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상자가 되는거같아요

믬믬2021.05.31
조회14,926
25살 카페 알바생입니다

카페 알바 경력은 3년정도 되는거같아요

제가 정말 이상한건지 판단이 안되서 글 작성합니다

매일 오시는 할머니가 계세요
저희카페는 오전 10시까지 토스트를 무료로 제공해드리는데 항상 12시에오셔서 빵을 달라고 하십니다
제가 반말하는 손님들을 정말 극혐하는데
이 할머니는 반말을 넘어서서 야 ! 빵없어? 빵좀줘라고하는데 살다살다 알바하면서 야라는말을 처음들어봤습니다
이런적이 다섯번은 넘어요
한번은 진짜 빵이없어서 없다고 하니까
뭘 빵이없어 그냥 시간지나고 귀찮으니까 안주는거아냐
라고 하는데 진심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정말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머리속으로 나쁜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냥 반말은 옵션이고 그냥 __ _같네 갑자기 개__
못해먹겠다 인류애 __ 그냥 다 죽이고싶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