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의 한달동안 변화하는 심리

ㅇㅇ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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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과정은 케바케, 사바사 입니다.
헤어지고나서 2주동안은 식음전폐할 정도로 힘들어요, 살도 빠지고 매일 일은 하고 있지만머리속은 온통 남자친구 생각뿐이예요. 인스타, 카카오톡 염탐 밥먹듯이 합니다.1시간에 한번씩은 꼭 했어요.
그리고 3주차에 접어드니까 남자친구 생각은 나지만 그렇게 만나고 싶었던 마음이점차 안만나도 된다는 마음으로 변하더라구요개인차지만, 제 주변 친구들도 다 이렇더라구요.왜냐면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정말 사랑했다면 2주 안에는 연락왔을거라는 생각이머리를 지배하고 점점 제 자신을 보호하게 됩니다. 그래도 여전히 마음은 갈팡질팡해요연락오면, 연락 받아줄까 이런 마음이요.4주차, 한달에 접어드니까 오히려 남자친구한테 연락 안올거라고 확신하게 되면서남자친구의 단점들만 생각하게 되고, 나는 이 연애를 하면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뒤돌아보고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마음을 다 잡게되네요.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은 확실히 80%이상 접는거 같아요. 연락오던지 말던지 이런 마음.그러면서 제 스스로를 더 가꾸게 됩니다. 미용실가서 머리를 바꾼다던지, 운동을 시작한다던지,여름이니까 네일아트를 한다던지. 더 예뻐보이게 꾸미는거 같아요.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보통 이 한달과정은 사바사, 케바케예요.여자들도 다들 성격이 다르니까 이 과정이 똑같지는 않을거지만 10명 중에 7명 정도는이런식으로 마음이 변해가는거 같아요.일단 당분간 연애를 하고 싶진 않네요남자친구를 못 잊어서가 아니라 제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싶어서요.그래서 여자친구 잡으려면 한달 안에 잡아야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