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정도 해드리고 싶구요.. (근데 사실 코로나 때문에 어르신들 밥상 집에서 차리는 것도 좀 맘에 걸리긴 합니다..4~6인 정도라 합니다..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그런데 누나들은 각자만의 사정이 있으니, 제외하고
저만 데리고 대접하고싶다 하시네요...
남편이 와이프랑 이야기 해보겠다. 하고 전화를 끊더니
대뜸 “들었지?” 하는 겁니다....
네,, 들었지요..
그럼 저는 당연히 “응!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상을 차려야지~ ” 해야 하는건가요..?
솔직히 제가 화났던 부분은.. “니마누라”라는 저를 호칭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보통은 00(이름)이랑 같이 하고 싶다,
아니면 올케(동서인줄 알았는데 올케라고 하네요.. 죄송합니다)라고 부르지 않나요..?
보통은 제 앞에서는 다들 이름 부르셨습니다.. 00야~~ 이런식으로요...
근데 제가 없는 앞이라고.. 그냥 니마누라라고 하시는데...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계속 니 마누라랑~ 니 마누라랑~~ 이러시는데 솔직히 듣기 거북했습니다...
엄연히 저도 호칭과 이름이 있는 사람인데...
인사 가고, 결혼하고 초기 계속 어머니께서 한동한
저를 쟤, 너, 야라고 부르셔서 그것도 굉장히 불쾌했었어요
지금은 그나마 이름 부르시는데.. 뒤에서는 또...
니마누라라고 불리는거 보고 좀 울컥했습니다
(호칭도 굉장히 맘상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저희 부모님을 항상 니네 엄마는~, 니네 아빠는~ 이라고 호칭하셔요..)
그리고 본인 자식들도 모여서 다 같이하면 좋은 것을
저와 둘이 차리자하는 것을 보고 좀 짜증섞인 화가 났습니다
마지막에 남편의 “들었지?” 라는 그 세글자를 듣는데...
그냥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요즘 회삿일로도 머리가 충분히 아픈 상황이라
그런 상황을 포함해서 되물었죠...
나는 회사에서도 호구고.. 너희 집에서도 호구인 거 같다...
셋째 누나는 난리칠까봐 큰 누나가 같이 못하겠다 하시면서
나는 만만하신가보다..
너희 집에서까지 나는 호구인거냐..
내가 하라고 하면 다 해야 하는거냐
라고 따졌더니 역시나 화를 내더군요
어느 순간 가족들의 문제에서는 화를 내고 욕을 합니다.
대뜸 그깟거 가지고 짜증나게 한다고 화를 내더니
화장실로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하지마,
지까짓게 우리집에 해준게 뭐가 있다고 시x 이라고 하는데... 정말 말도 섞고 싶지 않아지더군요...
물론 할 수 있어요. 남편 어머니니까요..
근데 항상 시댁은 일방적으로 저에게 요구하는 게 많습니다.
어찌보면 이건 제가 좀 무례한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어머니께 어느순간부터 제 스스로 전화를 잘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남편이랑 같이 통화하는 정도만 합니다
전화하면 항상 하시는 말은 아들 밥 잘 챙겨라,
밖에서 음식 사먹지마라. 돈아껴라.
아들 고기 좋아하니 김치에 고기 숭덩숭덩 잘라서 볶아줘라.
밥 잘 챙겨줘라
반찬 모라자면 말해라..
이게 다입니다... 그러면서 항상 전화좀 자주 하라 하십니다...
네... 초기에는 그냥 가끔 안부전화 했어요..
근데 항상 저 질문이십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별일 없냐? 아들 밥 좀 잘챙겨라.
사먹지 말고 니가 집에서 반찬 해먹어라... 무한반복...
어느순간 통화하면 마음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남편은 이해하지 못할 거에요..
엄마한테 전화하는게 뭐 힘드냐고 하겠지요..
(남편도 저희집에 잘 하긴 합니다.. 하지만 남편에게 하는 요구사항은 없으시죠. 그냥 저와 싸우지 말고 잘 지내면 된다 정도..)
한 3주 전에는 둘째누나댁과 어머님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했습니다...
저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음식은 남편과 같이 했어요
맞벌이고 음식을 많이해보지 못한 직딩이었기에
음식하는 것이 서툴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하던 것 처럼 남편이 옆에서 같이 음식을 했고, 설거지를 했습니다..
그걸 보시고는 어머니께서 남편한테 설거지 같은거 시키지 말라 하십니다.
남자한테 설거지 시키면 출세를 못한다 하시네요...
(시댁에 가면 항상 저만 찾으십니다.. 남편이 집안일 하는 거 싫어하시고, 일부러 제 이름만 계속 부르세요.. 아버님 제사도 이제 결혼했으니 네가 가져가라는 소리..정말 귀아프게 많이 들었습니다..아직 결혼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벌써 제가 하는게 맞나요?
언젠간 가져와야겠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순간 울컥해서 정말 반박하고 싶었으나..
둘째형님과 아주버님고 계셨고,
형님이 그래도 요즘은 그렇지 않다.
같이 하는 시대다~ 라고 얘기해주셔서
그냥 혼자 참았습니다...
남편은 저 때 어머니께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항상 본인 어머니는 홀어머니라 너무 힘든 삶을 사셨고,
같이 살고 싶고, 매순간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어머니께 아무말도 안합니다...
저는 저희집을 위해 남편에게 바라는 거 없습니다...
제 부모님이 아프시면 제가 모시고 가면 됩니다. 부모님 생일상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습니다..
저와 제 동생이 잘 챙겨드리면 되니까요.
남편도 본인 집을 위해 무엇을 바란다는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근데 항상 어머니, 누나들이 저런식으로 전화를 하시거나 얘기를 하셨을 때...
그런 날 제가 부정적인 말 한마디라도 하는 날이면 백프로, 무조건 싸움으로 이어지는 날이 됩니다..
어느 순간 지쳐 그냥 대꾸하지 않아보았습니다..
그러니 평화가 오더군요
저만 입다물고 그냥 잘해드리면 시댁과 저희 집에 평화가 찾아오겠지만
전 하루하루 시들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냥 저만 참고 저만 이해하면 될 거 같은데..
그럴수록 저는 남편 시댁에 반감 밖에 생기지 않습니다..
물론 정말 말그대로 저만 참으면 아무문제 없겠죠
껍데기만 남는 느낌일 거 같아요..
전 이정도로 심각한데.. 정말 심각한데
시댁문제에 있어서는 남편은 단 1프로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다른부분은 정말 잘 이해해줍니다...
그냥 맘이 점점 지치고 힘들어요..
저도 그냥 시댁에도 하소연하고 아닌건 아닌거다
얘기도 하면서 그냥 잘지내고 싶어요..
근데 그런 소릴 잘 못하는 성격이라 남편한테 저렇게
하소연할 수 밖에 없네요..
하루이틀 살 거 아닌데, 왜이렇게 항상
가족 얘기만 하면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욕하는 문제도 항상 가족얘기에 예민해져 나옵니다...
저 욕하는 버릇도 분명 고치라고 했는데
욱하는 성격때문인지 가족얘기에는 항상 저렇습니자
시댁문제 외 다른 일상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집안일도 본인스스로 잘하고 모든면에서 잘합니다..
저도 잘 이해해주는 편이구요...
근데 항상 시댁 얘기만 나오면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입니다..
이정도면 그냥 남편도 저희 부모님한테도
신경 1도 쓰지 않았으면 좋겠고저도 남편 가족에게 신경쓰고 싶지 않아집니다...
너무 힘들어요 이해도 못받는 이런 상황들과
그런 상처되는 말들..전 어디에 호소해야 할까요..
어디라도 가고 싶어서 나왔으나.. 부모님댁에 가기도..
친구들한테 하소연 하기도 민망한 사항이라그냥.. 집 앞 카페에 나와서 이렇게라도 하소연 합니다
니마누라와 엄마 칠순상을 차린다는 남편 누나..
일단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쓴거 죄송합니다..
요즘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하소연을 하고자 글을 씁니다
좀 길어요.......
곧 어머니 칠순이 다가옵니다
자식들과 여행을 가고 싶어하셨으나 코로나 때문에
가족여행은 다음으로 기약하고 자식들(+아주버님)간
100만원씩 걷어 총 500을 드리기로 합의가 된 상황입니다.
그러고 난 뒤, 어제 첫째누나가 대뜸 전화와서 남편한테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음성소리가 워낙 커져 있어 옆에 누워 있다가 듣게 되었네요
첫째 누나 하시는 말씀은 엄마 칠순인데 돈으로 드리기는
하였으나, 그냥 지나가긴 아쉽다.
주변 지인들한테라도 식사 대접을 하자.
나가서 먹기 그런 상황이나 나와 니마누라가 같이
생신상 만들어서 대접하면 될 것 같다.
셋째한테 생신상 차리자하면 지x할거 같으니
니 마누라랑 하는게 좋겠다 하시는 겁니다..
좀 황당했습니다...
본인 자식들 간에도 합의, 협의가 안되는 그 상황에서
저는 당연히 음식을 차리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게..
남편네 가족, 어머니 한분이지만 누나넷, 남편(막내) 이렇게 있습니다. 총 5명이지요
5명과 저, 이렇게 충분히 나눠서 하는거라면 무조건 같이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정도 해드리고 싶구요.. (근데 사실 코로나 때문에 어르신들 밥상 집에서 차리는 것도 좀 맘에 걸리긴 합니다..4~6인 정도라 합니다..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그런데 누나들은 각자만의 사정이 있으니, 제외하고
저만 데리고 대접하고싶다 하시네요...
남편이 와이프랑 이야기 해보겠다. 하고 전화를 끊더니
대뜸 “들었지?” 하는 겁니다....
네,, 들었지요..
그럼 저는 당연히 “응!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상을 차려야지~ ” 해야 하는건가요..?
솔직히 제가 화났던 부분은.. “니마누라”라는 저를 호칭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보통은 00(이름)이랑 같이 하고 싶다,
아니면 올케(동서인줄 알았는데 올케라고 하네요.. 죄송합니다)라고 부르지 않나요..?
보통은 제 앞에서는 다들 이름 부르셨습니다.. 00야~~ 이런식으로요...
근데 제가 없는 앞이라고.. 그냥 니마누라라고 하시는데...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계속 니 마누라랑~ 니 마누라랑~~ 이러시는데 솔직히 듣기 거북했습니다...
엄연히 저도 호칭과 이름이 있는 사람인데...
인사 가고, 결혼하고 초기 계속 어머니께서 한동한
저를 쟤, 너, 야라고 부르셔서 그것도 굉장히 불쾌했었어요
지금은 그나마 이름 부르시는데.. 뒤에서는 또...
니마누라라고 불리는거 보고 좀 울컥했습니다
(호칭도 굉장히 맘상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저희 부모님을 항상 니네 엄마는~, 니네 아빠는~ 이라고 호칭하셔요..)
그리고 본인 자식들도 모여서 다 같이하면 좋은 것을
저와 둘이 차리자하는 것을 보고 좀 짜증섞인 화가 났습니다
마지막에 남편의 “들었지?” 라는 그 세글자를 듣는데...
그냥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요즘 회삿일로도 머리가 충분히 아픈 상황이라
그런 상황을 포함해서 되물었죠...
나는 회사에서도 호구고.. 너희 집에서도 호구인 거 같다...
셋째 누나는 난리칠까봐 큰 누나가 같이 못하겠다 하시면서
나는 만만하신가보다..
너희 집에서까지 나는 호구인거냐..
내가 하라고 하면 다 해야 하는거냐
라고 따졌더니 역시나 화를 내더군요
어느 순간 가족들의 문제에서는 화를 내고 욕을 합니다.
대뜸 그깟거 가지고 짜증나게 한다고 화를 내더니
화장실로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하지마,
지까짓게 우리집에 해준게 뭐가 있다고 시x 이라고 하는데... 정말 말도 섞고 싶지 않아지더군요...
물론 할 수 있어요. 남편 어머니니까요..
근데 항상 시댁은 일방적으로 저에게 요구하는 게 많습니다.
어찌보면 이건 제가 좀 무례한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어머니께 어느순간부터 제 스스로 전화를 잘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남편이랑 같이 통화하는 정도만 합니다
전화하면 항상 하시는 말은 아들 밥 잘 챙겨라,
밖에서 음식 사먹지마라. 돈아껴라.
아들 고기 좋아하니 김치에 고기 숭덩숭덩 잘라서 볶아줘라.
밥 잘 챙겨줘라
반찬 모라자면 말해라..
이게 다입니다... 그러면서 항상 전화좀 자주 하라 하십니다...
네... 초기에는 그냥 가끔 안부전화 했어요..
근데 항상 저 질문이십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별일 없냐? 아들 밥 좀 잘챙겨라.
사먹지 말고 니가 집에서 반찬 해먹어라... 무한반복...
어느순간 통화하면 마음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남편은 이해하지 못할 거에요..
엄마한테 전화하는게 뭐 힘드냐고 하겠지요..
(남편도 저희집에 잘 하긴 합니다.. 하지만 남편에게 하는 요구사항은 없으시죠. 그냥 저와 싸우지 말고 잘 지내면 된다 정도..)
한 3주 전에는 둘째누나댁과 어머님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했습니다...
저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음식은 남편과 같이 했어요
맞벌이고 음식을 많이해보지 못한 직딩이었기에
음식하는 것이 서툴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하던 것 처럼 남편이 옆에서 같이 음식을 했고, 설거지를 했습니다..
그걸 보시고는 어머니께서 남편한테 설거지 같은거 시키지 말라 하십니다.
남자한테 설거지 시키면 출세를 못한다 하시네요...
(시댁에 가면 항상 저만 찾으십니다.. 남편이 집안일 하는 거 싫어하시고, 일부러 제 이름만 계속 부르세요.. 아버님 제사도 이제 결혼했으니 네가 가져가라는 소리..정말 귀아프게 많이 들었습니다..아직 결혼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벌써 제가 하는게 맞나요?
언젠간 가져와야겠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순간 울컥해서 정말 반박하고 싶었으나..
둘째형님과 아주버님고 계셨고,
형님이 그래도 요즘은 그렇지 않다.
같이 하는 시대다~ 라고 얘기해주셔서
그냥 혼자 참았습니다...
남편은 저 때 어머니께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항상 본인 어머니는 홀어머니라 너무 힘든 삶을 사셨고,
같이 살고 싶고, 매순간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어머니께 아무말도 안합니다...
저는 저희집을 위해 남편에게 바라는 거 없습니다...
제 부모님이 아프시면 제가 모시고 가면 됩니다. 부모님 생일상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습니다..
저와 제 동생이 잘 챙겨드리면 되니까요.
남편도 본인 집을 위해 무엇을 바란다는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근데 항상 어머니, 누나들이 저런식으로 전화를 하시거나 얘기를 하셨을 때...
그런 날 제가 부정적인 말 한마디라도 하는 날이면 백프로, 무조건 싸움으로 이어지는 날이 됩니다..
어느 순간 지쳐 그냥 대꾸하지 않아보았습니다..
그러니 평화가 오더군요
저만 입다물고 그냥 잘해드리면 시댁과 저희 집에 평화가 찾아오겠지만
전 하루하루 시들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냥 저만 참고 저만 이해하면 될 거 같은데..
그럴수록 저는 남편 시댁에 반감 밖에 생기지 않습니다..
물론 정말 말그대로 저만 참으면 아무문제 없겠죠
껍데기만 남는 느낌일 거 같아요..
전 이정도로 심각한데.. 정말 심각한데
시댁문제에 있어서는 남편은 단 1프로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다른부분은 정말 잘 이해해줍니다...
그냥 맘이 점점 지치고 힘들어요..
저도 그냥 시댁에도 하소연하고 아닌건 아닌거다
얘기도 하면서 그냥 잘지내고 싶어요..
근데 그런 소릴 잘 못하는 성격이라 남편한테 저렇게
하소연할 수 밖에 없네요..
하루이틀 살 거 아닌데, 왜이렇게 항상
가족 얘기만 하면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욕하는 문제도 항상 가족얘기에 예민해져 나옵니다...
저 욕하는 버릇도 분명 고치라고 했는데
욱하는 성격때문인지 가족얘기에는 항상 저렇습니자
시댁문제 외 다른 일상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집안일도 본인스스로 잘하고 모든면에서 잘합니다..
저도 잘 이해해주는 편이구요...
근데 항상 시댁 얘기만 나오면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입니다..
이정도면 그냥 남편도 저희 부모님한테도
신경 1도 쓰지 않았으면 좋겠고저도 남편 가족에게 신경쓰고 싶지 않아집니다...
너무 힘들어요 이해도 못받는 이런 상황들과
그런 상처되는 말들..전 어디에 호소해야 할까요..
어디라도 가고 싶어서 나왔으나.. 부모님댁에 가기도..
친구들한테 하소연 하기도 민망한 사항이라그냥.. 집 앞 카페에 나와서 이렇게라도 하소연 합니다
남편은 어제부로 입을 닫고 각방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이게 5년 10년 20년.. 지속 될 거라 생각하면 너무 끔직합니다..
남들에겐 아무렇지 않은 일일 수도 있어도
저는 지금 직장생활과 이런 시댁 문제 때문에 눈물날정도로
힘드네요..복합적인 문제들로 우울증이 오는 것만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시댁과 생활 하시나요..
이럴땐 정말 하소연할 수 있는 친언니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