조금전에 남편과잇엇던 대화이고
남들에겐 자작으로의심받을만큼 어이없는일이라는게
기운빠지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맞벌이 부부이구요 아이는 없습니다.
저는 평일 7시 칼퇴근 토요일 ☆3시 퇴근
남편은 평일7~10시 퇴근인데 대부분 늦습니다
시동생은 30살. 저와 동갑입니다
5개월전부터 시동생이 저희집에 얹혀살고있어요
시부모님이 독립?겸 내쫒으셨어요
6개월만 있는 조건으로 동의하에 받아줬습니다
원래는 시동생이 밤10시30분이후에 들어왔기때문에
마주칠일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을 관둔후로
24시간 집에 머물러 있습니다.
쉬는날도 저는 평일. 남편은 주말이라
평일날은 혼자있었어요 지금까지는.
그런데 시동생이 일을 관둔후로부터는
저의 쉬는날 하루종일 시동생과
둘이만 같이있던적도있고(각자의방)
남편이 많이늦는 날은 둘이만 식사를 한적도 있어요
이렇게 하루종일 집에 콕박혀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받아준건 아니기때문에..
갑자기 너무 불편해져서
남편에게 불편한티를 몇번내기도 했다가
1개월후면 나가는데 .. 참자 싶기도 한 참이있어요
그런데 일이 터졌어요.
몇일전 남편이 이번주 토요일에 낚시를 가겠다고해서
그럼 퇴근후 3시부터 시동생과 또 둘이같이있으라는거냐며
따지기는 했는데 남편이 3~4시간만 하고 온다기에 ok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5시에 출발한다고 해서 내퇴근시간전에
맞춰서 미리 와있으려나보다 . 하고 생각했어요.
(여기서 제가 오해한것같아요.)
그리고 토요일 오전 11시쯤 전화를 걸었어요
대화체로 쓸게요
나 - 비온데 ~빨리와 .언제올거야?
남편 - 저녁 6~7시 쯤?
나 - 뭐? 3~4시간만 하고 온다고 그랬잖아
남편 - 너 퇴근하고나서 3~4시간 말한거잖아
나 - 난 새벽같이출발해서 일찍갔다가 일찍 오는줄 알았어
시동생이랑 둘이있는거 싫다는 얘기도했고
3~4시간만 하고 온다기에
퇴근시간 전에 오는줄알았어 이제라도 당장출발해
남편 - 내가 말안하고 온것도 아니고 다 얘기하고 왔는데
갑자기 전화해서 화내냐? 황당하다 못간다
너사람이말하면 똑바로들어
동생한테 전화해서 밖에 나가있으라고 하겠다
하고는 뚝끊어버리더군요
그순간너무 열받아서 바로다시전화해서
넌간댕이가부엇냐? 니동생이 나한테 무슨짓을할줄알고
하루종일 둘이 붙어있게하냐?
외간남자랑도 둘이 붙어있게하지그래?
가족같은소리하네
나와는 피한방울 안섞였는데 무슨 가족이야?
친족 성폭행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냐?
진짜 겁대가리없다.
지와이프가 큰일한번당해봐야 정신차릴인간.
니가 이사태의 문제를 모르겠으면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볼까.? 등등 마구 퍼부어버렸습니다.
그동안 쌓여있던게 폭발해버린것같아요,
남편은 아주 질린 내색을 하더라구요.
참나.
그리고 결국 본인은 낚시를 저녁까지할것이고
동생에게 집에서 본인올때까지 나가있으라고 한모양입니다.
저도 집에 들어가지않겠다고 했어요
너무열받는 제가 이상한가요?
일때문에 늦어서 어쩔수없는상황이 오는건 이해하겠는데
본인의 취미생활로 인해서까지는 아니지않나요?
언제 어떤일이 터질지 모르는 험한세상이긴하지만
제가 너무 과하게 오바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시동생은 남편의 이복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