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심보고약한 누나&시누이 일까요?

흥흥흥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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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부부가 신혼여행 갔다왔어요

전 당연히 초콜릿을 사다줄줄 알았어요
듀근듀근~~

동생과 올케가 신혼여행 후 집에 왔어요

엄마아빠 선물이라며 건냈어요
이제 내 차례겠구나
두근두근 초콜릿 기대했어요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어요

내가 축의금 100만원 한거 까먹은거니?....

비싼 선물 바란것도 아니고
초콜릿 혼자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말 내껀 한~개도 없었어요

처음엔 씁쓸했다가 이제 기분이 별로고 나빠요

동생에게도 서운하고 올케에게도 서운해서
나쁜 시누의 기운이 솟아날것 같아서
나쁜 시누가 되면 안된다 안된다 생각했어요

아..진짜..어떻게 내꺼만!!!내꺼만!!!안 사오냐
그 흔한 제주 초콜릿도 안 사오냐...

심보가 고약해질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