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외롭기도 하고... 곧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해서 "오 진짜? 해줘해줘" 이렇게 바로 승낙을
해버렸죠 ㅋㅋ...
그래서 몇일 뒤에 제 친구가 소개팅해줄 여자애(쉽게 A양이라고할게요~)번호하고 이름을
알려주더군요. 먼저 연락해보라고 ㅋ...
그래서 바로 연락했습니다.
그날 하루는 하루 죙일 문자를 했죠..ㅋ 만나려고 했는데 하필 이 기간이 시험기간이라_-;;
만나기도 뭐하고해서 시험 끝나고 만나야지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계속 문자를 하다가 오늘 새벽이구나...
제가 쬐금 외로움을 탔나봐요;;; 문자만 보내니까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새벽1시에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해도된다고 해서 1시간 반정도 전화를 했습니다.
그땐 정말 재미있게 얘기를 했어요...(언제까지나 저의 생각;;)
이 A양 목소리를 처음 듣는 순간 확 무언가가 머릿속을 지나치더군요... 그만큼
매력이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만나지는 않았지만 서로 싸이 사진으로 얼굴은 대충
튼 상태이구요. 전화를 하면서 시험끝나고 한번 만나자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 잠을 자서 좀 늦게 일어나고... 오늘이군요 저도 시험기간이라 이것저것 시험공부를 하였죠. 그러다가 저녁이 되자 갑자기 그 애가 보고싶더군요..ㅠ(오늘 내내 연락을 안해서..) 만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좋아하게 된건지...어쨋든 문자를 보냈습니다. "공부하니~?"라고
그러고 나서 계속 기다려도 답장이 안오더군요.. 그러다가 그 아이가 네이트온에 들어오길래
제가 문자 왜 씹냐고 물어보니 그애가 저랑 계속 연락하는거 고려좀 해보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문자하고 전화만 한거 가지고 판단한게 너무 이르지 않냐고
물어보니 그 애가 자기가 첨에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니라고... 그래서 저도 그 땐 울컥해서 알았다고 그랬어요..(새벽에는 정말 재미있게 전화해놓고... 약간 배신감이 들었죠...)
그리고나서 멍하니 창문 밖으로 한없이 내리는 눈만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 여자애... 솔직히 이쁘지 않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매력이 가더군요...목소리도 귀엽고..자꾸 생각나고...이런 느낌 제가 어떻게 다뤄야 할 지 몰라서 지금 답답할 뿐입니다..ㅠㅠ 그래서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고.. 한번만 만나자고 몇일 몇시에 어디서 기다릴테니까 나와달라고...
친구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 아이...억지 인연(?)
안녕하세요^^ 가끔씩 톡 눈팅만 하고 끄기만 하는 20살 대학생입니다 ㅋㅋ..
오늘 한 일이 일어나서 이렇게 끄적여요~ㅋ
좀 길어도 이해바래요!! ㅋㅋ
몇일 전에 제 친구가 저에게 소개팅을 하고 싶냐고 했어요...
뭐 외롭기도 하고... 곧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해서 "오 진짜? 해줘해줘" 이렇게 바로 승낙을
해버렸죠 ㅋㅋ...
그래서 몇일 뒤에 제 친구가 소개팅해줄 여자애(쉽게 A양이라고할게요~)번호하고 이름을
알려주더군요. 먼저 연락해보라고 ㅋ...
그래서 바로 연락했습니다.
그날 하루는 하루 죙일 문자를 했죠..ㅋ 만나려고 했는데 하필 이 기간이 시험기간이라_-;;
만나기도 뭐하고해서 시험 끝나고 만나야지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계속 문자를 하다가 오늘 새벽이구나...
제가 쬐금 외로움을 탔나봐요;;; 문자만 보내니까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새벽1시에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해도된다고 해서 1시간 반정도 전화를 했습니다.
그땐 정말 재미있게 얘기를 했어요...(언제까지나 저의 생각;;)
이 A양 목소리를 처음 듣는 순간 확 무언가가 머릿속을 지나치더군요... 그만큼
매력이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만나지는 않았지만 서로 싸이 사진으로 얼굴은 대충
튼 상태이구요. 전화를 하면서 시험끝나고 한번 만나자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 잠을 자서 좀 늦게 일어나고... 오늘이군요 저도 시험기간이라 이것저것 시험공부를 하였죠. 그러다가 저녁이 되자 갑자기 그 애가 보고싶더군요..ㅠ(오늘 내내 연락을 안해서..) 만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좋아하게 된건지...어쨋든 문자를 보냈습니다. "공부하니~?"라고
그러고 나서 계속 기다려도 답장이 안오더군요.. 그러다가 그 아이가 네이트온에 들어오길래
제가 문자 왜 씹냐고 물어보니 그애가 저랑 계속 연락하는거 고려좀 해보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문자하고 전화만 한거 가지고 판단한게 너무 이르지 않냐고
물어보니 그 애가 자기가 첨에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니라고... 그래서 저도 그 땐 울컥해서 알았다고 그랬어요..(새벽에는 정말 재미있게 전화해놓고... 약간 배신감이 들었죠...)
그리고나서 멍하니 창문 밖으로 한없이 내리는 눈만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 여자애... 솔직히 이쁘지 않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매력이 가더군요...목소리도 귀엽고..자꾸 생각나고...이런 느낌 제가 어떻게 다뤄야 할 지 몰라서 지금 답답할 뿐입니다..ㅠㅠ 그래서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고.. 한번만 만나자고 몇일 몇시에 어디서 기다릴테니까 나와달라고...
만약 안나온다면 나도 정리하겠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답답해요...ㅠㅠ 만나기 전까지 연락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제가 아직 어려서
이런거에 익숙치가 않네요..^^;;
어라 지금은 눈이 그쳤네요 ㅋㅋ... 차라리 나은거같아요 ㅋㅋ.. 눈이 한없이 왔을 땐
자꾸 그애가 생각나서_-;;;
*톡님들중에 저처럼 솔로이신 분들~ 크리스마스 되기전까지 꼭 인연 찾길 바라구요^^
커플이 있으신 분들은 크리스마스는 물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랑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