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고 남녀합반이야
같은 반에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걔가 반장, 난 부반장이라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됐어ㅋㅋ
근데 문제는 내 짝남이 인기가 진짜ㅠ너무 많다는 거... 애가 180 넘고 잘생긴 것도 맞지만 성격이 엄청 좋아 내가 무슨 얘기를 해도 잘 들어주고 웃어주고 친해지기도 쉽구... 그래서인지 다른 반 여자애들이 매일같이 찾아와 딱히 용건 없어도 얼굴도장 찍으러
내 친구들도 너네 반 반장 잘생겼다던데 진짜냐고 물어봐ㅋㅋㅋㅋ
사실 쓸 게 너무 많아 짝남은 공부도 운동도 노래도 잘해 진짜 얘가 못하는거라곤 글씨 예쁘게 쓰기랑 그림 그리기밖에 없는 것 같아
게다가 내 이상형이 농구, 배구 같은 운동 잘 하는 남자인데 짝남은 농구부이기까지 해...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애야
지금도 충분히 친해졌고 서로 장난도 자주 치긴 하지만ㅜ 여기서 더 잘되길 바라는 건 좀 무리일까? 뒤돌아봤는데 눈 마주치면 괜히 설렌다
짝남이 너무너무 잘났는데 어떡해?
같은 반에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걔가 반장, 난 부반장이라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됐어ㅋㅋ
근데 문제는 내 짝남이 인기가 진짜ㅠ너무 많다는 거... 애가 180 넘고 잘생긴 것도 맞지만 성격이 엄청 좋아 내가 무슨 얘기를 해도 잘 들어주고 웃어주고 친해지기도 쉽구... 그래서인지 다른 반 여자애들이 매일같이 찾아와 딱히 용건 없어도 얼굴도장 찍으러
내 친구들도 너네 반 반장 잘생겼다던데 진짜냐고 물어봐ㅋㅋㅋㅋ
사실 쓸 게 너무 많아 짝남은 공부도 운동도 노래도 잘해 진짜 얘가 못하는거라곤 글씨 예쁘게 쓰기랑 그림 그리기밖에 없는 것 같아
게다가 내 이상형이 농구, 배구 같은 운동 잘 하는 남자인데 짝남은 농구부이기까지 해...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애야
지금도 충분히 친해졌고 서로 장난도 자주 치긴 하지만ㅜ 여기서 더 잘되길 바라는 건 좀 무리일까? 뒤돌아봤는데 눈 마주치면 괜히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