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방하는 라켓소년단

ㅇㅇ2021.05.31
조회6,152



 

명작의 반열에 오른 스포츠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뒤를 이을,

웰메이드 스포츠 드라마로 기대감을 보으고 있는




<라켓소년단>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





 

 

감독 : 조영광 (피고인,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등)




극본 : 정보훈 (슬기로운 감빵생활)











- 등장인물 소개 - 



<해남서중>


 


윤현종 / 김상경



친구의 빚보증을 시작으로, 

이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점점 가난해지는 집안의 가장.

그래도 긍정적인 것이 장점이자 단점


피부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365일 입는 검은색 트레이닝복이 강제 트레이드마크,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하지만, 

"아빠 땐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사는 전형적인 어른. 


세기말 유행어와 말장난이 특기이자 취미인 아재개그 마니아.


당연히 주변에 호응은 없음.


한때 국가대표를 지냈지만,

현실은 생활체육 강사를 하며 회원들의 비위를 맞추는 게 일.

어딘가 부족해 보여도 정 많고 사람이 좋아 오히려 손해를 보는 케이스.


더 이상 도시에서 버틸 수 없게 되자, 선배의 권유로 농촌에 내려옴.


생활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맡게 된 해남서중 배드민턴부.

그러다 아이들과 함께, 현종도 조금씩 성장해 가면서

진심으로 배드민턴을 대하기 시작하는 중


아들 해강에게 매번 무시당하고, 친구처럼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해강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들 바라기.





 


윤해강 / 탕준상


평소에 화가 많은 다혈질로, 말투나 행동이 다소 까칠해 주의 요망.

서울 생활 16년, 원치 않는 전학으로 인해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짐. 특히 아버지에게.

필요 이상으로 센 척, 쿨한 척을 하나 개와 귀신은 무서워하는 쫄보 성향.


"나야, 나 윤해강이야!"를 자신만만하게 자주 외침


서울에서 왔다고 부원들과 농촌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방윤담 / 손상연



외모와 실력을 겸비, 인스타 팔로워 10만을 꿈꾸는 전국구 관종


자기애 넘치는 전국구 인기남이자, 눈 뜨면 SNS부터 확인하는 관심종자.

아들의 운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부모님이 빵집을 운영해, 별명은 '빵윤담'

아들이 피자를 즐겨 먹어, 간식으로 피자를 자주 보내주심.








 


나우찬 / 최현욱


해남서중 힙합왕



교장 선생님에게도 힙합식 인사를 건넨 적이 있어, 각별히 주의 요망!


교우들과의 공감 능력이 뛰어남.

모든 면에서 디테일하고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

덕분에 티격태격하는 부원들의 중재자이자 상담사. 

또한 생일과 기념일을 잘 챙기는 자상남.


1년 후배인 용태와 사이가 각별하고, 자타공인 배드민턴부의 단짝.









 


이용태 / 김강훈


배드민턴판 알쓸신잡. 배드민턴에 대해서 A부터 Z까지 모르는 게 없음.

전형적인 TMI(정보과잉)이자 TMT(투머치토커)


가끔 그 정도가 심해 형들의 매를 벌지만, 없으면 허전한 자타공인 분위기 메이커.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는디~"와 "디지네 디져~"를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아이디어뱅크이자 잔머리 대마왕.







 


배감독 / 신정근


인상 좋아 보이지만, 매일이 힘들고, 무기력한 체육교사이자 배드민턴부 감독. 















<해남제일여중>


 


라영자 / 오나라


아시안 게임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배드민턴계의 살아 있는 전설!

현재는 전국 1등 해남제일여중 코치.

코트 안팎의 전략과 정치, 모든 것이 완벽한 카리스마 여장부.


트레이닝복 차림의 다른 코치들과 달리 항상 말끔한 정장 차림.

그녀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는 장치이기도 함.


매서운 눈빛과 말 한다미로 다른 학교 학생들도 벌벌 떨게 만드는 공포의 대상.

사람들은 그녀를 '라노스(타노스)'라 부름. 물론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만.


누구든지 헛소리를 하면, "됐고!" 한마디로 모든 것을 한 방에 정리함.


누구보다도 무섭지만, 사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해내는 열정적인 코치.


대화마다 아이들이 항상 본인보다 우선이며

경기 며칠 전부터 아이들을 위한 주변 상황 체크는 그녀에게 당연한 것.


카리스마 뒤에 세심함이 숨겨진 해남제일여중 코치.

 


한세윤 / 이재인


최연소 국가대표를 꿈꾸는 배드민턴 소녀


청소년(중학교) 국가대표 에이스! 

초6 때 이미 '시즌 전관왕' 등극.

타고난 재능보다 꾸준한 연습으로 만들어진 '노력형 천재'.


완벽주의자이자 눈병에 걸려도 훈련은 나오는 연습벌레. 

때론 피곤한 스타일.






 


이한솔 / 이지원


좋아도, 놀라도, 슬퍼도, "헐~"을 외치는, 이 구역의 인싸 여중생.











<마을 사람들>


 


홍이장 / 우현


땅끝마을 이장이자 청년회장 등 각종 감투를 쓰고 동네 구석구석 일이 생겼다 하면 한달음에 달려가는 '5분 대기조' 동네 오지라퍼.






 


노부부 할아버지 / 신철진


귀가 어두워 남의 말이 잘 안 들리는 할아버지




 


노부부 오매 할머니 / 차미경


귀가 어두워 남의 말이 잘 안들리는 할아버지와 자기 할 말만 쏟아내는 오매 할머니.






 


도시부부 도시남편 / 정민성


결혼 10년 차, 빡빡한 도시 생활에 지쳐 농촌으로 내려온 전형적인 도시 부부.

공시생인 도시남편은 '죄송한데요...'를 입에 달고 사는 극강 소심남이자 과다 배려남




 


도시부부 도시아내 / 박효주


결혼 10년 차, 빡빡한 도시 생활에 지쳐 농촌으로 내려온 전형적인 도시 부부.

시크한 도시아내는 조용하지만 건들면 욱하고 팩트 폭행은 기본,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중. 



 


신여사 / 백지원


마을의 가장 큰 어르신인, 말 못하는 왕할머니(노모)와 생활.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90분으로 특별 확대 편성돼

5월 31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