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르네시떼를 싫어하는 관계로 안 가는 편입니다. 장모님부터 와이프, 처제까지 단골인 구두가게가 있어 몇 번 따라가 본 적만 있구요 갈 때마다 그곳 여사장님이 참 사근사근하게 잘 해주시더군요 그런데 며칠전에 있었던 일을 보니, 물건 살때만 단골이구나 싶더군요 문제의 발단은 수선을 맡긴 구두를 너무 늦게 찾으러 간거였습니다. 그 쪽으로 갈 일이 잘 없다 보니 차일피일 미룬게 거의 3개월 정도가 됐으니 좀 오래되긴 했죠 그래도 오래전부터 단골이었으니, 찾는데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했습니다. 4층으로 구두를 찾으러 갔는데 여직원만 있더군요 그래서 디자인과 색상을 말하고 수선한 구두를 찾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여직원이 수선한 구두들이 모여있는 곳을 한참 뒤지더니 거의 걸레가 된 구두를 꺼내는 겁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났다곤 하지만 수선을 맡긴 구두가 걸레가 되어 나오니 와이프가 조금 흥분한 것 같더군요 다행히 와이프 신발과 같은 건데 치수가 틀리더군요 그 때부터 와이프가 조금 흥분을 한 것 같았습니다. 목소리가 조금 높아지더군요. 잠시후에 여사장님이 연락받고 오시더니 대뜸 수선접수증 달라고 하시더군요 접수증에 보면 1개월까지 안찾아가면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적혀있다면서.. 구두 맡길 땐 언니..언니 해가면 웃으면서 다되면 연락줄테니까 수선비만 주고 가면 된다고 하시더니.... 저도 3개월이나 지났으니 바로 찾기는 좀 어려울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오래된거라 시간이 걸릴 것 같으니까 다음에 다시 와달라 이렇게 말씀하시겠구나 했는데, 수선접수증 얘기만 하시고 책임이 없다는 말만 하니 좀 당황스럽더군요... 그래서 안주셔놓구서는 자꾸 그 얘기만 하시면 어떻하냐고 따졌더니, 그때서는 또 전화를 했는데 저희가 안 받았다고 하더군요... 구두는 안나오고..그렇다고 좋게 얘기해서 처리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 일을 보고 있으니, 와이프는 목소리가 조금 더 커졌습니다. 그러자 오히려 디자인도 모르면서 우리보고 어떻게 찾으라는 말이냐며 짜증내더군요 어이가 없어 직원한테 다 말했다고 했더니 "팔짱 끼고 얘기 안해도 알아 듣거든요" 이러더군요 말이 이런식으로 나오니 와이프 목소리도 점점 더 커지고.. 그 여사장님은 그렇게 크게 말안해도 다 알아들어요...조용히 얘기하세요 이럽니다..ㅎㅎㅎ 그리곤 장사하는 집에서 그만큼 떠들었으면 할만큼 했으니까 주소적고 가랍니다. 택배로 보내준다고...그리곤 단골한테 너무한거 아니냐는 와이프에게 한마디 던집니다. "그런 말 할 필요 없구요...구두에 마음에 들어서 산 거 아니에요?" 이 말 한 마디에 와이프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며 포기하더군요... 그동안 이런 집에 단골이었다는게 너무 짜증난다며...
물건 살 때나 단골....
전 개인적으로 르네시떼를 싫어하는 관계로 안 가는 편입니다.
장모님부터 와이프, 처제까지 단골인 구두가게가 있어 몇 번 따라가 본 적만 있구요
갈 때마다 그곳 여사장님이 참 사근사근하게 잘 해주시더군요
그런데 며칠전에 있었던 일을 보니, 물건 살때만 단골이구나 싶더군요
문제의 발단은 수선을 맡긴 구두를 너무 늦게 찾으러 간거였습니다.
그 쪽으로 갈 일이 잘 없다 보니 차일피일 미룬게
거의 3개월 정도가 됐으니 좀 오래되긴 했죠
그래도 오래전부터 단골이었으니, 찾는데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했습니다.
4층으로 구두를 찾으러 갔는데 여직원만 있더군요
그래서 디자인과 색상을 말하고 수선한 구두를 찾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여직원이 수선한 구두들이 모여있는 곳을 한참 뒤지더니
거의 걸레가 된 구두를 꺼내는 겁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났다곤 하지만
수선을 맡긴 구두가 걸레가 되어 나오니 와이프가 조금 흥분한 것 같더군요
다행히 와이프 신발과 같은 건데 치수가 틀리더군요
그 때부터 와이프가 조금 흥분을 한 것 같았습니다.
목소리가 조금 높아지더군요.
잠시후에 여사장님이 연락받고 오시더니 대뜸 수선접수증 달라고 하시더군요
접수증에 보면 1개월까지 안찾아가면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적혀있다면서..
구두 맡길 땐 언니..언니 해가면 웃으면서 다되면 연락줄테니까
수선비만 주고 가면 된다고 하시더니....
저도 3개월이나 지났으니 바로 찾기는 좀 어려울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오래된거라 시간이 걸릴 것 같으니까 다음에 다시 와달라
이렇게 말씀하시겠구나 했는데, 수선접수증 얘기만 하시고 책임이 없다는 말만 하니
좀 당황스럽더군요...
그래서 안주셔놓구서는 자꾸 그 얘기만 하시면 어떻하냐고 따졌더니,
그때서는 또 전화를 했는데 저희가 안 받았다고 하더군요...
구두는 안나오고..그렇다고 좋게 얘기해서 처리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 일을 보고 있으니, 와이프는 목소리가 조금 더 커졌습니다.
그러자 오히려 디자인도 모르면서 우리보고 어떻게 찾으라는 말이냐며 짜증내더군요
어이가 없어 직원한테 다 말했다고 했더니 "팔짱 끼고 얘기 안해도 알아 듣거든요" 이러더군요
말이 이런식으로 나오니 와이프 목소리도 점점 더 커지고..
그 여사장님은 그렇게 크게 말안해도 다 알아들어요...조용히 얘기하세요 이럽니다..ㅎㅎㅎ
그리곤 장사하는 집에서 그만큼 떠들었으면 할만큼 했으니까 주소적고 가랍니다.
택배로 보내준다고...그리곤 단골한테 너무한거 아니냐는 와이프에게 한마디 던집니다.
"그런 말 할 필요 없구요...구두에 마음에 들어서 산 거 아니에요?"
이 말 한 마디에 와이프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며 포기하더군요...
그동안 이런 집에 단골이었다는게 너무 짜증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