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모바일로 길게 늘어놨던 9년의 시간, 그 기로에서 많이 방황했고 처음으로 익명이라는 게시판의 힘을 빌리게 되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사이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려서 많이 놀랐어요. 소중한 시간 내어 긴 글이지만 읽고 댓글 남겨주신분들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많은 지적들과 주제가 벗어난 악플들이 속상하고 하루 내내 멍한 사람처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저희 9년이란 시간을 여기서 다 표현할 수는 없는 거니까, 표현을 잘못한 제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글 전체를 삭제해야 하나 생각했지만, 이 댓글 꼭 읽었으면 좋겠다며 세월을 미리 겪은 분들의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들에 감사하며, 글 원문만 삭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3110
9년연애 끝은 어디에, 결혼은 현실인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사이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려서 많이 놀랐어요.
소중한 시간 내어 긴 글이지만 읽고 댓글 남겨주신분들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많은 지적들과 주제가 벗어난 악플들이 속상하고 하루 내내 멍한 사람처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저희 9년이란 시간을 여기서 다 표현할 수는 없는 거니까, 표현을 잘못한 제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글 전체를 삭제해야 하나 생각했지만, 이 댓글 꼭 읽었으면 좋겠다며 세월을 미리 겪은 분들의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들에 감사하며, 글 원문만 삭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