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남편

스폰지밥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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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을만큼 가정에도 잘하고, 직장생활도 무난하게 잘해요.

술을 좀 좋아한다는 것이 좀 흠이죠.  한번 술마신다고 하면 그날은 들어오는건 아예 포기해요.  빨리와야 새벽 3-4시쯤

제 나이는 33이고 남편은 34세 인데, 남편은 잠자리에 아예 관심이 없는것이 문제죠.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내거나, 아니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아예 잠자리는 없어요.  도대체 뭐가 문젠지.

그래서 저도 잠자리 얘기를 한했더니, 남편과는 3달째 관계한적이 없어요.

이젠 하자고 해도 내가 귀찮을것 같아요.  이러다가 점점 멀어질까 두렵네요.

저희는 결혼 7년차 이거든요.  보통사람들은 어떤가요.  저희랑 비슷한가요. 아니면, 저희 부부가 문젠가요.  아이들은 부모의 스킨쉽을 보고자라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우린 그런것도 없으니 참.........

잠도 물론 따로 자거든요.  다른건 불만이 없는데,  저도 아이들도 모두 남편을 좋아하는데 뭐가 문젤까요.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