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과 시댁에 대한 고민이 많아 글을쓰게되네요 어디부터 정리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두서없는 글에 꼭좀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남편을 처음만난건 제가신입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알게되었고 거기에서 눈이맞았습니다. 1년정도 만나고 그이후에 결혼을 진행했는데 여기서부터 문제였을까요..
시댁쪽은 기독교문화가 강한집안이었고 남편은 기독교가는걸 한번도 보지못했기에 별로 상관없다 여겼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진행하는도중 갑자기 기독교식으로 하자는겁니다 만들어주신 표를 봤더니 이건 결혼식이 아니라 그냥 교회더군요...남편은 그걸보고 화가나서 종이를찢고 이게 뭐하는짓이냐 아내쪽은 생각도 안하고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냐 한바탕 난리가 났었어요 그리고 결혼 두달전에 빚이 오천만원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저랑 썻다고 억울하게 얘기하니 저는 철썩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결혼식을 올렸고 시댁쪽에서는 축의금 100만원이 전부였고 친정쪽에서 들어온 축의금과 저랑 남편 모아놓은 돈 전부 2천만원으로 집대출을 받으려했으나 그것도 보이스피싱으로 사기를 당했죠... 그때까지도 어쩔수없다 여겼죠 시댁쪽에서는 상견례때 약속한 금액을 이번년도에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그때 받고 계속 같이 모으면 될거라고 여겼습니다. 근데 예상치못하게 아이가 생겨버리면서 저는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남편은 일을 하러 시댁에 몇번갔었고 점심으로 중국집을 먹자고 하셔서 저는 알겠다 하고 화장실에 갔습니다 남편이 그전날 제가 임신을해서 양장피가 먹고싶다한걸 얘기했더니 그럼 양장피 하나 시키니 너네는 짜장면이든 짬뽕이든 하나시켜서 나눠먹으라답니다 남편은 4명인데? 왜 3개만시켜? 그러는데 전 어머님의 표정을 보고 그냥 3개만 시키자 했습니다 그렇게 먹고 또 몇주후에 갔더니 냉장고에있던 찌개데워주시고 어머님이 생선을 굽는데 아버님은 고기를 굽자고 고기꺼내자고 하던데 어머님은 생선 이미 구웠는데 뭘또 하냐고 하시더라구요...저한테 생선 먹을라냐고 물어보신것도 아니었고 그게 그렇게 아까웠나 생각이 들면서 정말 서럽고 남편이란 놈은 시작부터 빚만 1억이나 가지고오고 시댁쪽에서는 도와주는거하나 없이 임신한 며느리한테 그게 그렇게 아까운가 생각도 들고 친정쪽에서는 다 도와주는데 남편은 오목조목따지고있고.....너무 지겨워죽겠습니다 시댁쪽에서 이번에 안도와주면 그것도 사기결혼에 해당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또 언젠가는 남편이랑 싸웠고 남편은 편의점가서 술마시고 친구한테 신세한탄을 했는지 그 여자인 친구분이 저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저도 친한 언니라 생각해서 부드럽게 말은 했지만 너무 속상해서 나한테 전화하더라 너네이혼할거 아니지않냐...진짜 임신해서 한창 조심해애할 시기에 왜이리 다들 스트레스를 주는지 모르겠네요 전부 다 쓴건 아니지만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5천만원 빚중에 절반은 차살때 돈이라는걸 얼마전에 알게되었습니다...
남편,시댁 고민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남편과 시댁에 대한 고민이 많아 글을쓰게되네요 어디부터 정리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두서없는 글에 꼭좀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남편을 처음만난건 제가신입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알게되었고 거기에서 눈이맞았습니다. 1년정도 만나고 그이후에 결혼을 진행했는데 여기서부터 문제였을까요..
시댁쪽은 기독교문화가 강한집안이었고 남편은 기독교가는걸 한번도 보지못했기에 별로 상관없다 여겼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진행하는도중 갑자기 기독교식으로 하자는겁니다 만들어주신 표를 봤더니 이건 결혼식이 아니라 그냥 교회더군요...남편은 그걸보고 화가나서 종이를찢고 이게 뭐하는짓이냐 아내쪽은 생각도 안하고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냐 한바탕 난리가 났었어요 그리고 결혼 두달전에 빚이 오천만원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저랑 썻다고 억울하게 얘기하니 저는 철썩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결혼식을 올렸고 시댁쪽에서는 축의금 100만원이 전부였고 친정쪽에서 들어온 축의금과 저랑 남편 모아놓은 돈 전부 2천만원으로 집대출을 받으려했으나 그것도 보이스피싱으로 사기를 당했죠... 그때까지도 어쩔수없다 여겼죠 시댁쪽에서는 상견례때 약속한 금액을 이번년도에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그때 받고 계속 같이 모으면 될거라고 여겼습니다. 근데 예상치못하게 아이가 생겨버리면서 저는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남편은 일을 하러 시댁에 몇번갔었고 점심으로 중국집을 먹자고 하셔서 저는 알겠다 하고 화장실에 갔습니다 남편이 그전날 제가 임신을해서 양장피가 먹고싶다한걸 얘기했더니 그럼 양장피 하나 시키니 너네는 짜장면이든 짬뽕이든 하나시켜서 나눠먹으라답니다 남편은 4명인데? 왜 3개만시켜? 그러는데 전 어머님의 표정을 보고 그냥 3개만 시키자 했습니다 그렇게 먹고 또 몇주후에 갔더니 냉장고에있던 찌개데워주시고 어머님이 생선을 굽는데 아버님은 고기를 굽자고 고기꺼내자고 하던데 어머님은 생선 이미 구웠는데 뭘또 하냐고 하시더라구요...저한테 생선 먹을라냐고 물어보신것도 아니었고 그게 그렇게 아까웠나 생각이 들면서 정말 서럽고 남편이란 놈은 시작부터 빚만 1억이나 가지고오고 시댁쪽에서는 도와주는거하나 없이 임신한 며느리한테 그게 그렇게 아까운가 생각도 들고 친정쪽에서는 다 도와주는데 남편은 오목조목따지고있고.....너무 지겨워죽겠습니다 시댁쪽에서 이번에 안도와주면 그것도 사기결혼에 해당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또 언젠가는 남편이랑 싸웠고 남편은 편의점가서 술마시고 친구한테 신세한탄을 했는지 그 여자인 친구분이 저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저도 친한 언니라 생각해서 부드럽게 말은 했지만 너무 속상해서 나한테 전화하더라 너네이혼할거 아니지않냐...진짜 임신해서 한창 조심해애할 시기에 왜이리 다들 스트레스를 주는지 모르겠네요 전부 다 쓴건 아니지만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5천만원 빚중에 절반은 차살때 돈이라는걸 얼마전에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