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서 비 오는걸 알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지하1층으로 우산 갖다줄 수 있냐고 물어봄
내가 물어보자마자 전화 끊음, 난 끊고 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유없이 끊은거였음
결국 기다리느라 차도 놓치고 비 맞으면서 학교 겨우 도착함.
엄마는 제 업보라는데 진짜 이게 제 잘못인가요 저는 고3이고 학교가 1시간 거리라서 차를 놓치면 치명적이라...우산을 안갖다준거보다 전화할때 걍 맘대로 끊고 그러는게 더 기분이 나쁜데 항상 전화할때 막 끊은 적이 많아서 안그래도 쌓인거라.. 엄마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쩌라고식으로 나오는데 그러네요
+우산 안챙긴거에 대해선 저도 제 과실이라는건 알아요 근데 엄마가 전화로 차라리 안된다 했으면 뛰어서라도 갔을텐데 자느라 끊은건지 뭔지 전화받는 이런 모습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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