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톡게시판 들어와서 눈팅하는 그냥 평범한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톡게시판 이용하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얘기해보고 조언도 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씁니다.
=========================================================================얼마전 친동생(여동생)이 학원 및 연습실을 오픈 하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많이 노력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거라 같이 부동산도 봐주러가고 제가 인테리어 관련업에 종사를 하고있어서 내부인테리어도 맡아서 해주고 많이는 아니지만 도움을 주고싶어 저도 몸으로 뛰면서 오픈준비를 해서 다행히도 무사히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업종특성상 천고(바닥에서 천장까지) 높이가 높아야 하는지라 높이가 높은곳을 찾고있다가 동생이 정말 마음에드는 곳을 찾아서 그곳과 계약을 했습니다. 인테리어는 17일정도 걸려서 아무 문제없이 시공은 됐지만 구조물 설치 때문에 천장에 시스템 에어콘을 설치할수가 없어서 스탠딩 에어콘을 설치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게 보러갔을때에도 에어콘 배관자리를 먼저봤는데 기존세입자가 설치했던곳이 있었습니다. 기존세입자도 시스템에어콘이 아닌 스탠딩 에어콘을 설치했고 당연히 기존 설치자리에 설치하면 될꺼같다고 동생과 저도 인테리어 실장도 그렇게 생각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하고 넘어갔습니다. ( 기존자리는 바로 외벽으로 타고 올라가서 3층에 테라스가 있는자리입니다. ) 그래서 오픈을 6~7일 남기고 마지막 인테리어 마감정도만 남은상황에서 동생이 관리소장에게 원 래 있던 자리에 에어콘 설치하면 되냐 라고 문의했는데 안된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왜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저희가 2층에 입점해 있는데 2층 실외기실있는데 자리가 없으니 3층 실외기실에 설치를 하라는건데, 실측길이가 65M~70m정도 되는겁니다. 그래서 동생은 일단 견적을 받아보자라는 생각에 에어콘 설치 기사님을 불렀고 설치 하기까지 총 3명의 설치기사님이 방문하셨었습니다. 인테리어관리해주랴 제 본업을하랴 정신이없어서 에어콘부분은 동생에게 일임하고 있던터라 모르고있었습니다.. 결국 오픈 3일전에 위 사실을 알게되었고 방문하셨던 에어콘 기사님중에 두분은 설치불가 한분은 " 시스템 에어콘(천장형)이면 60m이상도 가능하나 스탠딩에어콘은 40M이상 불가하다 " 라고 안내해주셨답니다. 저도 그얘기를 듣고 ' 당연히 처음에 있던자리에 설치하는게 맞지 기존세입자도 모르진 않았을텐데 그냥 설치한 이유가 있을꺼다' 라고 생각이들어 관리소장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에 계약할때부터 당연히 기존자리에 설치하는 걸로 알고있었고 실외기실까지 60m넘는 길이가 나오는데 설치가 불가하다. 그리고 만약 실외기실로 가더라도 2층실외기 실로 가야지 왜 3층실외기실에 우리가 설치를 해야되냐'라고 따져물었습니다. 그리고 외벽으로 타고올라가는 에어콘실외기를 설치한 업체가 기존 입주되어있는 관리사무소외3개업체가 똑같은 방식으로 시공되어있어서 '지금 똑같은 방식으로 설치되어있는곳도 있는데 왜 우리한테만 실외기실로 가라고하냐'라고 했더니 '기존업체는 3층에 몇몇업체가 없어서 그땐 그렇게 설치를 했었다 근데 지금은 다르다' 라고 답변을 하는겁니다. 도데체 이게 무슨논리인지 도데체 뭐가 다르냐고 따져물었는데 그냥 단지 안된다 라는 답변만 계속하는겁니다. 그리곤 어디로 사라져버려서 결국 그날도 설치를 못하고 에어콘 기사님은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화가 너무 났습니다. 아니 어떻게 관리소장이라는 사람이 해결책을 주던지 아니면 왜 안되는 건지 설명을 해주던지 얘기를 하고 처리를 해야될사람이 그 말하나 해놓고 사라지다니요 결국 제가 완전 폭팔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그 일이 있고나서 동생을 불러서 훈계했다는겁니다. '여기서 계속할꺼면 그래도 서로 이해해야된다'는둥 ' 아직 어려서 모르나본데'라는둥 동생이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봐서 그런걸 딱 잘라버리면 되는데 그걸또 다 듣고 있었나봅니다. 너무 화가나서 결국 쫓아가서 에어콘 그냥 설치하겠다라고 엄포를 놓았더니 건물관리 협회장(?)이라는 사람이랑 통화를 해서 물어보라는겁니다. 통화를했고 결국 저랑통화하다가 언성이 높아져 동생이랑 통화후 기존에 있던곳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픈후 5일뒤에 에어콘을 설치하고있는데 이번에 또 말이 달라지는겁니다. 3층테라스가 아닌 4층테라스에 올리라고....... 거기서 2차 폭팔 '아니 왜 올리라그래서 올렸는데 이제와서 왜 다른소리하냐' 관리소장 曰 '협회장님이 3층이아닌 4층에 올리라고 했다고한다' 이게 뭔 소린가 싶어 얘기할려고했으나 통화한건 동생이기에 동생이랑 통화했는데 본인이 4층으로 올리라그랬지 언제 기존에 있던자리에 설치를 하라고 했냐는겁니다. 하........... 기존자리에 설치할경우 금액이 50만원이지만 4층으로 올릴경우 50만원이 추가되어 총 100만원의 금액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더욱중요한건 4층으로 올리면서 저희배관이 지가가는 자리에 건물명이 써있는 간판중앙을 지나게가되어서 굉장히 보기 흉하게 된다는겁니다. 아무리 저희편하자고 분쟁이없자고 하는거지만 그건아닌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동생이 이제 오픈하는곳이고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고 차액분에 대해서 (50만원추가되는부분)을 해결해주고 4층에 동의를 구하면 올리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차액분에 대해서도 못해주고 4층은 아무 상관이없다' .................이게 도데체....... 그래서 그냥 에어콘 기사님한테 작업해달라그랬습니다. 3층에 그냥 설치해달라고.. 그 말을 남기고 제 본업을 때문에 일이 생겨서 잠깐보고 일보러 갔습니다. 제가 없는사이에 무슨 동의서 비슷한걸 작성해와서 동생하고 에어콘 기사님에게 '15일안에 실외기를 옮기겠다' 라는 동의서를 받으러 왔다는겁니다 에어콘기사님은 자꾸 와서 귀찮게 해서 사인을 해줬고 동생은 '오빠가 오면 내용확인하고 사인을 하던말던 결정하겠다' 라고해서 결국 사인은안했지만 계속 동의서 써달라고 왔다는겁니다. 그리고 설치가 끝난후 협회장인가 누군가 얘기를 했는지 차액분을 줄테니 4층으로 올려달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진짜 너무 화가나서 결국 저녁에가서 관리 사무소 가서 한바탕 했습니다. 지금 뭐하는거냐고 지금 사회초년생이라고 데리고 장난칠라고하는거냐고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부모님귀에도 들어가서 부모님도 너무 화가나셔서 관리소장을 만나러 오셨고 실외기 옮기는 일 없을꺼다 설치했으니 그대로 놔두고 손대기만해라 바로 재물손괴로 처 넣어버릴꺼니까 각오해라 라고 하시고 할얘기 없다고 하시고 같이 나왔습니다. 근데 오늘 그 건으로 내용증명이 날라왔습니다. 15일 이내에 에어콘 실외기를 옮긴다는 암묵적 동의가 있었고 불법점거하고있으니 고소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 라는데 지금도 화가 너무나네요. 저도 알아본결과 저희가 올린 공간은 해당 건물 공용면적으로 신고되어있고 3층에서는 본인가게 라인에 불법구조물(바닥텍스, 테이블등) 을놓고 공용면적이지만 본인들 공용면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용증명과 다른부분이 많아 저희도 내용증명을 같이 보낼 예정이나 혹시 조언해주실 부분이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에어콘 실외기 분쟁
다름이아니라 톡게시판 이용하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얘기해보고 조언도 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씁니다.
=========================================================================얼마전 친동생(여동생)이 학원 및 연습실을 오픈 하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많이 노력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거라 같이 부동산도 봐주러가고 제가 인테리어 관련업에
종사를 하고있어서 내부인테리어도 맡아서 해주고 많이는 아니지만 도움을 주고싶어 저도 몸으로
뛰면서 오픈준비를 해서 다행히도 무사히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업종특성상 천고(바닥에서 천장까지) 높이가 높아야 하는지라 높이가 높은곳을 찾고있다가 동생이
정말 마음에드는 곳을 찾아서 그곳과 계약을 했습니다.
인테리어는 17일정도 걸려서 아무 문제없이 시공은 됐지만 구조물 설치 때문에 천장에 시스템
에어콘을 설치할수가 없어서 스탠딩 에어콘을 설치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게 보러갔을때에도 에어콘 배관자리를 먼저봤는데 기존세입자가 설치했던곳이 있었습니다.
기존세입자도 시스템에어콘이 아닌 스탠딩 에어콘을 설치했고 당연히 기존 설치자리에 설치하면
될꺼같다고 동생과 저도 인테리어 실장도 그렇게 생각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하고 넘어갔습니다.
( 기존자리는 바로 외벽으로 타고 올라가서 3층에 테라스가 있는자리입니다. )
그래서 오픈을 6~7일 남기고 마지막 인테리어 마감정도만 남은상황에서 동생이 관리소장에게 원
래 있던 자리에 에어콘 설치하면 되냐 라고 문의했는데 안된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왜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저희가 2층에 입점해 있는데 2층 실외기실있는데 자리가 없으니
3층 실외기실에 설치를 하라는건데, 실측길이가 65M~70m정도 되는겁니다.
그래서 동생은 일단 견적을 받아보자라는 생각에 에어콘 설치 기사님을 불렀고 설치 하기까지
총 3명의 설치기사님이 방문하셨었습니다.
인테리어관리해주랴 제 본업을하랴 정신이없어서 에어콘부분은 동생에게 일임하고 있던터라
모르고있었습니다..
결국 오픈 3일전에 위 사실을 알게되었고 방문하셨던 에어콘 기사님중에 두분은 설치불가 한분은
" 시스템 에어콘(천장형)이면 60m이상도 가능하나 스탠딩에어콘은 40M이상 불가하다 "
라고 안내해주셨답니다.
저도 그얘기를 듣고
' 당연히 처음에 있던자리에 설치하는게 맞지 기존세입자도 모르진 않았을텐데 그냥 설치한 이유가 있을꺼다' 라고 생각이들어 관리소장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에 계약할때부터 당연히 기존자리에 설치하는 걸로 알고있었고 실외기실까지 60m넘는 길이가 나오는데 설치가 불가하다. 그리고 만약 실외기실로 가더라도 2층실외기 실로 가야지 왜 3층실외기실에 우리가 설치를 해야되냐'라고 따져물었습니다.
그리고 외벽으로 타고올라가는 에어콘실외기를 설치한 업체가 기존 입주되어있는 관리사무소외3개업체가 똑같은 방식으로 시공되어있어서
'지금 똑같은 방식으로 설치되어있는곳도 있는데 왜 우리한테만 실외기실로 가라고하냐'라고 했더니
'기존업체는 3층에 몇몇업체가 없어서 그땐 그렇게 설치를 했었다 근데 지금은 다르다'
라고 답변을 하는겁니다. 도데체 이게 무슨논리인지
도데체 뭐가 다르냐고 따져물었는데 그냥 단지 안된다 라는 답변만 계속하는겁니다.
그리곤 어디로 사라져버려서 결국 그날도 설치를 못하고 에어콘 기사님은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화가 너무 났습니다. 아니 어떻게 관리소장이라는 사람이 해결책을 주던지 아니면 왜 안되는
건지 설명을 해주던지 얘기를 하고 처리를 해야될사람이 그 말하나 해놓고 사라지다니요
결국 제가 완전 폭팔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그 일이 있고나서 동생을 불러서 훈계했다는겁니다.
'여기서 계속할꺼면 그래도 서로 이해해야된다'는둥 ' 아직 어려서 모르나본데'라는둥
동생이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봐서 그런걸 딱 잘라버리면 되는데 그걸또 다 듣고 있었나봅니다.
너무 화가나서 결국 쫓아가서 에어콘 그냥 설치하겠다라고 엄포를 놓았더니 건물관리 협회장(?)이라는 사람이랑 통화를 해서 물어보라는겁니다.
통화를했고 결국 저랑통화하다가 언성이 높아져 동생이랑 통화후
기존에 있던곳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픈후 5일뒤에 에어콘을 설치하고있는데 이번에 또 말이 달라지는겁니다.
3층테라스가 아닌 4층테라스에 올리라고.......
거기서 2차 폭팔
'아니 왜 올리라그래서 올렸는데 이제와서 왜 다른소리하냐'
관리소장 曰
'협회장님이 3층이아닌 4층에 올리라고 했다고한다'
이게 뭔 소린가 싶어 얘기할려고했으나 통화한건 동생이기에 동생이랑 통화했는데
본인이 4층으로 올리라그랬지 언제 기존에 있던자리에 설치를 하라고 했냐는겁니다.
하...........
기존자리에 설치할경우 금액이 50만원이지만 4층으로 올릴경우 50만원이 추가되어 총 100만원의
금액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더욱중요한건 4층으로 올리면서 저희배관이 지가가는 자리에 건물명이 써있는 간판중앙을 지나게가되어서 굉장히 보기 흉하게 된다는겁니다.
아무리 저희편하자고 분쟁이없자고 하는거지만 그건아닌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동생이 이제 오픈하는곳이고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고 차액분에 대해서 (50만원추가되는부분)을 해결해주고 4층에 동의를 구하면 올리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차액분에 대해서도 못해주고 4층은 아무 상관이없다'
.................이게 도데체.......
그래서 그냥 에어콘 기사님한테 작업해달라그랬습니다. 3층에 그냥 설치해달라고..
그 말을 남기고 제 본업을 때문에 일이 생겨서 잠깐보고 일보러 갔습니다.
제가 없는사이에 무슨 동의서 비슷한걸 작성해와서 동생하고 에어콘 기사님에게
'15일안에 실외기를 옮기겠다' 라는 동의서를 받으러 왔다는겁니다
에어콘기사님은 자꾸 와서 귀찮게 해서 사인을 해줬고 동생은 '오빠가 오면 내용확인하고 사인을 하던말던 결정하겠다' 라고해서 결국 사인은안했지만 계속 동의서 써달라고 왔다는겁니다.
그리고 설치가 끝난후 협회장인가 누군가 얘기를 했는지 차액분을 줄테니 4층으로 올려달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진짜 너무 화가나서 결국 저녁에가서 관리 사무소 가서 한바탕 했습니다.
지금 뭐하는거냐고 지금 사회초년생이라고 데리고 장난칠라고하는거냐고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부모님귀에도 들어가서 부모님도 너무 화가나셔서 관리소장을 만나러 오셨고
실외기 옮기는 일 없을꺼다 설치했으니 그대로 놔두고 손대기만해라 바로 재물손괴로 처 넣어버릴꺼니까 각오해라 라고 하시고 할얘기 없다고 하시고 같이 나왔습니다.
근데 오늘 그 건으로 내용증명이 날라왔습니다.
15일 이내에 에어콘 실외기를 옮긴다는 암묵적 동의가 있었고 불법점거하고있으니 고소해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 라는데
지금도 화가 너무나네요.
저도 알아본결과 저희가 올린 공간은 해당 건물 공용면적으로 신고되어있고 3층에서는 본인가게 라인에 불법구조물(바닥텍스, 테이블등) 을놓고 공용면적이지만 본인들 공용면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용증명과 다른부분이 많아 저희도 내용증명을 같이 보낼 예정이나 혹시 조언해주실 부분이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