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에게 맞았는데 벌점 받아서 너무 억울한데 읽어봐주세요.

쓰니쓰니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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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학교가 너무 이상해서 저희가 문제인건지 학교가 문제인건지 모든 댓글 조언으로 새겨듣겠습니다.
학교를 등교하던 중 교복 위에 아노락(반집업자켓)자켓을 입고 있었고등교 시 정문에서 명찰을 보여드리고 지나가야 해서 핸드폰을 하며 지나가다가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지퍼를 내려 명찰을 보이게 손으로 옷을 젖히고지나가던 중 생활 지도부 선생님께서 주먹으로 툭 보다는 조금 쎄게 (맞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명치와 복부쪽을 치셔서 놀람 반 화남 반 "아 왜때려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선생님께서는 "이놈이 왜 이렇게 말을 싸가지 없게 해 저쪽 가서 벽보고 서있어"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벙쪄서"네?" 라고 되물으니 "벽보고 서있으라고" 라는 말씀에일단은 교문 근처 벽을 보고 서있었습니다.
그렇게 등교 시간이 끝났고 선생님께서는 "1교시 끝나고 생활 지도부실로 내려와"라는 말씀을 남기고 가셨고 저는 일단 교실로 올라갔습니다.
1교시가 끝난 뒤 생활 지도부실에 내려갔지만 선생님이 계시지 않았고그 이후 수업을 듣고 난 후 다른 선생님께서 생활 지도부 선생님께서 부른다고 내려오라는 말씀을 듣고 곧바로 내려갔습니다.
처음에는 제 오해를 풀어주고자 부르시는 줄 알았습니다.교문 앞에서는 바쁘셔서 그런지 저에게 대화 한 마디 건네지 않으셨고 때리신것에 대해 오해가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아침에 말을 싸가지 없게 했으니 벌점 5점을 주신다고 하셨고저는 어이가 없어서 "선생님께서 때리신건데 왜 벌점을 받아요?" 라고 되물으니"지금 하는 말도 싸가지가 없는거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 이후 확실한 대화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선생님께서 저에게 "또라이같은 새끼가" 라고 말씀하신뒤로 저도 너무 화가나서 선생님께 대들었습니다.그렇게 선생님과 언쟁이 오고갔고 저도 흥분을 해서 싸가지없게 말한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맞은것도 억울한데 벌점도 받고 벌점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니 또라이라는 말을 듣고 그말에 언쟁이 오고가서 벌점3점을 추가로 또받았고저는 사회봉사라는 처벌이 내려왔습니다.
선생님과 언쟁을 해서 받은 벌점 3점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근데 애초에 잘못한게 없는데 선생님께 맞고 내려간 생지부에서 또라이라는 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 후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어머니께서는 선생님께 연락하셔서 아이 이야기만 들어서 선생님께서도 어떤 상황인지 말씀해주시면 아이를 설득 시켜보겠다 라는 말로 시작을 하셨는데생지부 선생님께서는 어머니께 모든 선생들이 저를 좋게 보지 않는다 벌점을 줄만해서 줬고 때리지 않았다 그저 손을 뻗어서 지나 가는 걸 막아 세웠는데 제가 너무 빨리 걸어와서 쎄게 부딪혔다고합니다.
선생님들이 좋게 보지 않으셔서 본보기로 생활 지도부 선생님께서는 제 배를 치시건가요?도데체 얼마나 전력질주를해서 선생님 손에 부딪쳐야 제가 아플수있나요?빨리 걸어가다 치인거면 오히려 선생님 팔이 돌아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교육청에 말해도 오직 저 말씀만 하십니다.지나 가는 걸 손으로 막아 세웠는데 너무 빨리 걸어가는 속력 때문에 맞은듯한 통증을 느낀것이다.고로 벌점이 타당하다.저는 무에타이를 배웁니다.도데체 어떻게!! 가만히 서있는 손에 맞아야 아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