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몸 부여잡고.. 밥은 먹어야겟다 싶어서.. 부엌으로 향햇다..방문을 나서면 바로인데.. 어제 먹다남은 김치볶음밥 아침에 이어..남은 한그릇 해치워야지.. 생각중.. 국물이없어서.. 너구리를 끓였다.. 짤가 싶어서 스프 조금 남기고.. 물 많이 넣고 끓였는데.. 이런~~ 내가 이제껏 끓여왔던 라면 중 최악의 맛이다..싱겁고. 면발은 퍼졋고.. 그래도 아깝기에.. 볶음밥에 국물삼아 꾸역꾸역 먹엇긴 했는데.. 여전히 속은 꾸리하네.. 속이 비면 더 아플듯해서.. 먹긴했는데..왜 이리도 먹는게 힘이 드는지... 먹는게 곤욕스럽기는 참 드문일인데..나에겐..~~ 라면먹다. 사레 걸렸다.. 면발이 코로 한줄기 나오고있네..ㅋㅋ 젠장~ 짜증나는 식사 한끼가 날 고통속으로 끌고간다.. 귀 한쪽으로 tv에서 대사 한마디가 들려온다.. "니가 사랑을 알아.? 뼈가 저리는 느낌을..니가 알아.?" 뼈까진 아니어도..가슴은 저려봣는데...난 알아 .. 사랑이 무언지.~~ 남은 오후가 싫다. 이제 뭘 해야 .. 될까. ? 재미난게 없나..
곤욕스런 한끼..
아픈 몸 부여잡고.. 밥은 먹어야겟다 싶어서.. 부엌으로 향햇다..방문을 나서면 바로인데..
어제 먹다남은 김치볶음밥 아침에 이어..남은 한그릇 해치워야지.. 생각중.. 국물이없어서..
너구리를 끓였다.. 짤가 싶어서 스프 조금 남기고.. 물 많이 넣고 끓였는데..
이런~~ 내가 이제껏 끓여왔던 라면 중 최악의 맛이다..싱겁고. 면발은 퍼졋고..
그래도 아깝기에.. 볶음밥에 국물삼아 꾸역꾸역 먹엇긴 했는데.. 여전히 속은 꾸리하네..
속이 비면 더 아플듯해서.. 먹긴했는데..왜 이리도 먹는게 힘이 드는지...
먹는게 곤욕스럽기는 참 드문일인데..나에겐..~~
라면먹다. 사레 걸렸다.. 면발이 코로 한줄기 나오고있네..ㅋㅋ
젠장~ 짜증나는 식사 한끼가 날 고통속으로 끌고간다..
귀 한쪽으로 tv에서 대사 한마디가 들려온다..
"니가 사랑을 알아.? 뼈가 저리는 느낌을..니가 알아.?"
뼈까진 아니어도..가슴은 저려봣는데...난 알아 .. 사랑이 무언지.~~
남은 오후가 싫다. 이제 뭘 해야 .. 될까. ? 재미난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