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금요일에 연차냈다고 샘이 났는지 오늘 역시나 곱게 보내주지 않고 일로 보복을 하네.오늘 하루 아침에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닌 장기로 가는 일인데 일주일 내내 언급 일절 없다가(관심도 없음.) 오늘 아침부터 00는 하고 있냐, --해야하는 거 아냐, 00는 뭘로 결정 했냐 라는 식으로 보복 오지게 한다. 오늘 끝낼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님. 하루 이틀에 걸쳐 끝낼 수 있는 일 절대 아니라는 거임. 하루 쉰다고 그 일에 지장이 있느냐? 절대 아님. 내가 쉬는 게 그렇게 싫은 뒤틀린 놈임. 내가 그동안 내 일 알아서 잘 해왔음. 근데도 저 놈은 내가 하루 쉬는 걸로 그렇게 죄책감 가지게 만들고 사람 비참하게 만들지. 여지껏 헛일한 것 같다. 말로 사람을 죽인다는게 뭔지 알 것 같다. 뭣같이 일만 한 댓가가 이거임. 이 대우임.같이 도와가며 할 수도 있는 일인데 자긴 손 1도 안 넣고 잔소리만 ㅈㄴ게 해댐. 잔소리를 함으로써 자기 만족감을 느끼고 자기 일을 한다고 느끼는 무능력한 놈. 도움 1도 안되고 쓸모없는 놈인게 팩트.지금도 컴퓨터 너머로 고개 내밀고 감시하면서 한숨만 쉬네.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지는 인터넷 뉴스만 보고 있겠지.
내일 연차냈더니 오늘 일로 보복하는 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