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삭 할 줄 알았다.
분명 댓글에도 썼을텐데.
원본 지켜주겠다고.
막내 시누가 신부에요. 남편이랑은 11살 차이 나는 늦둥인데 시아버지께서 오래 전 13년 전에 위암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시누가 남편한테 식장 같이 들어가달라네요.
제가 안된다고 딱 잘라 말했더니 서운했는지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친척 어른들도 남자분이 다 한 다리 건너는 안 친한 사람들이라 손잡고 들어갈 사람이 없대요. 그래서 제가 신랑신부 동시입장하라고 했더니 그래도 자기는 손잡고 들어가는게 평생 소원이었는데 아빠 안 계시니 아빠같은 큰 오빠 손 잡고 들어가고 싶다고.
큰 시누한테 따로 연락와서 어차피 규모 작은 결혼식이라서 친정 오빠인거 다 알텐데 허락해주면 안되냐고 부탁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꼭 손잡고 들어가야 하는 것도 아닌데 제가 나쁜 사람 된 기분이어서요
(원본지킴이)신부 오빠가 손잡고 들어가는 거 어떤가요??
댓글 117
Best나쁜년임. 지가 뭔데 허락하고말고 하고 앉았어. 내 지인도 나이 차이 얼마 안나는 여동생 손잡고 입장했고 식 시작전 손님 인사할때 홀어머니 옆에서 하객들 인사했었음. 이상하게 생각할 건덕지가 1도 없는데 이년은 뭔 생각을 했기래 반대하는 거야? 가뜩이나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고 그럴텐데 아주 못을 박네 나쁜년. 시가 식구들 싫어하는 결시친이라고 무조건 지 편들 줄 알았나 이 매정한 년..
Best무식하시네.. 원래 이런 케이스는 큰오빠 손잡고 들어가는 거에요.. 뭐가 문제에요? 똑같은 상황 드라마에서도 봤었어요. 무슨 드라마였더라..
Best동생이 원한다면 오빠판단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인데..이런일을 아내한테 허락받고 말고 할일인가..
Best아빠가 돌아가셨으면 오빠가 혼주 아님?
Best굳이 왜 반대하지?? 반대를 꼭 해야하는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아버지 없으면 아들이 혼주지 뭐라는거야 ㅋㅋ
이상한부탁도 아니구 아버지 안계시니 오빠손잡고 식장들어갈수있죠 손잡고 식장들어가는게 뭐이상 하다구 그러는건지 모르겟네요 사람들앞에서 그냥 손잡고 들어가서 신랑에게 건네주는건데
난 여자아내분 마음 너무 이해가는데... 여긴 뭐 여동생들만 댓 모였나ㅋㅋㅋㅋㅋ
혹시 아줌마 평소에 남편을 얼마나 ㅈ붱싄으로 봤으면 시댁에 그렇게 개차반으로 구시는거죠? 진짜 정신 나갔어요? 나이 한참 많은 저희 아버지도 할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서 고모 세명인데 다 아빠 손 잡고 입장 했어요 뭔 상상을 하면..어휴 쪽팔려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서 이걸 반대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 거 왜 물어보냐고 딱잘라 말할 일
아버지 안계시면 오빠가 많이들 손잡고 들어가지 않나요?...몇번 봤는데
아,진짜 나쁜년이네, 마음씨 곱게 써요 아줌마,
원래 아버지 자리 비고 그집에 큰 오빠있으면 큰 오빠 손잡고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뭐라고 피도 안섞인 남 주제에 호적만 같이쓰는 주제에 피섞인 남매가 손잡고 평생한번있을 결혼식도 못들어가게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꼴값을 떠네 어떤 여자들은 아빠 손 잡고 들어가는거 싫다고 당당하게 혼자 입장하고 싶다고 하는데 오빠 손이라도 잡고 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대체 뭐임, 쟤 남편될 사람은 엄마 손잡고 식장 기어들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