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살 대학생입니다. 17살때부터 사귄 남자친구와 작년 여름에 헤어졌어요. 어느순간부터 같이 밥을 먹을 때도 서로 말이 없어지고, 또 같이 있어도 즐겁지 않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권태기인가 싶어 노력해봤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건 아니거라고요 ... 첫연애라 이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라 그렇게 질질 끌다가 결국 작년 여름에 헤어졌습니다. 현재는 새 남자친구가 있고요. 문제는 그 이후에 사랑한다는 감정이 무엇인지 헷갈린다는 거에요. 지금 남자친구랑 함께 있으면 즐겁고 좋지만, 이게 사랑하는 감정인가 ? 라는 의문감이 들어요. 그리고 전 남자친구랑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보내고, 오래 사귀었다보니, 아직까지도 완전히 잊혀지지 않은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길가다 우연히 전남자친구에게서 나던 냄새가 훅 들어온다거나 , 함께 자주 듣던 노래가 흘러들어온다거나하면, 저도 모르게 넋이 나가 멍때리고 우울한 기분이 들어요. 제 감정이 뭔지, 혹시 이런 경험이 있던 적이 있으신 분이 읶는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를 들21
모든것이 혼란
현재 21살 대학생입니다.
17살때부터 사귄 남자친구와 작년 여름에 헤어졌어요.
어느순간부터 같이 밥을 먹을 때도 서로 말이 없어지고,
또 같이 있어도 즐겁지 않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권태기인가 싶어 노력해봤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건 아니거라고요 ...
첫연애라 이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라 그렇게 질질 끌다가 결국 작년 여름에 헤어졌습니다.
현재는 새 남자친구가 있고요.
문제는 그 이후에 사랑한다는 감정이 무엇인지 헷갈린다는 거에요.
지금 남자친구랑 함께 있으면 즐겁고 좋지만, 이게 사랑하는 감정인가 ? 라는 의문감이 들어요.
그리고 전 남자친구랑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보내고, 오래 사귀었다보니, 아직까지도 완전히 잊혀지지 않은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길가다 우연히 전남자친구에게서 나던 냄새가 훅 들어온다거나 , 함께 자주 듣던 노래가 흘러들어온다거나하면, 저도 모르게 넋이 나가 멍때리고 우울한 기분이 들어요.
제 감정이 뭔지, 혹시 이런 경험이 있던 적이 있으신 분이 읶는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