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를 볼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은 V3 Lite와 Vitzaru의 미묘한 관계다. V3 Lite는 백신 위주의 기능, 빛자루(Vitzaru)는 방화벽같은 해킹 방지시스템 위주의 기능이 구현되어있기 때문이다. 빛자루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 V3 Lite를 설치하면 빛자루의 바이러스 검사기능은 자동으로 비활성화된다.
평상시 메모리 점유율은 알약이 압도적으로 높았는데, 위 표의 알약 프로세서 두 개는 이름으로 간단하게 알 수 있는 프로세서만 열거한 것이다.
정작 중요한 점은 바이러스 검사시의 cpu 이용율과 실시간 감지를 할 때의 cpu 이용율이다. 위의 표에서 보듯이 기본적으로 검사를 할 때는 알약의 cpu 이용율이 높았다. 다른 프로그램을 구동하면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작업관리자에서 수치상의 cpu이용율은 두 프로그램 모두 0이어서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겠지만, 체감상은 많은 차이를 보였다. 왜 차이가 나는 것인지 알 수는 없었다. 다른 프로그램이 구동할 때 감시하는 방식의 차이가 속도의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같다.
두 백신의 성능을 비교해 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바이러스 또는 악성코드를 검출할 수 있는지를 직접 비교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일부러 의심스런 프로그램 5개를 직접 P2P에서 다운로드해 봤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실제로 몇 개가 스파이웨어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부는 분명 스파이웨어일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들이었다.
검색 방식은 다운받은 압축화일을 하나씩 압축을 풀어 검사하는 방식이었다. 1개의 파일을 검사하는데 검사하는 시간은 V3 Lite는 2초, 알약은 5초 걸렸다. 이 시간은 백신 자체검사시간과 샘플 검사 시간이 동시에 적용된 것 같다. 두 백신 모두 자체검사를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V3 Lite는 처음부터 있었고, 알약은 지난 12월 3일자 업데이트부터 자체검사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V3 Lite의 영향을 받은듯 싶다.)
V3 Lite는 5개의 화일에서 두 개를 스파이웨어로 진단했다.
알약은 5개 모두 정상적인 화일로 진단했다.
심지어는 알약이 바이러스 검사를 하기 위해 압축화일을 열고 압축을 풀자 같이 실행중이던 빛자루가 작동하여 스파이웨어를 차단했다는 메시지를 출력했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살펴볼 문제는 두 가지인데, 첫번째는 막상 압축을 풀었던 알약은 스파이웨어를 색출하지 못했다는 점이고, 알약의 검색결과와 빛자루의 검색결과는 거의 동시에 화면출력 되었다는 점이다.
V3 Lite의 Site Guide기능
V3 Lite는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검사하는 백신, PC의 성능을 최적화시키는 PC튜닝 기능, 문제가 있는 인터넷 사이트로 접속하는 것을 막는 Site Guide 기능이다.
이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는 것을 보질 못했다. FireFox가 Google의 정보를 받아서 특정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경우는 가끔 보지만 FireFox는 Internet explorer를 지원하지 않는다. V3 Lite의 경우는 Internet explorer는 지원하는데 불여우는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아래 이미지처럼 살짝 문제성 사이트 도 단순하게 악성코드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하여 접근을 허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윈도우즈 원본CD를 요구하는 경우는 1차적으로는 차단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이외의 V3 Lite의 기능
V3 Lite는 Active-X 관리, 설치 프로그램 관리 기능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이는 이미 컴퓨터 내부에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인터페이스만 옮겼다고 보여진다. 여기서 눈에 띄는 기능은 툴바 관리 기능도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가정용 컴퓨터 또는 노트북을 살펴보면 익스플로러를 통한 검색시에 이상한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원치 않는 결과들을 보여주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이는 네이버의 검색키워드 광고를 흉내내어 키워드 장사를 하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이런 불필요하고 사용을 방해하는 프로그램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비록 인터페이스만 살짝 옮겨놓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된다.
성능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
이전 글의 댓글에서 한 번 말했었지만 V3 Lite의 성능은 알약보다 더 나은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베타의 티를 못 벗어 아직 불완전한 모습도 보이고 있긴 하지만 V3 Lite 정식버전을 곧 발표하기 전에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선 아직 불안전한 모습이 남아있으므로 V3 Lite를 지금부터 사용하길 원할 경우엔 한동안 다른 백신과 병행하여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물론 일반 사용자가 V3 Lite가 불완전한 동작을 하는 모습을 발견하긴 쉽지 않겠지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백신
최근 성능 좋은 무료백신이 많이 출시되고 있네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인것 같아 공유합니다~^^
백신사용도 중요하지만, PC 사용 습관도 중요한것 같아요~
PC 사용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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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Lite와 알약의 성능 비교
V3 Lite와 알약의 성능을 살짝 비교해보기로 했다. 백신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까지 알지는 못하므로 사용자 편의성 위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름
V3 Lite
알약 설치화일 크기
7.4 MB 45.1 MB
평상시 메모리 점유
AhnSD.exe 2040KB
AhnSDsv.exe 1728KB
V3LSvc.exe 1500KB
V3LTray.exe 1084KB
AYServiceNT.aye 16420KB
AYAgent.aye 9784KB
검사시 CPU 이용율
24% 45%검사시간
2분 2초2분 10초
조사결과를 볼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은 V3 Lite와 Vitzaru의 미묘한 관계다. V3 Lite는 백신 위주의 기능, 빛자루(Vitzaru)는 방화벽같은 해킹 방지시스템 위주의 기능이 구현되어있기 때문이다. 빛자루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 V3 Lite를 설치하면 빛자루의 바이러스 검사기능은 자동으로 비활성화된다.
평상시 메모리 점유율은 알약이 압도적으로 높았는데, 위 표의 알약 프로세서 두 개는 이름으로 간단하게 알 수 있는 프로세서만 열거한 것이다.
정작 중요한 점은 바이러스 검사시의 cpu 이용율과 실시간 감지를 할 때의 cpu 이용율이다. 위의 표에서 보듯이 기본적으로 검사를 할 때는 알약의 cpu 이용율이 높았다. 다른 프로그램을 구동하면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작업관리자에서 수치상의 cpu이용율은 두 프로그램 모두 0이어서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겠지만, 체감상은 많은 차이를 보였다. 왜 차이가 나는 것인지 알 수는 없었다. 다른 프로그램이 구동할 때 감시하는 방식의 차이가 속도의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같다.
두 백신의 성능을 비교해 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바이러스 또는 악성코드를 검출할 수 있는지를 직접 비교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일부러 의심스런 프로그램 5개를 직접 P2P에서 다운로드해 봤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실제로 몇 개가 스파이웨어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부는 분명 스파이웨어일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들이었다.
샘플 V3 Lite
알약 샘플1 미검출 미검출 샘플2 검출 미검출 샘플3 검출 미검출 샘플4 미검출 미검출 샘플5
미검출
미검출검색 방식은 다운받은 압축화일을 하나씩 압축을 풀어 검사하는 방식이었다. 1개의 파일을 검사하는데 검사하는 시간은 V3 Lite는 2초, 알약은 5초 걸렸다. 이 시간은 백신 자체검사시간과 샘플 검사 시간이 동시에 적용된 것 같다. 두 백신 모두 자체검사를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V3 Lite는 처음부터 있었고, 알약은 지난 12월 3일자 업데이트부터 자체검사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V3 Lite의 영향을 받은듯 싶다.)
V3 Lite는 5개의 화일에서 두 개를 스파이웨어로 진단했다.
알약은 5개 모두 정상적인 화일로 진단했다.
심지어는 알약이 바이러스 검사를 하기 위해 압축화일을 열고 압축을 풀자 같이 실행중이던 빛자루가 작동하여 스파이웨어를 차단했다는 메시지를 출력했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살펴볼 문제는 두 가지인데, 첫번째는 막상 압축을 풀었던 알약은 스파이웨어를 색출하지 못했다는 점이고, 알약의 검색결과와 빛자루의 검색결과는 거의 동시에 화면출력 되었다는 점이다.
V3 Lite의 Site Guide기능
V3 Lite는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검사하는 백신, PC의 성능을 최적화시키는 PC튜닝 기능, 문제가 있는 인터넷 사이트로 접속하는 것을 막는 Site Guide 기능이다.
이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는 것을 보질 못했다. FireFox가 Google의 정보를 받아서 특정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경우는 가끔 보지만 FireFox는 Internet explorer를 지원하지 않는다. V3 Lite의 경우는 Internet explorer는 지원하는데 불여우는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아래 이미지처럼 살짝 문제성 사이트
도 단순하게 악성코드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하여 접근을 허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윈도우즈 원본CD를 요구하는 경우는 1차적으로는 차단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이외의 V3 Lite의 기능
V3 Lite는 Active-X 관리, 설치 프로그램 관리 기능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이는 이미 컴퓨터 내부에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인터페이스만 옮겼다고 보여진다. 여기서 눈에 띄는 기능은 툴바 관리 기능도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가정용 컴퓨터 또는 노트북을 살펴보면 익스플로러를 통한 검색시에 이상한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원치 않는 결과들을 보여주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이는 네이버의 검색키워드 광고를 흉내내어 키워드 장사를 하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이런 불필요하고 사용을 방해하는 프로그램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비록 인터페이스만 살짝 옮겨놓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된다.
성능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
이전 글의 댓글에서 한 번 말했었지만 V3 Lite의 성능은 알약보다 더 나은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베타의 티를 못 벗어 아직 불완전한 모습도 보이고 있긴 하지만 V3 Lite 정식버전을 곧 발표하기 전에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선 아직 불안전한 모습이 남아있으므로 V3 Lite를 지금부터 사용하길 원할 경우엔 한동안 다른 백신과 병행하여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물론 일반 사용자가 V3 Lite가 불완전한 동작을 하는 모습을 발견하긴 쉽지 않겠지만....
출처 : 5월의 작은 선인장