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레깅스 꼴불견 저도 이해했어요

어머낫2021.06.04
조회328,015
레깅스 논란 예전부터 한참 있었잖아요
사실 예전엔 입는 사람 마음이지않나
생각했었는데
안구테러 실제로 목격하고 속이 안 좋아졌어요

아파트 대단지+유동인구 핫한 중심상가라
운동하러 가는 여자분 많이 봐요

다들 레깅스 입은 분 많긴한데
티로 엉덩이 가렸거나,짧은 팬츠 입어서
이뻐보이거나 별생각없거나 그때그때마다
그랬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침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는데 제 눈을 의심함

옆에 서있는 몸매 좋은 아줌마가
엉덩이 깊은 골 다 ~~그대로 보이는 레깅스를
입으심.....

초록불 되어 제 앞으로 걸어가시는데
그냥 맨 엉덩이 보는 기분이었어요
그분 몸매 좋으신데도 순간 속이 안 좋어지더라구요
남의 맨 엉덩이 보는 기분...
엉덩이 살 다 출렁~

충격적인건 다음날에도..다음날에도..
그 분 엉덩이를 봐야만 했어요
안보고 싶은데 저랑 동선이 너무 겹치심...

진짜 쫘악 붙는 맨엉덩이 같은 레깅스는
몸매 좋으셔도 보기민망&속 울렁 거리는거
처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