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당연한건가요??

답답2021.06.01
조회96


가게예요.
원래 알바였다가
직원으로 하는게 어떠냐고 해서
저도 돈도 벌고 좋은 맘에
서빙 알바였다가 직원이 됐는데

그냥 서빙만 하는 직원이 아닌
전화응대 예약관리 고객관리 알바관리
매출관리 세무등 일이 10배가 아니라 뻥안치고
갑자기 100배가 된거 같아요 ㅠ
전 너무 버거운데 바로

저 위에 있던 직원이 나가면서 그 업무를 제가 하는건데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전 저대로 모르겠고
사장은 사장대로 저를 답답해하니..
제가 제일 잘하는 일이 서비스 직이고 고객관리 응대 서빙은
정말 잘할 자신이 있는데
매출관리 이런거에서 머리가 터질꺼같은데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ㅠ
제가 너무 쉬운일만 하고 살았나..
왜 답답하고 이렇게 불안할까요..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아둥바둥하는데
제 공은 없고 다른 직원들 공으로 가고
자꾸 사장님 압박과 아무한테도 제 일적인
얘기를 말할 사람이 없어요..
즐겁던 일이 점점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진짜 심각해요 원래 직원되고 서빙 고객관리 응대까지할땐
일 가기 싫다 힘들다 생각한적 한번도 없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불안하고 답답한데..
모든사람들이 싫어지고 친구들도 만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