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반년 됬습니다.둘다 직장인이고 둘다 서로 바빠서 거의 저녁에만 보는 사이 이고요.얼마전에 남편이 동업자랑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서 직장은 그만두고 지방에 내려왔는데저도 같이 따라간 상황이라 전 재택근무 하고요. 이렇게 상황을 보면 다들 뭐가 문제이지 하는데, 남편이 너무 괘씸하네요.주말내내 동업자랑 하루종일 있고어젠 부부싸움했는데 집 나간다 치곤 동업자 집에 놀러가 술을 마시고 떡이 되서 들어와있네요미안하단 말 없시도요.남편은 여기 고향이라 친구가 많아서 자긴 행복 해 죽겠는데 전 희생?해서 같이 내려왔더만전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라 같이 어울리지 않으면 저보고 내성적 성격을 고치래요. 저는 재택이라 평일에 일을 한다 해도 집에 아무도 없으니 우울증 걸릴것 같아 미칠거 같애요.취미 생활을 하려고 노력이지만 남편의 꼴사나운 행동땜에 취미도 뭐고 그냥 우울하네요. 심지어 우울증 치료좀 받으래요. 참나. 원래 남편들이 그렇나요, 결혼 선배님들?이혼해라 이런 조언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말하기엔 그렇고, 하소연으로 글 남겨봅니다.
결혼 선배님들 결혼생활이 원래 이런건가요
이렇게 상황을 보면 다들 뭐가 문제이지 하는데, 남편이 너무 괘씸하네요.주말내내 동업자랑 하루종일 있고어젠 부부싸움했는데 집 나간다 치곤 동업자 집에 놀러가 술을 마시고 떡이 되서 들어와있네요미안하단 말 없시도요.남편은 여기 고향이라 친구가 많아서 자긴 행복 해 죽겠는데 전 희생?해서 같이 내려왔더만전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라 같이 어울리지 않으면 저보고 내성적 성격을 고치래요.
저는 재택이라 평일에 일을 한다 해도 집에 아무도 없으니 우울증 걸릴것 같아 미칠거 같애요.취미 생활을 하려고 노력이지만 남편의 꼴사나운 행동땜에 취미도 뭐고 그냥 우울하네요. 심지어 우울증 치료좀 받으래요. 참나.
원래 남편들이 그렇나요, 결혼 선배님들?이혼해라 이런 조언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말하기엔 그렇고, 하소연으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