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남편과이혼

이또한지나가리2021.06.03
조회4,510

40대후반19년차에혼자벌고있는 여자입니다

남편은결혼초부터직장을들어갔다 그만했다반복하더니 이제는아예집에눌러앉았습니다

만성이되어저도 거의포기상태입니다  중딩딸하나 고딩아들 자식이둘입니다 

생활비모든전반을제가 책임지고있습니다

집은시댁명의에집에엊혀살고있습니다  시누도련님 시집장가가서 바로옆에살고있습니다

시댁지원은 그집에사는거말고는없습니다 결혼은반반했고요

시댁도가까워 자주왕래하고 시부모님도 자기명의에집이라 자기집드나들듣이 자주오십니다

아이들이밟혀서 여지껏참고살았는데  남편이몰래캐피탈대출을받았고 못갚아서 털어놓았습니다

미안하다고  ㅡ한두번이아니고 벌써세번째예요  한번은제가값고 또한번은시댁에서해줘서값고

한번만더하면끝이라고했는데  지하고싶은데로 놀러도가고 사고싶은거사고  했나봐요

어쩐일로 이번엔생일선물도해주더라구요  이번엔아니겠지 정말아니겠지하면서 물으니 또사고를쳤네요  고쳐쓸수없는이놈을 버려야겠지요  아이들보기미안하고 앞으로 혼자서 어떻게해야할지막막하네요  그래도끝내야하는게답이겠죠 선배님들은 다들어떻게현명하게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