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빠서 이제야 추가글을 쓰네요 많은분들이 공감을 해주실줄 몰랐습니다 우선 감사합니다 새벽에 공부하다가 요즘 문득문득드는 생각들을 끄적여봤는데 당연히 그냥 묻힐줄알았거든요 정말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시고 먼저 이런시기를 겪어보신 분들이 진심어린조언과 따뜻한 말들을 해주시니 덕분에 위로가 많이된것같습니다 댓글들 보니까 저랑 같은생각이신분들이, 그리고 힘든시기를 거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어쩌면 코로나블루의 영향도 있는듯해요 제가 섣불리 그리고 감히 위로를 해드려도되는걸까싶고 그럴 자격이 있나싶지만,, 그저 행복하셨으면좋겠습니다 행복한일이 많으시길 바라고 그런날들로 채우시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이란 존재가 참 싫다가도 그래도 사람들이 행복했으면좋겠고 참 마음이란게 요상하네요.. 마침 공감가는말을 써보자면.. 그만살고싶은게 죽고싶은거랑 똑같진않다네요 그리고 그만살고싶다 라는 말의 앞엔 '이렇게'라는 단어가 생략돼있대요.. 남겨주신 따뜻한 댓글들을보며 어쩌면 반복되는 일상을살고 행복이 낯설게느껴지는 시기들을 보내왔어서 그런건아니었을까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횡설수설하고 우울이섞인 글에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우울한감정이 전이되진않았을까 염려되기도하네요. 힘들다고느껴질때 여기다시와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보면서 힘낼게요. 안온한 저녁 보내셨으면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이 좀 그랬다면 미안 우울한 얘기를 하려는건아니고 그냥 요즘 자주 드는생각인데 나만그런건가싶어서 아 너무힘들어서 그만살고싶다 이게아니라 세상에 정도 별로 없고 미련이없어서 굳이 더이상 안살아도 딱히 상관없겠다 이런느낌 지금 인간관계 가족들 물론 소중하고 다 좋은데 여기까지했으면 됐다 싶은..? 그런 생각이 자주든다 어차피 인생혼자고 겉으로티내진않지만 사람못믿은지오래고 인류애도 점점 사라지고 연애세포는 죽은지 오래됐고 근데 딱히 이유없이 살아가는사람도 많다고는하더라고.. 쓰니는 올해 스물인데 혹시 살아가면서 한번씩 다 겪는시기인거야?? 심지어 나는 하고있는공부도있고 평소에되게 열정파인데 미래가 그려지질않아 뭔가 여기서 더 나이먹은 내가 존재할까? 싶은생각33315
+) 굳이 더 살지않아도 될것같은 느낌 뭔지아나
바빠서 이제야 추가글을 쓰네요 많은분들이 공감을 해주실줄 몰랐습니다
우선 감사합니다 새벽에 공부하다가 요즘 문득문득드는 생각들을
끄적여봤는데 당연히 그냥 묻힐줄알았거든요
정말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시고 먼저 이런시기를 겪어보신 분들이 진심어린조언과 따뜻한 말들을 해주시니 덕분에 위로가 많이된것같습니다
댓글들 보니까 저랑 같은생각이신분들이, 그리고 힘든시기를 거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어쩌면 코로나블루의 영향도 있는듯해요
제가 섣불리 그리고 감히 위로를 해드려도되는걸까싶고 그럴 자격이 있나싶지만,, 그저 행복하셨으면좋겠습니다
행복한일이 많으시길 바라고 그런날들로 채우시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이란 존재가 참 싫다가도 그래도 사람들이 행복했으면좋겠고 참 마음이란게 요상하네요..
마침 공감가는말을 써보자면..
그만살고싶은게 죽고싶은거랑 똑같진않다네요 그리고 그만살고싶다 라는 말의 앞엔 '이렇게'라는 단어가 생략돼있대요..
남겨주신 따뜻한 댓글들을보며 어쩌면 반복되는 일상을살고 행복이 낯설게느껴지는 시기들을 보내왔어서 그런건아니었을까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횡설수설하고 우울이섞인 글에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우울한감정이 전이되진않았을까 염려되기도하네요.
힘들다고느껴질때 여기다시와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보면서 힘낼게요.
안온한 저녁 보내셨으면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이 좀 그랬다면 미안
우울한 얘기를 하려는건아니고 그냥 요즘 자주 드는생각인데
나만그런건가싶어서
아 너무힘들어서 그만살고싶다 이게아니라
세상에 정도 별로 없고 미련이없어서
굳이 더이상 안살아도 딱히 상관없겠다 이런느낌
지금 인간관계 가족들 물론 소중하고 다 좋은데
여기까지했으면 됐다 싶은..? 그런 생각이 자주든다
어차피 인생혼자고 겉으로티내진않지만 사람못믿은지오래고
인류애도 점점 사라지고 연애세포는 죽은지 오래됐고
근데 딱히 이유없이 살아가는사람도 많다고는하더라고..
쓰니는 올해 스물인데
혹시 살아가면서 한번씩 다 겪는시기인거야??
심지어 나는 하고있는공부도있고 평소에되게 열정파인데
미래가 그려지질않아
뭔가 여기서 더 나이먹은 내가 존재할까? 싶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