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자고 하는 남친의 이해할 수 없는 성적취향

쓰니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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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직 결혼한 상태는 아니구요.
만난지 1년이 넘는 남자친구가 있는 30대 중반 여자 입니다.남자 친구 또한 1살 연하로 거의 동갑같이 지내고 있어요.
연애경험이 전무한 편은 아니지만, 이런 남자친구의 성적성향?은 처음 봐서이게 정상인지..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요.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남자친구 이지만,제가 이해할 수 없는 몇가지 행동을 본 이후에는 결혼은 커녕... 계속 만나도 되나 싶은 생각이들때가 있어요..
가장 큰 고민은 이상한 성적취향
1.초대남?이라구 하죠. 강철부대에 나왔던 사람의 초대남 성향에 대해 tv에서 보도 되고 나서아 저거 이상한거구나를 알았어요.처음에는 마사지를 받아보는게 어떠냐고 했는데, 그게 저희가 있는 모텔에 오는 마사지사 라구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운동선수생활을 20대에 조금 한 사람이라서, 아는 마사지사가 있는건가 했는데, 알겠다고 마사지 받겠다고 했는데,점점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마사지를 임파선이나 그 회음부쪽을 할 수 있고, 가슴쪽도 해주는게 좋다면서.. 점점 이상해서 제가 안한다고 하고 결국엔 크게 다퉜어요.그 이후로는 초대남 이야기는 꺼내지 않지만, 가끔 장난으로 쓰리썸? 뭐 이런 단어도 꺼내고자꾸 그쪽을 해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저는 이해 못하겠구요.
2.그리고 같이 잠을 자고 난 아침, 혼자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해요..이런 남자친구는 처음 봐서.. 아니 여자친구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혼자 자위를 해요..침대가 흔들려서 보면 그러구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모른체 했고, 잦아 지길래 이야기도 해보고 혼자 왜 그렇게 하냐고 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안한다고! 막 이런식으로 그냥 얼버무려요...

왜 이러는 거죠? 다섯명 넘게 만나 보았지만, 이런 남자친구는 처음 봣어요...제가 고리타분하고 이해심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