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놀러갔다 온건 지난 토요일이었어요
저는 그간의 남편 행동으로
믿음이 조금씩 깨지다 토요일 이후 와장창 깨져버렸어요
나와 아기는 남편에게 중요한 존재가 아니구나
남편이 제 오해를 풀어줄 줄 알았으나
미안하단 말이 다였고
오해를 풀어줄 생각은 없더라구요
어제 일한다며 집에 안들어왔을때
제가 이십여통의 전화를했는데 알고도 무시했대요
싸우기싫어서
저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남편이 서운해 할 정도로
집착이란 없었어서 남편도 분명 제가 화가나서 그런걸 알았을꺼에요
알고도 그랬다는걸 들으니 참 기가막히더라구요
오늘도 퇴근시간이 훌쩍 넘었는데도 안들어오길래
전화하니 아르바이트 하러간대요
어젠 오늘 들어온다고했거든요 집에서 얘기하자고..
저는 그냥 제 오해를 풀어주길 바랬는데
남편은 회피하고싶었나봐요
전화할때 제가 화를내니 역시나 더 화를 내더라구요
사실 오늘은 벼르고있었어요
얘기들어보고 아니다싶으면 이혼하자고 하려구요
그런데 내가 이렇게 오해를하고 화가 나 있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하는 남편을보니 이제 진짜 끝이다 싶더라구요
저 이혼하자고 했어요
앞으로 없어도 그만인 남편때문에 그만 스트레스 받으려구요
아기랑 행복할께요
이혼하자고 했어요
남편이 놀러갔다 온건 지난 토요일이었어요
저는 그간의 남편 행동으로
믿음이 조금씩 깨지다 토요일 이후 와장창 깨져버렸어요
나와 아기는 남편에게 중요한 존재가 아니구나
남편이 제 오해를 풀어줄 줄 알았으나
미안하단 말이 다였고
오해를 풀어줄 생각은 없더라구요
어제 일한다며 집에 안들어왔을때
제가 이십여통의 전화를했는데 알고도 무시했대요
싸우기싫어서
저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남편이 서운해 할 정도로
집착이란 없었어서 남편도 분명 제가 화가나서 그런걸 알았을꺼에요
알고도 그랬다는걸 들으니 참 기가막히더라구요
오늘도 퇴근시간이 훌쩍 넘었는데도 안들어오길래
전화하니 아르바이트 하러간대요
어젠 오늘 들어온다고했거든요 집에서 얘기하자고..
저는 그냥 제 오해를 풀어주길 바랬는데
남편은 회피하고싶었나봐요
전화할때 제가 화를내니 역시나 더 화를 내더라구요
사실 오늘은 벼르고있었어요
얘기들어보고 아니다싶으면 이혼하자고 하려구요
그런데 내가 이렇게 오해를하고 화가 나 있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하는 남편을보니 이제 진짜 끝이다 싶더라구요
저 이혼하자고 했어요
앞으로 없어도 그만인 남편때문에 그만 스트레스 받으려구요
아기랑 행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