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함께 너무 없이 결혼을 시작했고..
그래도 어찌어찌 열심히 살다가 너무 없지만
더 잘 살아보고자 사업을 시작했어요.
전 그냥 직장 다니면서 월급받아 그걸로 먹고살자는 주위고
남편은 사업을 해서 돈을 벌어 먹고살아야 한다는 주위이고
서로 맞지 않지만 후회하지말고 한번 해보고 나중에 잘 안되면 사업에 미련갖지말아라 잘 되면 너무 감사한거고..
라는 맘에 허락하고 제 앞으로 대출 받을 수 있는거 다 받고 남편도 다 받고 열심히 했어요. 지금도 하고 있구요..
그런데 잘 되던 시기에 코로나가 터졌고 벌리는 돈 없이 사업을 멈출 수 없기에 계속 일을 벌리게 됫어요(남편이 그냥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않냐..하면서요)
어느덧 직원이 4명이 됫고 최선을 다해 하고있는데
이제 좀 합이 맞을라고 하는데 한명은 몸이 안좋다며 그만두고 한명은 결혼준비도 문제고 이것저것 너무 스트레스라 퇴사를 고민이라고 하면서 계속 여지를 두며 이야기를 해서 (근무한지 두달됫어요..) 전 하고싶은데로 하라했고 남편은 고민해보고 이야기하라했다는데 그만두는거는 개인 사정과 감정이니 딱히 어찌할 수 없고 더 잘 되길 비는데요.. 왜이렇게 맘이 고되고 슬픈지 모르겠어요.. 정말 죽어라 열심히 하는데.. 할 수 있는건 다 최선을 다 하는데.. 직원들은 그만둔다 하면 그만이지만 그 빈자리 또 매꿔가며 일하는것도 버겁고 즐겁게 없는 가운데서 열심히 영차영차 으쌰으쌰 하며 일하다가 맥이 확 풀리네요.. 직원들한테 불만이 있지는 않아요. 다른 회사처럼 월급도 많이 주고 하면 좋지만 저희 사업 상황이 지금은 좋지 못해 미안한 맘이 크거든요. 그냥 올라가려고 하면 누가 밑에서 끓어 당기고 또 올라가려고 하면 밑에서 끓어 당기고 이런 기분이 드네요.. 긴 글 주저리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함께 회사를 운영하는데 맘이 뒤숭숭해요
그래도 어찌어찌 열심히 살다가 너무 없지만
더 잘 살아보고자 사업을 시작했어요.
전 그냥 직장 다니면서 월급받아 그걸로 먹고살자는 주위고
남편은 사업을 해서 돈을 벌어 먹고살아야 한다는 주위이고
서로 맞지 않지만 후회하지말고 한번 해보고 나중에 잘 안되면 사업에 미련갖지말아라 잘 되면 너무 감사한거고..
라는 맘에 허락하고 제 앞으로 대출 받을 수 있는거 다 받고 남편도 다 받고 열심히 했어요. 지금도 하고 있구요..
그런데 잘 되던 시기에 코로나가 터졌고 벌리는 돈 없이 사업을 멈출 수 없기에 계속 일을 벌리게 됫어요(남편이 그냥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않냐..하면서요)
어느덧 직원이 4명이 됫고 최선을 다해 하고있는데
이제 좀 합이 맞을라고 하는데 한명은 몸이 안좋다며 그만두고 한명은 결혼준비도 문제고 이것저것 너무 스트레스라 퇴사를 고민이라고 하면서 계속 여지를 두며 이야기를 해서 (근무한지 두달됫어요..) 전 하고싶은데로 하라했고 남편은 고민해보고 이야기하라했다는데 그만두는거는 개인 사정과 감정이니 딱히 어찌할 수 없고 더 잘 되길 비는데요.. 왜이렇게 맘이 고되고 슬픈지 모르겠어요.. 정말 죽어라 열심히 하는데.. 할 수 있는건 다 최선을 다 하는데.. 직원들은 그만둔다 하면 그만이지만 그 빈자리 또 매꿔가며 일하는것도 버겁고 즐겁게 없는 가운데서 열심히 영차영차 으쌰으쌰 하며 일하다가 맥이 확 풀리네요.. 직원들한테 불만이 있지는 않아요. 다른 회사처럼 월급도 많이 주고 하면 좋지만 저희 사업 상황이 지금은 좋지 못해 미안한 맘이 크거든요. 그냥 올라가려고 하면 누가 밑에서 끓어 당기고 또 올라가려고 하면 밑에서 끓어 당기고 이런 기분이 드네요.. 긴 글 주저리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