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은 이것의 원인에 대해서 알려지지않은 사실들이 있기때문에 어떻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 논란이 있어왔다)
죽기전까지 이승에서는 결코 얻을수 없었던 진짜 마음의 안식과 평안을 죽음으로써 얻었다
그사람이 그곳으로 간 이유는 그곳에 그녀를 괴롭게하는 어떤 소식들의 바쁜 전달매개체가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그것이 없는곳이 그녀에게는 천국일것이다
살아있는내내 그사람은,
겉으로는 는 웃고있어도 마음속으로는 울고있는 광대처럼 삐에로처럼
(리쌍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내가 웃고있나요 그건 거짓이겠죠..' 운운 하는 그 구슬픈 노래가사처럼)
그렇게 외롭고 서러워도
직업특성상 슬픔을 남들에게 보이지 않게 꽁꽁 감춰야했기때문에
우리눈에는 띄지않는 깊은그늘이 한쪽에는 드리워져있었을것이고
(종종 우리가 ,가까이에서 사랑하는이들이 아무리 스스로 감추고 아무렇지 않은척 필사적으로 노력한다고 해도 그들의 여러가지 진짜모습들을 옆에서 목격하고 그들의 심적인 고통이 짐작되어 우리 스스로가 더 괴롭듯이.
만약 그게 주변에서, 도와줄수없는 영역의 성질의 것이라면 우리는 그 바뀔수없는 비극적인 사실에 또다시 한번 더 좌절하고 같이 분개하고 통탄하듯이-)
이것을 늘 옆에서 목격하는 사람의 심정이란 어쩌면 그사람을 사랑하는만큼, 사랑하기에 그만큼 더 격한 분노와 형언할수없는 서글픔 이었을것이다
더러운 세상이라고,아무리 착하게살아도 열심히 노력하고살아도 그 공을 알아주지않는다, 라는 사실이 매일느껴졌다면 이건 매일 절벽에서 떨어지는 심정같은게 아니었을까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것과 같은 그런 배신감과 생의 의지전체가 꺾이는 허망함 등등.
그래서 이런 결과가 펼쳐졌다
길지않은 인생이었으나 죽던 그 시기,말년이 될수록 그사람에게는 더 정신이 괴로운 일상이 아니었을까 라는 추측이 든다
우리는 그녀가 비극적인 슬픈결말을 맞이했다 라고 부르지만 그 말은 어쩌면 틀린 말인지도 모른다
그녀가 사실 죽기전까지 살아생전에 남들을 행복하게해주느라 남몰래 흘리던 눈물과 고뇌의 시간들을 견디며 겪었을 것을 떠올리면
그녀의 입장에서는 다른세계로 건너감으로인해 고통의절정을 지나
비로소 더이상 슬프지않은 괴롭지않은 그녀를 괴롭히는 이상한 소식들이 존재하지 않는 휴식의 시간으로 들어서게 된게 아닐까 싶다
내가 생각해도,그녀가 자신의 무력함을 생생히 재생시켜주는 고통이 매일같이 새롭게 되풀이되는 그 일상은
칼을안든 폭력, 정신과 마음을 난도질하는 고문같은 괴로운 일들이었을것이고
이것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그녀이든 그녀를사랑하는사람이 봤을때이든 누가봐도
아예 다른 물리적인 시공간으로 차원 자체를 이동해버리는 그런 예외적이고 급격한 변동이 아니고서야 다른방법을 찾기는 힘들었을것같다
그리고 숱한 고통들에 찌들어 이미 지치고 지쳐 뭔가 다른 더 생산적인 방법을 생각하기가 힘들었거나
너무 반듯한 사람이라, 곧은 막대기가 전에받은 충격들이 응축되어있다가 어느때에 알수없이 갑자기 부러지듯
그렇게 갑자기 생의 불꽃이 다 꺼져버렸다거나
나는 갑자기 알아버렸다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아님 망자가 영혼에 지닌 억울함이 내게 신호가 감지되어
이와같은 사실을 널리널리 알려달란 뜻인지도 모르지
그래서 적는다
남들은 다 불쌍하다 불쌍하다 하지만 그사람은 그렇게ㅡ함으로써
(※ 사실은 이것의 원인에 대해서 알려지지않은 사실들이 있기때문에 어떻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 논란이 있어왔다)
죽기전까지 이승에서는 결코 얻을수 없었던 진짜 마음의 안식과 평안을 죽음으로써 얻었다
그사람이 그곳으로 간 이유는 그곳에 그녀를 괴롭게하는 어떤 소식들의 바쁜 전달매개체가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그것이 없는곳이 그녀에게는 천국일것이다
살아있는내내 그사람은,
겉으로는 는 웃고있어도 마음속으로는 울고있는 광대처럼 삐에로처럼
(리쌍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내가 웃고있나요 그건 거짓이겠죠..' 운운 하는 그 구슬픈 노래가사처럼)
그렇게 외롭고 서러워도
직업특성상 슬픔을 남들에게 보이지 않게 꽁꽁 감춰야했기때문에
우리눈에는 띄지않는 깊은그늘이 한쪽에는 드리워져있었을것이고
(종종 우리가 ,가까이에서 사랑하는이들이 아무리 스스로 감추고 아무렇지 않은척 필사적으로 노력한다고 해도 그들의 여러가지 진짜모습들을 옆에서 목격하고 그들의 심적인 고통이 짐작되어 우리 스스로가 더 괴롭듯이.
만약 그게 주변에서, 도와줄수없는 영역의 성질의 것이라면 우리는 그 바뀔수없는 비극적인 사실에 또다시 한번 더 좌절하고 같이 분개하고 통탄하듯이-)
이것을 늘 옆에서 목격하는 사람의 심정이란 어쩌면 그사람을 사랑하는만큼, 사랑하기에 그만큼 더 격한 분노와 형언할수없는 서글픔 이었을것이다
더러운 세상이라고,아무리 착하게살아도 열심히 노력하고살아도 그 공을 알아주지않는다, 라는 사실이 매일느껴졌다면 이건 매일 절벽에서 떨어지는 심정같은게 아니었을까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것과 같은 그런 배신감과 생의 의지전체가 꺾이는 허망함 등등.
그래서 이런 결과가 펼쳐졌다
길지않은 인생이었으나 죽던 그 시기,말년이 될수록 그사람에게는 더 정신이 괴로운 일상이 아니었을까 라는 추측이 든다
우리는 그녀가 비극적인 슬픈결말을 맞이했다 라고 부르지만 그 말은 어쩌면 틀린 말인지도 모른다
그녀가 사실 죽기전까지 살아생전에 남들을 행복하게해주느라 남몰래 흘리던 눈물과 고뇌의 시간들을 견디며 겪었을 것을 떠올리면
그녀의 입장에서는 다른세계로 건너감으로인해 고통의절정을 지나
비로소 더이상 슬프지않은 괴롭지않은 그녀를 괴롭히는 이상한 소식들이 존재하지 않는 휴식의 시간으로 들어서게 된게 아닐까 싶다
내가 생각해도,그녀가 자신의 무력함을 생생히 재생시켜주는 고통이 매일같이 새롭게 되풀이되는 그 일상은
칼을안든 폭력, 정신과 마음을 난도질하는 고문같은 괴로운 일들이었을것이고
이것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그녀이든 그녀를사랑하는사람이 봤을때이든 누가봐도
아예 다른 물리적인 시공간으로 차원 자체를 이동해버리는 그런 예외적이고 급격한 변동이 아니고서야 다른방법을 찾기는 힘들었을것같다
그리고 숱한 고통들에 찌들어 이미 지치고 지쳐 뭔가 다른 더 생산적인 방법을 생각하기가 힘들었거나
너무 반듯한 사람이라, 곧은 막대기가 전에받은 충격들이 응축되어있다가 어느때에 알수없이 갑자기 부러지듯
그렇게 갑자기 생의 불꽃이 다 꺼져버렸다거나
그런게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