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하고 100일넘게만나왔어 초반엔 불타올랐어.. 점점 그렇게 시간이지나 무뎌지고 친구같은 사이가됐어. 평상시와 전화통화중 티격태격하다 걔가 친구로 지내자하더라 그 말 듣고 울고불고 매달려 붙잡았어.. 그땐 정때매 잡혔던것같아. 이때가 1년하고 한.. 6개월만났을때였던것같아. 그 뒤로 만남을 이어갔어. 항상 자기전 사랑해라고 말하고 애정표현을했어. 근데 또 시간이 지나고보니 이제 내가 권태기가온거야.. 혼자 어떻게든 이겨내보려했어. 얘한테 말하면 이때다싶어 헤어지자 할까봐.. 그렇게 총 3년하고 100일넘게 만나온후 애인이 잠시 본가에갔어. 그날 같이 동서울터미널에서 밥먹고 카페가서 음료마시고 버스타는거 보고 난 집에갔어.. 애인이 본가에 가면 연락이 잘 안돼.. 그러려니했지 ~ 근데 잠자고 눈떠보니 새벽3시30분쯤이였나 ? 애인한테 카톡이 와 있더라구 그만하자고 이게 맞는것같다고 우린 친구나다름없었다며 서로에게 상처만 받을거다 스킨쉽도 안해 진지한얘기를하냐 뭘하냐며 얘길 하더라 ~ 난 거기에 말했지 내가 권태기였던상황이라 말하면 뻔히 헤어지자할것같아 혼자이겨내보려했었고 내 처지가 가정사며 돈이며 직업이며 너한테 뭐하나 내세울게 없는 입장이라 항상 눈치보는 그런상황이였다.. 너 혼자 생각할거 다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면 난 뭐가되냐고 3년넘게만나왔는데 이렇게 끝내는게 쉬운지 묻고싶다고 한번만 감정추스리고 만날수없냐 하니 나한테 미안하고 이젠 자기가 힘들어서 못만나겠다고 사랑해라는 애정표현 할때마다 부담스러웠다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만나냐고 앞으로 절대 만날일없고 연락할일도없다고 자기도 거기에 답은하는데 진심도아니였고 우러러나와야하는데 그것도 아니였다고 애초에 나랑은 먼 미래까지 같이할 생각없었다고 잊어달라고 좋은사람만나라고하더라.. 매달릴수록 점점 더 냉정하게 받아치고 자기는 지금 이 생활이 편하다고 이해안되냐고 자기가 답을하니 언저리를주는것같다고 더 싫어지려한다고 어쩔수없이 차단하겠다 하더라고.. 그뒤로 이젠 끝이구나 하고 마지막으로 익숙함에 속아 잘 못해줘서 미안했어. 근데 진심으로 좋아했고 사랑했어.. 아프지말고 잘지내.. 라고보냈는데 차단한건지 안읽더라고 문자로보냈어 읽음표시뜨고 그 뒤로는 아무답장없이 이렇게 끝이나서 너무힘들어.. 인스타며 카톡이며 사진다없애고 프사도없애고.. 언팔도하고.. 그러고 하루이틀지나 걔도 날 언팔했더라고.. 근데 같이먹은 음식사진이나 내가차려준 밥상사진이나 내가찍어준 사진.. 3시간기다려 사다준 디저트사진은 그대로 냅두더라고 괜히 의미부여하게.. 난 얘가 어떤애인지 알아서 다시는 나한테 연락안할애라는걸 아니까 그게 너무슬퍼.. 어제는 얘가 썸타는사람이 생겼다는걸 알게되어서 거기에 또 너무 충격먹고.. 난 아직 마음정리가 확실히 안돼..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 시간이 약이다라는말이 있던데 아직 1퍼센트의 가능성을두고 연락올까봐 정리못하고 기다리게되고 다른사람은 눈에도 안들어오고 있을때 잘해줄걸.. 내가 너무 못해준것들만생각나.. 어떡해야할까.. 친구가많은것도아니여서 어디다 의지할곳도없고 일상이 애인이였는데 이게 문제였을까... 유투브로 타로나 보게되고 희망고문하게되고 조언좀해줘..
이별한지 일주일
초반엔 불타올랐어..
점점 그렇게 시간이지나 무뎌지고
친구같은 사이가됐어.
평상시와 전화통화중 티격태격하다 걔가 친구로 지내자하더라
그 말 듣고 울고불고 매달려 붙잡았어..
그땐 정때매 잡혔던것같아.
이때가 1년하고 한.. 6개월만났을때였던것같아.
그 뒤로 만남을 이어갔어.
항상 자기전 사랑해라고 말하고 애정표현을했어.
근데 또 시간이 지나고보니 이제 내가 권태기가온거야..
혼자 어떻게든 이겨내보려했어.
얘한테 말하면 이때다싶어 헤어지자 할까봐..
그렇게 총 3년하고 100일넘게 만나온후 애인이 잠시 본가에갔어.
그날 같이 동서울터미널에서 밥먹고 카페가서 음료마시고 버스타는거 보고 난 집에갔어..
애인이 본가에 가면 연락이 잘 안돼.. 그러려니했지 ~
근데 잠자고 눈떠보니 새벽3시30분쯤이였나 ?
애인한테 카톡이 와 있더라구
그만하자고 이게 맞는것같다고 우린 친구나다름없었다며
서로에게 상처만 받을거다
스킨쉽도 안해 진지한얘기를하냐 뭘하냐며 얘길 하더라 ~
난 거기에 말했지
내가 권태기였던상황이라 말하면 뻔히 헤어지자할것같아 혼자이겨내보려했었고 내 처지가 가정사며 돈이며 직업이며
너한테 뭐하나 내세울게 없는 입장이라 항상 눈치보는 그런상황이였다.. 너 혼자 생각할거 다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면 난 뭐가되냐고 3년넘게만나왔는데 이렇게 끝내는게 쉬운지 묻고싶다고 한번만 감정추스리고 만날수없냐 하니
나한테 미안하고 이젠 자기가 힘들어서 못만나겠다고
사랑해라는 애정표현 할때마다 부담스러웠다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만나냐고
앞으로 절대 만날일없고 연락할일도없다고
자기도 거기에 답은하는데 진심도아니였고 우러러나와야하는데 그것도 아니였다고 애초에 나랑은 먼 미래까지 같이할 생각없었다고 잊어달라고 좋은사람만나라고하더라..
매달릴수록 점점 더 냉정하게 받아치고
자기는 지금 이 생활이 편하다고 이해안되냐고
자기가 답을하니 언저리를주는것같다고 더 싫어지려한다고 어쩔수없이 차단하겠다 하더라고..
그뒤로 이젠 끝이구나 하고
마지막으로
익숙함에 속아 잘 못해줘서 미안했어.
근데 진심으로 좋아했고 사랑했어.. 아프지말고 잘지내.. 라고보냈는데 차단한건지 안읽더라고
문자로보냈어 읽음표시뜨고 그 뒤로는 아무답장없이 이렇게 끝이나서 너무힘들어..
인스타며 카톡이며 사진다없애고 프사도없애고..
언팔도하고.. 그러고 하루이틀지나 걔도 날 언팔했더라고..
근데 같이먹은 음식사진이나 내가차려준 밥상사진이나
내가찍어준 사진.. 3시간기다려 사다준 디저트사진은 그대로 냅두더라고 괜히 의미부여하게..
난 얘가 어떤애인지 알아서 다시는 나한테 연락안할애라는걸 아니까 그게 너무슬퍼..
어제는 얘가 썸타는사람이 생겼다는걸 알게되어서
거기에 또 너무 충격먹고..
난 아직 마음정리가 확실히 안돼..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 시간이 약이다라는말이 있던데
아직 1퍼센트의 가능성을두고 연락올까봐 정리못하고 기다리게되고 다른사람은 눈에도 안들어오고
있을때 잘해줄걸.. 내가 너무 못해준것들만생각나..
어떡해야할까..
친구가많은것도아니여서 어디다 의지할곳도없고
일상이 애인이였는데 이게 문제였을까...
유투브로 타로나 보게되고 희망고문하게되고
조언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