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사진 허락없이 올리는 업체

boo12192021.06.03
조회1,117

백일상을 알아볼때 인기많은 업체들은 금방 마감이된다기에 아기백일행사하기 한달반? 전쯤 미리 예약을 해둔 상태였고 안내사항도 꼼꼼히 읽어봤다. 행사 전날 택배가 도착한다고 해서 남편이 금요일낮부터 언제오냐 들들볶앗을때도 오늘안에오겠지 기다려보자며 밤11시가 되도록 기다리다 업체에 연락드렸고, 배송지연이 된것같다며 다음날아침(행사당일) 까지 본인이 수시로 체크해주겠다더라.
그리고 바로 다시 연락이와서 불안하니 사장님이 직접 아침에 배달해주겠다며 행사시작이 몇시냐고 물어 11시에 손님들오시니 그전까지 꼭 배송해달라고 신신당부 드렸다.
행사당일 아기 첫수(6-7시)쯤 나는 안절부절 못했고 몇시쯤 도착하시냐고 먼저 연락드렸더니 10:30까지 오신단다. 너무 촉박하다ㅜㅜ 최대한빨리와주셔라 라는말에 어머님 여기 강원도에요 안내글보면15분이면 셋팅한다고한다.... 흠.. 일단 썩 기분좋은답변은 아니였지만 물건부터 받아야하니 조심해서 빨리와달라고 말씀드리고 하염없이 기다렸다.
결국 10:30이 넘어갔고 우리세식구는 손님과 택배만 기다리는상황. 사장님께 10:45에 다시카톡을 드렸고, 일찍출발해서 왔는데 우리집근처가 공사중이라 네비가 자꾸 그길로 알려준다고 결국 11시에 도착하셨다... 아니 엘베앞에 물건놓고 내려가면서 배송햇다고 카톡만 보내셨다...
남편이 화가난 나머지 내려가서 사장님과 얘기하는데 어머님께 이미 죄송하다는 말씀은 다드렸고 유료서비스도 넣어드렸다 , 또 택배사 탓만 하시고 10명중 저만 택배 못받앗다는 말뿐.. 상식적으로 이렇게 배송지연이되었고 행사당일에 차질이생기면 고객에게 직접배송후 사과라도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왜엘베앞에 두고 그냥갓냐니까 집앞에두면 복도통행에 불편이 있어 항의가 많고, 코로나때매 비대면을 다들 원하신다..... 이런 상황에 이게 말이나되는말인가...? 그럼 사람들이 택배를 집앞에 왜놓는것이지..?
그렇게 손님들과 같이 백일상을 셋팅햇고 아기의 낮잠잘시간이 겹쳐버려서 백일상사진은 불타는고구마로 도배되었다 ㅜㅜ 다행히 주말을이용해 백일행사는 무사히 잘치뤘다. (원래 오려던택배는 행사당일 밤10시도착)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인스타를 보던중 모아보기에 내가찍은듯한 사진이 있었다.
그업체에서 말도없이 내사진을 가져다 올린것이다.
안내사항에 사진업로드후 말씀해주시면 2천원 캐시백이라는 글이있었고, 일부러 나는 업체 태그도 안했고 캐시백도 안받았다.
업체인스타에 들어가보니 우리아기가 도배가되어있었고, 심지어는 내가 스토리에만 올린 우리애기 사진이 거기에 올라가있었다.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서 남편이 댓글에 사진내리라는말에 아기사진만내리고 남편계정이 차단당했다.
업체에 연락해서 초상권침해로 법정대응하겠다고 했더니 ‘저기요 할인적용받으면 피드에 업로드는 항상 안내합니다. 처음부터 배송관련해서 기분나쁘신건 이해하는데 계속적으로 법정대응부터 댓글무작위 로 다시는건 저도 기분이좋지않네요’ 라고 답변이왔고,
우리의 화는 점점 치밀어 올랐다.
피드에 어디에 안내가 되어있냐 우리가 사진올리면 추후에 2천원 캐시백되는거 아니냐 햇더니
그것은 수정된 내용이란다...이게무슨말이냐..? 언제수정된거냐 분명 내가 예약할때도 같은내용이였다
3월에 수정된내용이라고 한다 나는 4월초에 예약햇다했더니 날짜 확인해보신후 결국 우리말이 맞앗다..
그제서야 다시 죄송하다는 말을 들을수 있엇다
나도 아기의 기념일에 좋은날 대여한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하고싶지 않았지만 사장님의 대처, 태도 단한번도 진심으로 느껴졌던적이 없고 오히려 우리가족에게 피해만 입혔을뿐만아니라 다시는 이런상황이 안생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